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전라도 음식이 맛있다는 세뇌질과 언플질은

경상도 애들이 남자답다는 세뇌질 언플질과 같이

오랜기간 이어져왔다.

전라도 음식이 맛있다고 주장하려면

어느 음식점을 방문하더라도, 맛없는 음식점이 없어야할텐데

그동안 자기들이 올려치기하며 언플질할땐 수수방관하며

주둥이 닫거나 찬양질하고 있다가, 그에 대한 평가가

안좋게 이어지자, 그때서야 전라도 음식 안좋게 얘기하는게 싫었는지

일반화 하지 말란다? 일반화? 너희가 지금까지 전라도 음식이 맛있다고

언플질 세뇌질한건 일반화가 아니더냐?

식약처에서 위생점검차 나와서

더러움에 위생불량으로 영업정지 받아도

일반화하지 말라면서 영업정지하지 말라고 반발할것인가?

일반화 하지 말라고 들어야할건

전라도 음식 맛있다고 세뇌질 언플질한

너희같은 세력들이지, 음식이 맛없다고 한 자가 아니다.

하여간 자기들이 여기저기 깽판질 치며 윗세대 욕한건 생각도 안한채

그에 대한 반발로 윗세대들이 자기들 욕하자

그때서야 자기변호 실드질에 나선 이대남을 보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