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빨아제끼며

자신과 삼성을 동일시하여 온갖부심을 부려대는게 바로 삼엽충이라고 불리는 빠돌이들인데

이들은 한국=삼성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삼성망하면 한국 망한다는 헛소리를 수십년전부터

인터넷에 지껄여댔다.

 

그중에 삼성에 비판적인 사람들에게 항상 하는 레파토리가 있는데

 

삼성 취직시켜주면 얼씨구나 좋다하고 다닐거면서? 라는 소리였다.

 

이 삼엽충의 기본인식은 삼성에 취직만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줄 아는 단세포들이라는점이다.

일단 삼성에 취직하고 싶은건 바로 저 삼엽충의 바램이지만, 본인의 능력으로 들어갈수는 없고

그 짧은 생각에 저들은 삼성에 못들어가서 까대는거지 들여보내주면 좋다고 들어갈거다 라는

뇌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 부심은 상당히 부려대는데

자기가 이건희 이재용인줄 알고, 타인을 아래로 보고

까대는건 기본이고, 마치 지가 삼성취업권한이라도 가진듯

건방을 떨어대고 있다. 삼성라이온즈 빨아대는 새끼들도 이런경향이 강하다.

삼성라이온즈가 5년간 우승했을때 그 부심부리는 정도가 바로 이 삼엽충급이었음

 

EX) 남 96 : 여4

 

페미년들 역시 대기업에 남녀 비율을 살펴보고

남자와 여자 취업비율이 너무 차이난다면서

취업률 차이의 불평등과 임금의 차이들을 들먹이는데

애초에 자신들이 문과 가놓고 이과계열인 회사에

취업안시켜준다고 지랄해대는게 생각이란걸 안하는걸 나타낸다.

 

대체로 남자가 이과 여자가 문과를 많이가고

그 이과에서도 남자 96 여자 4의 비율인데

거기서 연봉이 높은 이과계열의 회사에

남자 취업비율이 높은건 당연한 결과다.

 

게다가 같이 회사에 들어가도 남자가 야근이라던지 일을 더 많이하고

자신들은 칼퇴근같은걸 당연시 여기면서, 전형적인 페미집단과 여성신문

페미기자가 연봉만 놓고 맨날 불평등하다고 써갈겨대는 헛소리 기사와 다를게 없다.

 

기본적인 분석이라곤 하나도 하지도 않고 그냥 월급만 보고 불평등하다 이지랄 떠는거다.

 

그리고 저기 삼엽충과 비슷한 생각을 가졌는데

애초에 어거지로 취업이 된다고 한들, 이과계열 회사에서 문과녀가 버틸 재간이 없는데

취업만 시켜주면 다 해결될줄 아는게, 삼엽충과 동급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초딩을 대학교나 대학원반에 집어넣고

버틸수 있는가 이해할수 있는가 여부는 생각지도 않고

그저 들어가기만 하면 좋아하는 꼴이다.

 

삼엽충은 창녀마인드와 비슷하기도 한데

 

남자들이 창녀를 욕하면

 

대주면 먹을거면서 이드립이랑 딱 똑같은 대가리정신구조를 가졌다.

 

삼엽충=페미년=창녀

 

아주 대가리꽃밭인 멍청이들의 공통적 인식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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