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PC충은 좌파고 우파고 가릴것 없이

대체적으로 흑인 유대인 페미에 오염되어있다.

 

게다가 유대인 흑인을 무지성으로 빨아대는 애들을보면

자신의 정체성이 황인종과 한국인인것도 잊었는지

마치 자기가 처음부터 유대인이고 흑인이었던것처럼

한국인은 물론이오 황인종자체를 멸시하고

흑인의 피해의식은 기본장착했거니와

심지어 흑인을 우월한 인종으로보고

동양인 황인종 한국인 멸시및 댓글에서 혐오가 기본적으로 표현되어있다.

 

이런얘들을 세간에서는 명예흑인이라고 부르는데

흑인까면 PC충이 저들을 명예백인이라고 욕하면서

자신이 한국인인 정체성마져 부정하며

한국인을 무시하며 까대고 있는걸 많이 본다.

 

솔찍이 이런애들은 국정원동원해서 아이피추적후

색출한뒤 공개처형해야한다고 본다.

짱깨빨아대는 삼국지충을 처형해야

중공침공시 내부교란간첩이 없어지듯이

 

유대인이나 페미빠는애들도 마찬가지 행태다.

유대인 빙의에 피해의식

남페미의 경우는 지가 여자인줄 알고

더한 피해의식을 가지며 남자 까대는 경우를 많이봐왔다.

그리고 그들의 최종트리는 페미 위한다며 정책쏟아내던

민주당의 여성성추행엔딩으로 이어진다.

천박한 형제들 배민, 요기요, 쿠팡이츠 등

배달료와 배달앱 수수료로 자영업자들이 모여서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교촌치킨이 배달료를 도입한 이후로 배달앱과 코로나 발생을 맞아

배달료를 받는게 일상화 되가는듯 했지만 점점 올라가는 배달료에다가

코로나 이동제한도 풀리면서 배달앱 이용자수는 감소세로 돌아서는데

자영업자들은 오히려 배달앱의 갑질+코로나 시기보다 더 힘들다를 시전중

 

하지만 소비자 의견들을 살펴보면 배달앱 이용안하고 직접 전화해서 포장주문하거나

매장에 직접 방문시 기껏해야 1000원 깎아주거나 배달앱을 이용했을때랑 똑같은

가격을 받거나, 오히려 돈을 2000원 더 받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내가 저 기사제목과 내용을 보면서 딱 2가지가 생각났는데

 

1. FTA 체결로 수입관세를 낮추거나 없앴으나 수입물품 가격은 결국 그대로?

 

이명박 정부때 칠레와 FTA 체결하면서 칠레의 체리에 대한 수입관세를 낮추거나 없애면

값싸게 먹을 수있다던 이명박 정부의 홍보와는 다르게, 그 수입관세 인하분을 그대로

수입업자들이 자기 이익으로 받아가서 소비자가격은 결국 변함없이 비싼가격 그대로

구매할수 밖에 없었다는 결과였다.

 

유가 고공행진 시기 소비자들은 유가가 높으니 세금이라도 깎으라고 아우성이었지만

난 그 당시 세금을 일시적으로 깎는다고 해서 가격이 얼마나 낮아질까?"

또 저 체리 수입업자처럼 깎아준만큼 정유업체가 쳐먹는것 아닐까 생각했다.

세금을 깎아줬다가 세계기준 유가 하락으로 유가가 낮아진후 세금 원상복귀 시키면

과연 이전 가격으로 돌아갈까 아니면 비싸질까?

 

예를들면 이거다. 비쌀때  유가가 1900원일때 세금을 1000원에서 500원으로 낮춰서

1400원으로 낮아졌다고 치자. 근데 세계적인 유가하락으로 -500원 인하분이 발생했고

국내 세금이 다시 1000원을 받기 시작하여 원래가격은 1400원 그대로 여야하지만

정유업체는 1400원이 아니라 1900원을 받기 시작한다는 얘기다.

정유사가 이익을 포기 못하고 소비자의 눈치를 약간만 본다면 유가 하락시에도 선반영해서

1700-1800원을 받아야겠지만 정부의 압력이 있지 않는한 한국업체가 그럴리는 없다.

유가가 오를땐 선반영, 내릴땐 구입분을 핑계되며 아주 늦게 반영하는 편

이건 유가뿐 아니라 외국에서 수입하는 모든 물품에 대해 그렇다.

한국만 오면 싸던 물건도 비싸지는 이유다.

 

2. 약자행세 갑질타령 하는 사람들 과연 자신들이 그 위치에 올라가면 달라질까?

 

한국에서 온갖 갑질을 일삼던 게임과 포털 업체들이

세계적인 미국업체 구글을 항해 앱수수료가 높다고 앓는 소리 할때 나는 웃겼다.

자신들이 국내업체들에게 갑질할땐 당연한듯이 하다가, 갑자기 외국업체에게 을의 입장에서 당해보니

세상 약한 피해자인듯 앓는 소리하는게 너무나 역겹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서였다.

ARS 전화던가? 주로 고객응대하는 여직원 역시 마찬가지다.

자기가 피해본건 부풀려서 말하고, 자기들이 건방지고 무성의 한데다가 불친절하게 응대하는

경우는 전혀 없는것처럼, 매번 언론에 버팔로 남페미기자나 여기자들의 중립성 벗어난 기사작성에 따라

피해자인양 행세하는것 역시 웃겼다.

 

이건 전라도 페미 민주당 노조상층부도 마찬가지고

위에서 막연한 피해자인양 행세하는 자영업자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배달앱업체의 갑질에 힘들다고 하소연하지만

배달앱을 통하지 않은 소비자들의 직접방문 주문조차 가격을 비싸게 받는등,

배달앱이 없어진다고 해도 자영업자 자신들이 소비자에게 갑질을 일삼는 행태는 변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나는 배달앱 이용해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이용할 생각없는데다가, 이름부터 거슬리는 배민 천박한 형제들을 옹호하고 싶지도 않지만

마냥 피해자 행세하는 저 자영업자들의 행태도 거슬려서 글을 작성해봤다.

시크린 - 전효성

 

밤에 돌아나닐수 없는 유럽이나 남미 여성들 조차도 한국의 치안을 인정하는 영상이 차고 넘치는게

유독 한녀 페미 여성부 집단만 한국은 인도보다 위험한 나라라고 내려치기하는 글과 영상이 넘쳐난다.

 

게다가 과거 노출이나 몸매를 드러내며 여자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큰 인기를 얻은

걸그룹 멤버들이 30줄들어서 과거를 부정하며 페미로 돌아서는 태세전환을 시전한

여자 연예인이 몇명 있는데 그중 몇명을 언급하자면

 

전효성 - 시크릿 / 최수영 - 소녀시대 / 김설현 - AOA / 박예은(핫펠트) - 원더걸스

 

G마켓 - 설현 AOA

 

자신의 성적매력을 내세워 남자팬들로부터 인기를 누리던 걸그룹 멤버들이었는데

수영과 예은은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전효성과 설현은 특유의 몸매를 부각시키며 성적매력을 어필했는데

자신이 그것으로 큰 인기를 누렸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그건 잘못된 일이었다는양

이득은 다 챙기고, 뒤늦게 페미코인 탑승해서 한국은 여성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아서

위험한 나라라느니 밤길이 무섭다느니 되도않는 헛소리를 시전중이다.

특히 설현은 특유의 몸매를 내세워 가창력은 안되지만 남성들로부터 인기를 얻어

수많은 기업의 CF를 따내 수십억을 모은뒤 저런 소리를 하는게 웃길따름이다.

 

이 외에 미쓰에이 배수지나 레드벨벳 조이(박수영)도 페미로 거론되는 편이다.

 

SK텔레콤 - 김설현

 

인요한도 기존 혁신위원장과 비슷했다.

20대와 여성인사만 뽑으면 혁신인줄 착각하는것이

과거 민주당이나 박근혜때와 판박이였다는 얘기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민주당 계열인 김한길 이새끼의 영향인것 같기도 하고

 

불과 며칠전 기사가 난게 있는데 국민의힘 20대 인사도 음주나 부패관련

문제를 일으켜 20대인물도 기존 윗세대 부패한것과 똑같이 별수 없었다는 뉘앙스의 기사였다.

요새 이대남 이대녀 페미들은 자신들이 한 잘못과 패악질은 생각못하고

오로지 자신들 윗세대만 적폐겸 틀딱 취급하는게 너무 이중적이고 웃기고 어이없다.

 

커뮤한정 이대남 또는 이대녀 특징이지만

자신들이 모르는 내용이나 관심사 연예인나오면 틀취급

자기들이 아는 내용이나 관심사 연예인 관련 윗세대가 모르면 역시 틀취급

같은 20대라도 자기들 기분이 나빠지면 서로 틀취급이다.

 

이게 웃긴게 자기들이 알고 있는건 윗세대가 다 알고 있어야하지만

자기들이 모르는건 거슬리니 윗세대가 말하지 말아야한다는 마인드를 지니고 있다.

기준은 오로지 자기들만 되며, 그건 윗세대 또한 20대 관심사 별로 알고 싶지 않은

권리를 깔아뭉개는 오만함을 지니고 있다고 볼수 있다.

 

이대남 이대녀 세대와 별개로

그 윗세대 역시 어린아이들이 항상 천진난만하며 그들의 범죄는 모두다 윗세대가

나쁜영향을 줘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스포츠충과 올림픽충 빠따충(야구빠)들과도

일맥상통하는데, 나쁜 영향을 끼친 어른(감독)과는 별개로 어린아이(선수)도 어느정도는 자신만의

판단을 내릴줄 아는 독립된 개체(선수의 경우 플레이를 하는건 자기 자신)인데

그런걸 깡그리 무시한채 나쁜건 다 어른탓(감독탓)으로 돌리는 행태가

어린이나 선수가 스스로 의사 결정을 내릴수 있다는걸 무시한채

어른(부모)이나 감독의 꼭두각시 노예로 생각하는, 노예근성 마인드를 지녔다.

 

판단은 어린이나 선수도 내릴수 있는데 좋은평가는 다 어린이와 선수가 가져가야하고

나쁜평가는 왜 다 어른 부모나 감독탓으로 돌리는지 멍청한 머리들을 지녔다.

어린이(선수)를 칭찬하고, 어른(부모 또는 감독)을 비난하면서

자신은 여타 어른들과 다른 마인드를 지녔다는 깨시민이라 생각하겠지만

그건 페미와 반페미 사이의 남페미같은 존재와 다를바 없다는걸 알길 바란다.

남페미 특징은 기존 남자들을 까면서 자신은 기존 남자와 다르다는걸 어필하면서

페미에 들러붙어 성적인 이득을 취하는게 여태까지 봐온 행태다.

주로 민주당 계열의 정치인이 저랬고, 페미에 우호적인 것들 보면

나중에 성범죄에 관련된 사례가 뒤늦게 드러나 역시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장 블리자드 이것들도 게임요소로 페미와 깜둥이 똥꼬충 요소 넣더니

후에 남자직원들이 여자 직원에게 성적폭언이나 성범죄 일으켜서 문제시 되지 않았던가?

남페미=성범죄자라고 보면 될듯

 

이솝우화를 예로 들자면 조류와 땅위동물간 전투가 벌어졌는데

새가 우세할땐 박쥐가 자기는 날개를 지녔으니 새라고 해서 조류에 붙었다가

땅위 동물(지상동물)이 우세할땐 자신은 쥐와 닮았으니 들짐승이라고 말하며

땅위동물편에 서는 이중적행태를 취하며 이득을 취했지만 나중에

조류와 땅위동물간에 평화가 찾아오자 졸찌에 박쥐는 배신자로 낙인찍혀

동굴에서 살게 되었다는 얘기처럼, 저렇게 쿨찐행세를 벌이는 깨시민 어른은

그냥 쓰레기랑 다를바 없다고 본다.

 

가끔 커뮤니티글 둘러보면 이런 새끼들 많은데 그냥 위에 언급했듯

쿨찐 남페미 박쥐같은 존재라 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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