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를 중심으로 하는 여러 여성단체와 여성부 여초카페를 위시한 커뮤니티들은

전형적인 자기모순과 내로남불 무식함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다.

그것이 민주당으로 위시되는 스윗남페미메갈정당과

여자 인권을 그렇게 위한다는 민주당것들이 저지른 여직원 성추행과

스윗남페미 자살엔딩으로 이어지는 결과로 나타났다.

 

호주제 폐지와 군가산점 폐지

어렵고 힘든일은 외면한채 오로지 쉽고 꿀빠는 직업에만 몰리는

여성들의 특성상 공무원에 몰리는것은 당연한 결과였고

거기에 군가산점이라는 자신들에게 불리한 조건의 폐지를 들고 나온것이

바로 한국 페미 여성계였다. 여성들 자신들은 하지도 않으면서

군생활 26개월 한 사람들에 대한 보상도 없애버리고자 열을 올리는

한국페미집단과 여성들을 보고 있자니 의무는 외면하고 혜택만 많이 바라는

이대남 이대녀의 모습이 오버렙된다.

 

호주제가 일제치하의 악습이며 남아선호사상과 여성차별을 만드는

것이라고 언플한 한국페미와 여성부 여성계는 한부모가정(주로 여성과 그 자녀들)과

함께 2006년 호주제 폐지를 이루어냈다.

 

난 당시 호주제를 반대하던 것들의 몇가지 댓글을 봤는데

그중 자기가 한부모 가정인데 호주제로 인해 자신이 겪어야했던

불편함을 토로하며 자신의 생물학적 아버지를 욕해대는 댓글을 본적이 있다.

전형적인 페미충들의 여론바꾸기용 댓글공작으로 추정되는 글이었다. 아니면 스윗남페미던가

게다가 호주제를 그렇게 싫어하면서 재혼가정여성이 전남편의 성을 가진

자녀들의 성을 새남편의 성으로 바꾸어주려는 모순을 내세우는것도 봤다.

아니 호주제가 싫다면서 왜 본인성이 아닌 새 남편의 성으로 바꿔주려고 하는가?

호주제가 싫으면 재혼도 하지 말고 그냥 본인이 벌어서 자녀들을 키우고

본인성으로 바꿔서 키우면 될것 아닌가? 왜 새남편의 밑으로 기어들어가 경제적 이득을 취하고

성까지 유전적으로 하등관련이 없는 새남편의 성으로 바꾸려 하는가?

 

호주제가 불합리한 남녀 불평등 제도라면서 왜 요새까지 여자는 결혼시 3000만 해오고

사회진출이 늦은 남자에게는 수억에서 수십억되는 가격도 비싼 집을 해오기 바라는데다가

결혼하면 여성 자신이 재산형성에 기여한것도 없으면서

공동명의 원하고 애도 낳아주는걸로 생각하고 결혼은 여자만 손해라면서

기를 쓰고 상승혼욕구를 버리지 못하는가? 결혼이 여자가 손해면 안하면되지

기를쓰고 결혼하려고 하는 모습이나 불평등에 그렇게 핏대 올리더니

여성이 적은 재산가지고 많은재산 가진 남성과 결혼해 경제적 불평등인게 분명한

결합에 그렇게 목메달며 몰두하는 그 모습이 너무나 모순된점이다.

 

여성시대로 대표되는 한녀페미집단의 모순은

스탑럴커 이론으로 만천하에 까발려졌다.

(페미짓하면서 남자혐오하던것들이, 자신이 페미인것 숨긴채

한남하나 물어서 경제적으로 이득만 취하려는것들인데 결혼이후엔 그 본성이 드러남)

메갈페미분자이자 여성시대 회원이면서 남자를 그렇게 싫어하는것들이

비혼을 외치면서 그렇게 싫어하는 한남과 상승혼을 벌이는 그 모순

출산율 0.7이하를 찍는데 왜 군대는 안가는지?

이러면서 임신 출산 독박육아 경력단절을 들먹이면서

왜 여자들은 하나같이 결혼하면 직장부터 그만둘생각을 하는지?

입만열면 커리어를 중시하는것처럼 외쳐대더니

그런애들치고 50대까지 살아남으면서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애들을 못봤다.

독박육아? 남자가 홀로 외벌이 하는데 자기는 집안일이나 애보는 일도 제대로 안하고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배달음식이나 시켜먹은후 제대로 치우지도 않는데

전업주부면서 회사다녀온 남편이 집안일에 애돌보기까지 하길 바라는 개념없는 년들이 많다.

그러면서 독박육아 이지랄 떨어대는 것이다.

 

공중파 프로그램도 스윗남페미+페미년PD들이 많은지

남자연예인 앤디 성추행한 송은이 김숙패거리만 주구장창 써대고

결혼의 부정적인 점만 내세워 출산율 0.7이하에 기여하고 있다.

게다가 MBC 여긴 페미년인걸 못드러내서

지붕뚫고 하이킥 5분 영상에 보면 전형적인 남혐용어인

드릉드릉 을 대놓고 자막으로 써대는게 나온다.

지들이 남혐용어 써대는게 다 보이는데

페미 메갈 아니라고 되지도 않은 억울함 호소하는 멍청한 애들도 있는것 같다.

 

한남을 그렇게 싫어하면서 한남과 결혼하려고 애쓰고

커리어를 그렇게 중시하는것처럼 하더니 결혼하면 바로 일그만둬버리고

애돌보기는 커녕 집안일도 제대로 안하면서 독박육아 독박살림 이지랄로

피해자 코스프레 해대는 페미년들의 모순은 한국사회에 너무 뿌리깊게 퍼졌다.

결론은 몇년에 걸쳐 페미색출제거작업을 벌이지 않는한 이걸 해결할 방법은 없다.

EX) 위급환자나 도움을 요청하는 여성을 발견

 

예전 같으면 남성들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도와줬지만

피해의식이 머리속에 가득한 한국 페미들은 자신이 그 남성의 도움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위급환자였을 경우엔 성추행 신고를, 도움을 요청했을 경우엔 자기를 도와주느라

상대방과 주먹다짐까지 갔는데 도움을 준 남성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거나

아니면 나몰라라하고 도망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피해를 본 남성들이 정 도움을 주고 싶으면 전화로 119만 부르거나

아니면 모르는척하고 지나치자거나, 자기 가족들이 위험에 빠졌을때만

구하자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게 되었다.

 

82년생 김지영세대를 비롯한 MZ 페미충들이 불과 20년 만에 한국의 중국화를 이뤄낸 결과라고 볼수 있겠다.

왜 중국화라고 하냐면, 2000년대 몇몇 짤이었는지 기사였는지 동영상이었는지 자세히는 기억안나지만

그 내용이 무엇이었느냐면,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을 외면한채 그냥 지나쳐 가는 중국인들을 보면서

당시 한국인들은 이해를 못했지만, 한국에 페미가 득세하고 심지어 진료하는 의사에게도 남자라고

해코지를 하는걸 보고 소위 자기 새끼만 최고인줄 아는 진상학부모나 맘충+페미가 득세하자

조건없이 도움을 주던 한국인에서 도움을 주지않는 한국인들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을 그냥 지나쳐버리는 빠른 중국화가 진행되는 현상을 볼수 있었다.

 

비단 남자의사뿐만아니라 같은 성별인 간호사에게도

자기 아이관련 GR해대는 맘충들을 보면

무개념은 기본으로 머리에 장착한 무개념 맘충+페미들이

자신들이 설자리를 잃게 만드는 멍청함을 볼수 있는 대목이다.

아이관련 무개념 맘충들이 얼마나 GR해댔으면 소아과 진료의사 지원자들이

줄어들었다는 뉴스를 볼수 있다. 진상 맘충때문에 일은 힘들고 스트레스만 쌓이니

누가 이런 진료과에 지원하겠는가?

 

도움주려고 만지면 성추행이라고 고소하면서 GR

도움안주면 그렇게 남자를 싫어하면서

남자가 쓰러진 여자 안 도와준다고 GR

여자는 여자가돕는다면서 여돕여라고 맨날 인터넷에 써갈기던 페미들이

정작 같은 여자가 위급상황에 빠졌을땐 여자 도움 받을생각안하고

남자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중성을 엿볼수 있는 면이다.

이래도 GR 저래도 GR하는 생각할줄 모르는

한녀 페미들의 모습을 당장 폐쇄해도 시원찮을

여성시대라는 카페에서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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