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 A 하는짓이 고구마를 먹은듯 속이 답답했는데, C의 대응을 보고 나니 사이다
지적
고구마는 맛있기라도 하지 그들이 싫어하는 A라는 인물은 어디에 쓸데도 없다.
고구마 먹어서 답답하면 물이랑 같이 먹든가 차라리 먹지 마라.
맨날 고구마 전개 어쩌구 감자 어쩌구 들먹이지 말고
너가 안먹고 안보면 해결될 일이다. 고구마 감자는 누구 끼니를 해결해주기라도 하지
너는 고구마 감자처럼 도움이라도 되느냐?
사이다 쓰는것도 한두번이지. 개나 소나 여기저기 막써대는 바람에 너무 많이봐서 지긋지긋하다.
난 콜라보다 사이다를 더 좋아하는 편이었지만, 이런 사이다충 새끼들때문에
코카콜라 환타파로 돌아섰다.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이 적용되는 사례
칠성사이다 너무 빨아제끼는것들 많아서
스프라이트나 킨사이다로 돌아서기도 했다.
게다가 예전처럼 탄산이 강한 칠성사이다도 아니고
재료비 줄이려고 탄산 확줄여서 별로야. 칠성을 고집할 필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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