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까지는 모르겠지만 한국한정해서

주로 정치인 연예인 기타 일반인들이 이런 행태를 보이는 편이지만

여기선 주로 대중들에게 잘알려진 정치인과 연예인이 이런 행태를 보인다.

 

단식. 먹는걸 끊는다는 건데

이런말 하는 애들치고 음식과 물까지 완전히 끊는애들 못봤다.

당장 김영삼이나 이재명도 그렇고 최근에 컷오프로 공천 탈락한

노웅래도 마찬가지일것이다.

 

단식 제대로 하려면 음식은 물론이고 소금 물도 다 끊어야지 단식이지

물과 소금 이외에 몰래몰래 음식먹어 연명하면 그게 사기단식쇼지 무슨 단식이냐?

내가 단식한다는 애들치고 제대로 단식한다는 애들을 못봤다.

 

채식주의자라는것들도 마찬가지

고기는 불쌍한 동물을 살생해서 못먹겠다고 식물만 먹는게 채식이지

채식은 해도 고기맛은 잊지못했는지 콩고기를 먹거나 생선은 또 먹는다는

한국 여자 연예인(이하늬)이나 외국녀들을 봤다. 아니 생선은 살아있는 동물이 아닌가?

육식동물은 불쌍하고 수중동물은 불쌍하지 않단 말인가?

그 거짓과 위선의 가면을 벗고 그냥 하던대로 잡식이나 해라

 

이와 별개로 개고기가지고 난리치는 애들

주로 세우는 논리가 닭 돼지 소고기는 잘만 먹으면서

유독 개만 불쌍하다고 보호하는가 라는 주장을 펼치는데

그러면 내 주장은 너희는 파리 모기 바퀴벌레는 안먹으면서 왜 유독 개고기가지고만 난리치는가?

먹으려면 파리 모기 바퀴벌레도 먹고 개고기도 먹어야 하는것 아닌가?

 

개고기 식용반대론자 입장은

개는 인간과 가족같은 동물이고 불쌍하니 개는 먹지 말자고 구분을 짓자

먹을건 닭 돼지 소로 충분하다는 입장

 

개고기 찬성론자 입장은

개도 식용으로 먹을수 있다. 소 돼지 닭은 거리낌없이 도살해서 먹으면서

유독 개만 불쌍하다는 입장이 이해되지 않는다.

 

 

나야 개만 불쌍한건 아니고 주로 포유류 조류 어류 한정(파충류 제외)으로

생명을 가진걸 살생하는건 불쌍하다는 입장이긴 하지만

뭐 육식을 전혀 안하고 살수 있는것도(영양결핍) 아니고 악어의 눈물이라고 해도 할말은 없다.

다만 소 돼지 닭으로 충분한데 개까지 먹는건 반대하는 입장이고

그렇게 개까지 먹고 싶다면 곤충도 쳐먹어서 차별과 구별을 없애든가 해라.

 

윤석열 정부에서 개고기 식용금지된것 같긴 한데 이제 더 말할필요도 없나?

이재명이 부산을 내려갔다가 민주당 지지자로 보이는 남성에게

피습을 당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깊이 1cm가 아닌 길이 1cm인지

상처가 났다는데 위급하다면서 부산대병원이 아닌 5시간이나 걸리는

서울대병원으로 올라갔다는 사실에 몇몇 유튜버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실정

 

브리핑 역시 의료진이 아니라 민주당계가 발표를 한것도 이상한 점으로 손꼽혔다.

서울대 병원으로썬 발표고 자시고 큰 상처가 아닌지라 기자 앞에서 발표할 정도로

위중한 상처가 아니었는지 이렇다할 말이 없었고, 사태를 키우고 싶었는지

민주당계 인간이 발표한것도 이상하다.

 

지난 번 단식쇼 소동이 떠오르는데

당시 갔던 병원에서는 위급할 정도의 상태는 아니라는 소견이 나오자

민주당은 자신들이 지정하는 병원으로 다시 가서 그들이 원하는 결과를

받아낸건지 자신들이 꾸며서 발표한건지 그런 단식쇼 소동이 있었다.

 

이재명 측근이 워낙 의문의 죽음을 많이 당해와서 그런지

이재명 재판관련 지연전락이 아닌가 라는 의문도 제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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