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현역으로 군대갈것처럼 국방부 홍보영상까지 찍더니

군대는 안간채 미국으로 런해버린뒤 이후 수년간 한국에서 돈벌려고

연예인 활동하려고 입국시도를 하던 유승준

조롱의 의미를 담아 그의 미국이름을 변형해 스티붕유라고 불리던 그가

비자발급에서 승소했다는 뉴스가 최근 뉴스와 인터넷을 통해 나왔다.

하지만 외교부에서 막으면 또 막힐수도 있다고 하는데

 

아무튼 그동안 이 논란으로 인해 나도 스티붕유를 한국에서 돈만 따먹고

의무는 지지 않은 전형적인 검머외(검은머리 외국인)이다 싶어 싫어했는데

어제 판결을 계기로 떠오르는 검머외 4인방이 생각났다.

 

요리를 주제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승우아빠란 애

에픽하이로 타진요 관련해서 알려진 타블로

급식충과 이대남 급식충 수준의 머리를 가진 나이만 먹은 어른들이

가장 힘쎈사람으로 생각하는 또다른 검머외 마동석

(ex. 앞에 마동석 같은 사람 있으면 깝치지도 못하면서 나댄다는 의미로 많이 적음)

전형적인 돈벌레 헤지펀드 사모펀드 조지 소로스의 수법을 배워

한국에서 여러 기업 인수 매각등을 단행해 커다란 이익을 얻어 재산을 불린 김병주

 

모두 의무는 외면한채 이득만 취하는 전형적인 검머외들의 특징을 지녔다.

 

어제 판결을 계기로 그동안 욕먹었고 한국에 입국금지됐던 스티붕유가

과연 저 검머외 4인방과 과연 다른게 뭔가 싶기도 하고

홍보 영상만 안찍었으면 저들과 같이 한국에서 활동해 커다란 이득만 취했을텐데

저 검머외 4인방도 싫지만 빨아주고 실드치는 호구노예들이 더 싫더라

지 가족한테나 그렇게 해봐라. 꼭 하지도 못하는것들이

저들 욕먹으면 자신의 가족보다도 더 챙기고 화내더라. 노예근성 어디 못가지?

 

무쓸모 걱정이라고 불리는게 있었는데

연예인 걱정 재벌걱정 정치인걱정이라고 하던가?

삼엽충들이 삼성이익 줄어들면 나라라도 망하는듯 호들갑 떨어대는것과 같은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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