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블로그 이름 프리시아로 만들려고 했으나
그건 8-9년 전쯤에 만들어서 활동했었고
이번엔 프리지아로 만들어봤다.
난 꽃 이름으로 생각하고 다시 만들었는데
네덜란드의 도시인가 지방이름인것 같더라
이 블로그 활용은 내가 별로라고 생각하는것들
비판하는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다.
'Blog >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물을 바라보는 인간의 착각 (0) | 2023.09.28 |
---|---|
전북의 욕심과 문정권의 특혜가 불러온 2023년 잼버리 파행사태 (0) | 2023.08.11 |
극성맞은 우크라이나와 서유럽과 미국시각에 경도된 한국언론 (0) | 2023.08.11 |
와우 패션얼라 호첩꼰대 특징 (0) | 2023.08.11 |
앞으로 적어볼 글 목록 (0) | 2023.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