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사건 사고가 발생하면

수습과 대책방법을 논의하는게 아니라

무조건 상대당과 정부를 비난해

자신들의 정치적인 공격소재로 삼거나

사건 사고를 빌미로 피해자들을 자신들의 정치적 자산으로 삼기위해

세금을 사건 사고와 직접 관련이 없는 자들까지 퍼주어

뒤에 따라올 세금누수는 생각지도 않고 선심쓰듯 세금을 퍼주고 있는

이름뿐인 민주당.

위안부 할머니를 이용해 자신들의 돈벌이로 삼고

심지어 사망한 위안부 할머니 조차 디지털화시켜

흡혈귀처럼 죽어서까지 빨아먹으려는 윤미향과 부정연

그걸 뒤늦게 방출시킨 야당독재행하는 민주당

세월호 이태원 등등 무관련자들에게 세금을 물쓰듯 지원해주고

10년간 세월호 조사를 하고도 뭐하나 뚜렷한 물증이나 사건해결하나 하지못하고

그저 사건사고를 이용해 정치적으로 이용하거나 운동권들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행태가

야당독재행하는 민주당의 현 주소다.

라임사태 이외에 운동권 세금흡혈귀들이 여러가지 금융사건을 기획해

세금삥땅쳐먹은 사건도 문정권에서 제대로 조사안되었는데

그들이 주장하는 검찰독재라면 관련된 민주당인사는 모조리 감옥들어가 있어야할테고

이재명은 이번에 국회의원출마도 못해야 정상아닌가?

진짜 독재였으면 자택감금시키고 안기부 끌어가서 물고문 시켰겠지

독재의 맛도 제대로 안본것들이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고 맨날 독재독재 이지랄 거리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