이혼관련 여자변호사 / 고려대교수 (정신관련) / 연세대 교수가 나오는 유튜브 동영상이 자꾸 뜨길래 들어가봤는데
이야기를 풀어내기엔 호칭이 너무 기니 각각 여변 / 고수 / 연수라고 줄여서 말하겠다.
이 글을 적게된 원인은 저 고수가 너무 여자(아내)입장에서 남자를 비난하는 스윗남페미 물소질을 시전하면서
남자(남편)만 비난해대서 짜증나서 적게되었다. 연수는 대체적으로 중립적인 입장에서 서술을 했고
여변은 여러 이혼사례를 겪다보니 여자입장 남자입장에서 상대성별(남편과 아내)에게 바꿔야할점을 지적하기도 했으나
태생이 여성인 성별을 극복하지 못했는지 결국엔 여성(아내)의 입장에서서 과격한 발언을 서슴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법을 다루는 법조인의 입장에서 감정에 치우쳐서 화가 가득실린 문제적 발언을 했는데
자기가 아내입장이었다면 남편을 가만안두겠다고 했지만 거의 죽이겠다는 뉘앙스의 발언이었음
저런애가 법조인을 해도 되는건가? 한국 판사(남성)들 중에도 유독 여성에게만 관대한 판결
(같은 죄를 저질렀을 경우 남성의 처벌은 무겁게 여성의 처벌은 가볍게 판결)을 내리는 것들이 많은데
그건 같은 법조계 인물인 변호사들의 설문조사를 통해서도 밝혀진 바다.
여변은 성별이 여자니 그렇다고 치고
고수와 연수는 남자였는데 연수는 위에도 적었듯이 중립적 입장에서
일의 상황을 분석 서술하는 반면 고수는 전형적인 스윗남페미 성향으로
아내의 잘못은 전혀 지적하지 않고 남편만 나쁜놈이고 중2취급(어린애취급)하며
모든 이혼의 책임을 남편에게만 전가하는 물소질을 일삼고 있었다.
이새끼는 성별만 남자일뿐 여자로 태어났어도 기존 한녀와 별다를바 없는 정신상태를 보여주었다.
내가 여대에 재직중인 남교수 몇명이 공중파 TV프로그램 패널로 출연하면
하나같이 여자 편향적인 발언을 일삼는걸 봐왔는데 여대에서 교수질 하며 살아남으려
저렇게 편을 드는건가 싶기도 해서 화가나면서도 어느정도 이해는 했었는데
고대 저긴 남녀공학학교인데 저렇게 스윗남페미 물소질을 대놓고 한다고?
민족과 하등 관련도 없는 친일파짓거리에 개떼근성의 쥐박고대가 저렇다니 놀라웠다.
이 고려대는 친일파 김성수와 전라도 동아일보와도 연관되어 있는데
나무위키 특유의 전라도 성역화와 고려대와 김성수 실드질이 아주 잘나타나있다.
전라도라도 잘못을 했으면 욕을 먹어야지 언제까지 지역감정 518 차별 들먹이며 그걸 방패로 내세워
뒤에 숨어서 비판을 받지 않으려고 하는가?
허구헌날 민족고대라고 시부리며 그 특유의 천박한 개떼근성을 보여주면서 뭐 잘났다고 나대는지 참
이는 지난날 친일파에 그렇게 앞장서서 비판하던 열우당 국회의원의 아버지가
적극적인 친일파로 밝혀지면서 열우당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준 일화가 떠오른다.
스윗남페미 짓하던 민주당 것들이 여지없이 여성관련 범죄를 저질러
직무를 내려놓거나 자살로 생을 마감한걸 보면 쟤도 뻔할 뻔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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