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촉법소년법 자체를 없앤다.

 

촉법소년법은 청소년 범죄자 양산법으로 이렇게 어린나이에

범죄 저지른 것들은 지속적인 감시통제매질이 필요한데 국가에서 매번

그딴거 관리하는니 그냥 강력처벌(사형)이 낫다. 애초에 정신 똑바로 박힌 애들이라면

어려서 범죄저지를 생각도 안한다.

 

2. 촉법소년 보호하자는 세력 처형

 

소년소녀범죄자 보호하자는 쓰레기집단이 인권들먹이며

피해자 인권은 생각안하고 범죄자 인권만 중요한 것처럼 말하는데

얘네들이 바로 앞으로 전과 몇십법될 촉법범죄자 양산하는 주범이다.

범죄자 보호와 인권만 중시하는 쓰레기 세력들로 이런것들은 처형해도 공공의 이익을 위해 좋다.

 

3. 자징진보교육감과 전교조 세력 처형

 

자칭 진보교육감과 전교조들이 학생인권 향상 들먹이며 페미와 똥꼬충등

비정상적인 집단이 활개치고 다닐수 있게 길을 깔아줬고

결국 무개념 급식충과 무개념 학부모가 만나

교사들 인권을 스스로 낮춰버리게 만드는 결과를 낳아버렸다.

 

과도하게 늘어난 학생인권은 없애버리고

잘못하면 매질과 얼차려로 호되게 가르쳐야 함

그래야 양산된 싸가지 없는 급식충을 통제 가르칠수 있음

페미와 똥꼬충 성향인 자칭 진보 교사와 전교조 자칭진보 교육감 색출 처형

위에도 얘기했듯이 이것들이 싸가지 없는 2030급식충 세대의 방종을 불러왔다.

무개념 촉법소년이 활개치는것도 이와 무관치 않은데

공권력 약화도 불러왔고, 앞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이런 쓰레기 촉법소년과 보호집단에게 강한 공권력 행사를 할필요가 있고

이것을 방해하는 것들을 색출 처형하면 된다.

 

공권력 약화 교권약화 부모의 권위 약화시킨 주범은

인권위 / 전교조 / 자칭진보교육감 / 국개의원 / 무개념학부모들로

앞으로 애네들의 반발은 무시하고 강력한 공권력을 행사하되

지속적으로 반발하면 애네들 자체를 제거해버리면 된다

여태까지 사회에 해악을 끼쳤으면 끼쳤지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노력한것 없는것들이다.

 

이번에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사이트 광고 낙서를 한 무개념인간이 있다는 기사와 뉴스를 봤다.

CCTV가 별로 없다보니 잡기가 어려웠으나 거의 특정해낼수 있다고 기사가 떴는지

자수했다고 한다. 이런 무개념인간은 잡아서 고문하고 처형해야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리고 몇번 경험했으면 벽 외부에 차단벽이라도 설치해라. 만지면 전기감전되도록 하고

 

이번뿐만 아니라 SBS가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이라는 시덥잖은 드라마 찍는다고

2005년 덕수궁 돌담길에 포스트잇 붙인다고 접착제를 묻혀서 붙인 무개념 행동하며

2008년 숭례문 방화사건 일으킨 70대 쌍도놈도 기존에 다른 문화재에 여러번 불지르려다가

가벼운 처벌을 받고 풀어주니 이런 일이 발생하는것 아닌가?

1990년대 초만해도 경찰배치해서 지나가는 사람 불심검문할 정도로 통제를 했었는데

너무 풀어주니 이모양 이꼴 나는것 아닌가?

 

민주 좋아하는 새끼들이 방종인줄 모르고 항상 무한정의 자유를 외쳐대면 이런 꼴이 발생한다.

그것이 바로 싸가지 없는 2030급식충세대 발생

쓰레기 민주당 자칭진보교육감과 전교조.

그렇게 학생인권 풀어주더니 그것이 무개념 페미와 급식충양산해

학생인권확대라는 미명하에 무개념 급식충들의 자유와 방종이

교사목을 스스로 옥죄어오는것도 모르고 쓰레기짓거릴 일삼는 선생들

자기 자식이 제일인줄 알고 선생한테 안좋은 소리 듣거나 체벌받으면 항의질 하는 무개념 부모

입으로는 맨날 민생 어쩌구 씨부리지만 그저 이재명 사당화 만들기와 방탄국회 만드는 더불어메갈당

 

문화재 훼손한 저런 쓰레기들은 사형에 준하는 처벌을 내려야함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법 양산한 국개쓰레기들이나 가벼운 판결 내리는 판사나부랭이들이 바로 이모양 이꼴을 만들었다.

놓친게 있는데 피해자 인권은 나몰라라하면서 가해자 인권만 챙기는 인권충 인권단체

국가인권위 쓰레기들도 빼놓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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