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엔 범죄율이 높아 사망자가 많은 위험한 나라와

현지인 조차 밤 12시 이후엔 치안이 안좋아 집밖으로 돌아다지지 않은 유럽등이 존재한다.

브라질과 중앙아메리카 쪽의 흑인이 많은 나라들과 아프리카 특히 남아공이 그런데

인종차별이 심하다는 나라는 백호주의로 유명했던 오스트레일리아와

백인과 흑인간 구역이 따로 존재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다.

 

백호주의는 사라졌다곤 하지만 UK연방계 국가들이 차별이 완전 사라진건 아니며

캐나다역시 그 차별은 존재한다. 당장 코로나를 계기로 중국을 비롯한 한국 일본등

아시아인 차별이 높아져 유럽과 북미쪽에서 나오는 뉴스들이 심심찮게 보도되곤 했다.

 

다만 흑인의 범죄율과 관련해선 그들의 레파토리가 있는데

마약과 범죄를 자주 일으키는 흑인을 경찰이 진압

흑인빠는 PC충과 흑인들이 차별반대 시위를 벌임

때는 이때다 싶어 흑인들이 방화와 상점약탈 폭동을 저지름

미국에서 자주 볼수 있는 일인데 이건 흑인이 많이 퍼진 남미에서도 볼수 있고

흑인이 다수인 남아공에서도 흑인차별이 사라진 이후에도 흑인들의 범죄율이 높아

현지인조차 위험해 몸사린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심지어 같은 흑인에게조차 범죄를 저지른다는 뉴스를 보니

흑인 그 특유의 피해의식 + 범죄율 + 결국 남아공한해서

넬슨 만델라 이자식이 퍼트린 해악이 남아공을 망가트린 꼴이다.

 

백인이 지도층으로써 정권을 잡아 백흑 분리주의를 실시했을때는

차별이다 뭐다 이지랄 떨어대더니 흑인들 자신들이 정권을 잡은 이후에 보면

같은 흑인에게도 범죄를 저지르고 살해하는등 무법천지를 만들지 않았는가?

 

최근에 보니 현지인들도 12시 이후엔 나다니지 않는다는 남아공을

12시 이후에까지 숙소에 들어가지 않다가 백인 유인객 하나에 흑인 3인에게

폭행과 갈취를 당했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다.

 

얘의 가장 큰 잘못은

1. 흑인이 절대다수인 위험한 나라인 남아공에 겁도 없이 갔다는것

2. 현지인도 밤 12시 이후에 위험하다고 안다닌다는데 얘는 무슨깡으로

밤 12시 이후까지 술집에 있다가 잘 알지도 못하는 백인 유인객에 이끌려,

같은 범죄자 무리인 흑인 3인에게 폭행당한후 히치 하이킹으로 또다시 

흑인 5인에게 갈취와 폭행을 당한채 버려졌는지

 

한국에도 여자들이 이런 비슷한 경우가 많은데

타인이 문단속을 조심히 하고 다녀라하면

범죄자가 나쁜것이지 왜 우리가 조심하고 다녀야하냐는 멍청한 소리를 한다.

범죄자가 나쁜건 맞지만, 일이 벌어지고 난이후에 피해보는 사람은 본인이지

범죄자가 아니다. 결국 충고를 충고로 받아들여 내몸을 위해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한녀 특유의 반항심만 있어가지고, 자신의 목숨조자 위험해질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폭행 갈취 성폭행 사망까지 이어지면 대체 누가 손해일까

생각해본다면 충고를 충고로 받아들여서 조심 또 조심해야지

그저 반항심과 반발심만 커가지고 타인의 충고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결국 피해는 자신이 본다는 사실만을 알아둬라. 죽고 난 다음엔 피해자 처벌을 한들

무슨 소용이냐?

 

그러니까 위험하다는 나라나 위험하다는 곳엔 가지말고

문단속이라든지 위험이 도사릴만한 곳엔 가지 말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행동해라

뒤늦게 후회한들 일이 벌어지고 난 다음엔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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