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한국 기레기들의 바램섞은 조작기사와는 달리

미국에선 트럼프가 여전히 높은 지지율과 인기가 있다는 정보가 있었다.

지난 문정부당시 트럼프의 방위비 분담금을 더 내라는 요구에 진땀을 뺐지만

바이든 정부와 체결한 조약역시 트럼프 집권시 파기될 가능성도 있는데

윤정부는 그에 대한 대비는 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대체적으로 한국정부는 위기대응에 대한 능력이 부족하다.

중공대만 전쟁시 대만해협 봉쇄시 추가될수 있는 항로와 그에 대한 비용산출

그리고 시뮬레이션 돌리기와 실제 운용해보고 비용이 얼마인가 알아보는것

그리고 각기업들에게 실제 중공대만간 전쟁이 벌어졌을때

그것에 대한 대비를 해놓으라 통보라도 해놓던가

게다가 트럼프 재집권시 바이든 정권과 체결한 분담금 조약 파기및

제로에서 다시 시작해서 분담금 최소금액과 최대금액 설정및

이에대한 충당금이라도 쌓아놓아야하는것 아닌가?

문제가 닥치면 그때서야 허둥지둥 대지 말고

미리미리 대비해서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어야하는거

국가지도자와 정부의 자세다.

효과도 없는 출산율 높이기 정책 예산이나 쓸모없는 여가부 예산낭비

그리고 역대급 당나라군대인 군캉스 이대남의 과도한 월급주기 낭비예산을 줄여서

트럼프 집권시 이에 대비한 분담금 예산확보에 나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