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 시기 이동관과 유인촌을 통해 친민주당성향의 언론인을 교체하고
여당인 미통당 현 국민의 힘 성향의 낙하산 사장을 낙점해 방송장악을 시도했을때가 있었는데
공정운운하던 문재인과 민주당은 결국 정권을 잡은후 자신들도 친여성향인 민주당계 사장을 낙점해
방송장악을 시도했다. 하지만 민주당 이재명이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에게 패배하고
또다시 이동관과 유인촌을 통해 민주당 편향적인 언론 환경을 교체하고자 하였고
이번에 박민 사장을 통해 KBS 뉴스 앵커 교체 노골적으로 민주당 편파성향을 드러낸 프로그램
주진우가 진행하던 주진우라이브(라디오) 최욱과 남자아나운서가 진행하던 더 라이브(TV) 프로그램을
폐지와 편성삭제를 단행했다.
그동안 주진우와 최욱은 노골적으로 친민주당 편향적인 시각을 드러내고
여권과 윤석열 정부를 공격하는 진행을 하여 현 여당의 반발을 불러 일으켰는데
결국 문재인과 민주당의 끄나풀이었던 김의철을 자르고 박민을 내려보내
1차적으로 거슬린 존재들을 퇴출시키는 작업을 단행했다.
민주당 계열 언론사 한경오는 하차라고 기사를 적었지만 그건 스스로 나간경우고
이 경우엔 퇴출이라고 부르는게 마땅하다. 자신은 있고 싶지만 쫓겨난 경우인데
하차라고 하는것도 웃긴다. TBS 김어준 꼴이 아닌가. 문재인 정부에서 나꼼수 패거리였던
김어준과 주진우가 민주당 편파적인 진행과 근거없는 의혹을 사실인것 마냥 부풀린게 한두갠가?
게다가 문재인 민주당에 들러붙어 회당 수백씩 출연료를 받는등 얼마나 많은 이득을 취하였는가?
* 임직원에 편중된 구조조정의 문제점과 고액출연료를 받는 연예인 문제
박민 사장 취임이후 임직원 연봉을 줄이고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한다고 했지만
김숙이나 송은이 여타 연예인들은 요새 회당 수백만원은 기본이고
SBS 런닝맨이나 다른 예능 프로그램의 경우는 회당 수천까지 받는다고 하던데
정작 이런 고액출연료를 받는 연예인들은 놔둔채 고위직 임직원 월급만 깍으면 제대로 되겠느냐?
고위직 1-2억 연봉보다, 시청률도 낮고 재미도 없으면서 프로그램에 나와 고액을 받는
밥값못하는 연예인들출연료 대폭삭감 또는 퇴출이 먼저다. 회당 1000만이라고 쳐도 1년이면 6억3천 아닌가?
게다가 특정연예인들 캐스팅 솔림현상이 벌어져 방송 3사에 케이블 프로그램까지 나오고 있어
식상함을 주고 있으니 박나래 같은 애가 몇년만에 수십억 부동산을 소유하는것 아닌가?
매년 방송사 경영 힘들다면서 왜 이런 특정연예인 몇몇에게 퍼주기는 멈추지 않는가? 말이다.
이거야 말로 돈도 없는 여자가 명품이라 불리는 사치품에 돈을 소비하는 꼴이 아니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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