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강성 페미집단은 MZ세대를 만나면서

그 쓰레기짓이 정도가 심해졌는데 여쭉메워(여시 쭉빵 메갈 워마드)와 더쿠

인스티즈 82쿡으로 대표되는 여초 커뮤니티 카페를 중심으로 지들만 쓰는 페미용어를

창조해내 그걸 언론 공공기관등을 통해 퍼트리는 작업중이다.

 

지들만 쓰면 그려려니 하겠지만

쓰레기 사상과 용어를 여가부와 공공기관 언론에 소속된 페미들을 통해

퍼트려 타인을 세뇌시키려는게 문제다.

 

페미가 만들고 자주 사용하는 쓰레기 용어

완경 유아차 독박육아 성인지감수성 성착취물 성매수남 

저출생 

 

폐경이 있는데 어감이 좋지 않다고 완경으로 바꾸는 무식함

유모차가 성별역할 고정시킨다고 유아차로 바꾸자 고집

독박육아. 동물을 포함해 암컷이라면 누구나 자기 새끼 자식을

귀하게 여기고 키우는게 당연하거늘 자식을 출산하는것도

애를 낳아준다 희생하는걸로 여기고, 낙태하는게 권리라고 여기는 쓰레기정신하며

정작 자기 엄마가 낳았다는 이유로 딸인 자기를 죽이려고 들면 반발할게 분명한것들이

잘도 낙태를 권리라 여기고 여기에 쓰레기 남녀정치인이 동조질하는중.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도 민주당 계열 유럽 페미단체 쓰레기들이 동조중

맞벌이 하는 여자가 5:5의 비율로 버는데 집안일 육아까지 전담한다면 당연히 이 독박육아라는

소리하는게 이해나 가는데 전업주부인 것들까지 독박육아라 지껄이는게 성립이 안되고 웃길따름

 

한국이 출산율 0.7 이하 찍은지 좀 됐는데, 애도 않낳는 여쭉메워 여초페미년들이 주접떠는가 모르겠음

저출산이 맞는말인데 저출생으로 바꾸자는 페미년들이 요새 작업질을 하는중인지

페미 여기레기와 TV와 신문에 저출생으로 바꿔부르는 중이다.

통베충 일베충은 색출 잘하면서 메갈페미여시충은 왜 색출안하는가가 문제의 시작이다.

 

성인지 감수성. 전형적인 페미용어인데, 대체적으로 남페미와 페미가 지들 의견에 동조안하면

시류를 못따라가는 뒤떨어진 사람 취급하며 저런 용어를 남발함. 내가보기엔 쓰레기 페미에 휘둘리지않는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처럼 보인다.

 

성착취물 성매수남의 경우는 현실이나 온라인이나 성생활 문란한것들은 언제나 있어왔고

그것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벌어지는건 부정할수 없는 현실인데

창녀나 온라인 창녀나 없을리가 있을까? 아프리카 별창이나, 알몸노출에 거부감 없는 여자들이

자신들의 알몸을 SNS나 동영상사이트에 올리는건 비일비재한 일이 아닌가?

끼리끼리 만난다고, 정조는 보호할 가치만 있는 애들만 보호해주는게 정상인데

여가부와 페미집단이 창녀들(온라인 오프라인)까지 보호받아야할 대상 피해자로 대하는게

바로 모든 문제점의 시작이었다. (성착취물이 아니라 성매도물이며, 성매수남보다 성매도녀를 단속하면(없애면)

모든문제가 해결되는데 멍청하게 성매수남만 문제시하니 성매도녀가 계속적으로 존재하는게 아닌가?)

그것이 성매수남은 있어도 성매도녀는 없는 페미성향 기레기들의 기사작성 문제점이며,

이것이 중립적 서술과 관점을 벗어난 페미기레기들과 페미단체 여가부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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