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충과 스포츠기레기들은 유독 범죄저지른 스포츠선수들에게

운동으로 보답하겠다느니 연기로 보답하겠다느니 라는 꼴같잖은 범죄자들의 면피성 발언에

쉽게 선동되고 애초에 그들에게 스포츠 선수나 연예인들의 범죄여부는 중요하지도 않다.

(단순히 운동이나 연기로 너희가 다른 사람에게 보답할수 있는건 없고,

그저 피해자가 있다면 금전적인 보상이나 할수 있을뿐. 그런건 보답자체도 안된다.

전형적인 스포츠선수나 연예인들의 쓰레기 마인드라고 할수 있다.)

자신이 빠는 스타가 그저 잘나가서 현실은 시궁창인 자신의 인생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듯한 착각과 대리만족감에 휩쌓여

범죄를 저지르건 말건 무지성 옹호질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강정호 발견된 음주음전만 3건이고 성폭행 의혹도 받고 있었다.

음주운전 뺑소니 관련되서 판결은 징역8개월 집행유예 2년이라는 처벌같지도 않은 판결이 나왔다.

음주운전 1번만 해도 무고의 피해자가 나올게 뻔한데 알려진것만 3번이라면,

걸리지 않고 행한 음주운전은 더 많다고 볼수도 있다.

 

근데 이런 범죄자를 유독 스포츠 빠따충 기레기가 야구교실을 운영한다는 강정호 띄워주기 기사를 요새 올리는 중이다.

이런 이유는 두가지로 볼수 있는데 위에 올렸듯이

 

1.범죄를 저지르던 말던 자신이 빠는 선수를 위한 기레기의 맹목적인 실드질

2.고향이 전라도인 기자가 전라도 향우회답게 동향출신 강정호 띄워주는 작업질

 

이 두가지 이유가 아닌다음에야 저런 범죄자를 띄워주는 기사를

빠따충 기레기들이 작성할 이유가 없다. 가족은 아닐테고

 

3.빠따충 기레기가 강씨로부터 돈을 받거나 접대를 받고 강씨의 이미지개선 작업기사를

일정기간 써주기로 계약했다?는 경우를 빼놓을수가 없는데, 솔찍히 난 이 세번째가 가장 의심되긴 하지만

관련된 수사가 없으니 확실하다 라고 말하기도 뭣하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