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때 의대정원 400명 늘리기에 의료 거부를 했던 의사들에게 굴복했던 문정부
윤석열 정부는 의대정원 2000명 늘리기가 시도되자 전공의의 집단 반발과 의료거부사태가 벌어졌다.
의사들은 수가조정이 안된채 무조건적인 의사정원 늘리기에 반대인 입장인듯 하고
윤정부는 그동안 못이뤄낸 의대정원 늘리기를 관철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의대정원 늘리는건 수십년간 의사들의 집단 반발을 불러왔는데
근무교대가 안되서 거의 혼자 떠맡다시피한 병과라도 늘리면 페이가 낮아지더라도
오히려 환영할 일이지 않은가? 싶은데 자신들의 기득권을 놓치기가 싫었는지
아니면 그 이상의 보상을 바랬는지 전공의들의 집단 의료거부 사태를 불러왔다.
교수들만 제대로 있다면, 어차피 의대들어가길 원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의대정원을 늘려
거의 제로부터 새로 시작하듯 의대 신입생을 대거 받아서 가르치고 훈련시키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물론 그로 인해 현재 환자들이 피해볼수 있는건 어쩔수 없다 치자.
원래 개혁작업엔 진통이 따르기 마련이다.
수십년간 의사들에게 끌려다녀 의대정원 늘리기에도 실패한것 아닌가?
협의 언제 협의가 제대로 된적이 있었나? 그저 의사들의 의견만 수렴되어
의대정원 늘리려던 정부의 시도들이 실패하기만 했었지.
몇몇 민주당계 인사들은 의사들과 협의를 강조하지만
그들은 문정권에서 조차 의사들의 반대로 400명 늘리기에 실패하지 않았나?
대체 무슨 협의가 된단 말인가?
이외로 의사들을 빠는 애들은
환자볼모 밥그릇 싸움이라고 말하는 전공의에 적대적인 수많은 사람들에게
단순히 공부를 열심히 했으니 돈을 많이 받는것은 정당하고, 도덕적인척 전공의들을 비난해대는 사람들은
의사들의 고연봉을 질투해서 그런다는, 삼성빨아대는 삼엽충다운 시각과 의견을 가진 댓글이나 적고 있는 실정이다.
보낼 전공의들은 외국으로 보내든 감옥으로 보내든 다 보내버리고,
위에 적었듯이 의대들어가길 원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냥 제로부터 새로 키우는게 현명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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