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 위급환자나 도움을 요청하는 여성을 발견
예전 같으면 남성들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도와줬지만
피해의식이 머리속에 가득한 한국 페미들은 자신이 그 남성의 도움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위급환자였을 경우엔 성추행 신고를, 도움을 요청했을 경우엔 자기를 도와주느라
상대방과 주먹다짐까지 갔는데 도움을 준 남성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거나
아니면 나몰라라하고 도망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피해를 본 남성들이 정 도움을 주고 싶으면 전화로 119만 부르거나
아니면 모르는척하고 지나치자거나, 자기 가족들이 위험에 빠졌을때만
구하자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게 되었다.
82년생 김지영세대를 비롯한 MZ 페미충들이 불과 20년 만에 한국의 중국화를 이뤄낸 결과라고 볼수 있겠다.
왜 중국화라고 하냐면, 2000년대 몇몇 짤이었는지 기사였는지 동영상이었는지 자세히는 기억안나지만
그 내용이 무엇이었느냐면,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을 외면한채 그냥 지나쳐 가는 중국인들을 보면서
당시 한국인들은 이해를 못했지만, 한국에 페미가 득세하고 심지어 진료하는 의사에게도 남자라고
해코지를 하는걸 보고 소위 자기 새끼만 최고인줄 아는 진상학부모나 맘충+페미가 득세하자
조건없이 도움을 주던 한국인에서 도움을 주지않는 한국인들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을 그냥 지나쳐버리는 빠른 중국화가 진행되는 현상을 볼수 있었다.
비단 남자의사뿐만아니라 같은 성별인 간호사에게도
자기 아이관련 GR해대는 맘충들을 보면
무개념은 기본으로 머리에 장착한 무개념 맘충+페미들이
자신들이 설자리를 잃게 만드는 멍청함을 볼수 있는 대목이다.
아이관련 무개념 맘충들이 얼마나 GR해댔으면 소아과 진료의사 지원자들이
줄어들었다는 뉴스를 볼수 있다. 진상 맘충때문에 일은 힘들고 스트레스만 쌓이니
누가 이런 진료과에 지원하겠는가?
도움주려고 만지면 성추행이라고 고소하면서 GR
도움안주면 그렇게 남자를 싫어하면서
남자가 쓰러진 여자 안 도와준다고 GR
여자는 여자가돕는다면서 여돕여라고 맨날 인터넷에 써갈기던 페미들이
정작 같은 여자가 위급상황에 빠졌을땐 여자 도움 받을생각안하고
남자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중성을 엿볼수 있는 면이다.
이래도 GR 저래도 GR하는 생각할줄 모르는
한녀 페미들의 모습을 당장 폐쇄해도 시원찮을
여성시대라는 카페에서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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