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PC충은 좌파고 우파고 가릴것 없이

대체적으로 흑인 유대인 페미에 오염되어있다.

 

게다가 유대인 흑인을 무지성으로 빨아대는 애들을보면

자신의 정체성이 황인종과 한국인인것도 잊었는지

마치 자기가 처음부터 유대인이고 흑인이었던것처럼

한국인은 물론이오 황인종자체를 멸시하고

흑인의 피해의식은 기본장착했거니와

심지어 흑인을 우월한 인종으로보고

동양인 황인종 한국인 멸시및 댓글에서 혐오가 기본적으로 표현되어있다.

 

이런얘들을 세간에서는 명예흑인이라고 부르는데

흑인까면 PC충이 저들을 명예백인이라고 욕하면서

자신이 한국인인 정체성마져 부정하며

한국인을 무시하며 까대고 있는걸 많이 본다.

 

솔찍이 이런애들은 국정원동원해서 아이피추적후

색출한뒤 공개처형해야한다고 본다.

짱깨빨아대는 삼국지충을 처형해야

중공침공시 내부교란간첩이 없어지듯이

 

유대인이나 페미빠는애들도 마찬가지 행태다.

유대인 빙의에 피해의식

남페미의 경우는 지가 여자인줄 알고

더한 피해의식을 가지며 남자 까대는 경우를 많이봐왔다.

그리고 그들의 최종트리는 페미 위한다며 정책쏟아내던

민주당의 여성성추행엔딩으로 이어진다.

세계 곳곳엔 범죄율이 높아 사망자가 많은 위험한 나라와

현지인 조차 밤 12시 이후엔 치안이 안좋아 집밖으로 돌아다지지 않은 유럽등이 존재한다.

브라질과 중앙아메리카 쪽의 흑인이 많은 나라들과 아프리카 특히 남아공이 그런데

인종차별이 심하다는 나라는 백호주의로 유명했던 오스트레일리아와

백인과 흑인간 구역이 따로 존재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다.

 

백호주의는 사라졌다곤 하지만 UK연방계 국가들이 차별이 완전 사라진건 아니며

캐나다역시 그 차별은 존재한다. 당장 코로나를 계기로 중국을 비롯한 한국 일본등

아시아인 차별이 높아져 유럽과 북미쪽에서 나오는 뉴스들이 심심찮게 보도되곤 했다.

 

다만 흑인의 범죄율과 관련해선 그들의 레파토리가 있는데

마약과 범죄를 자주 일으키는 흑인을 경찰이 진압

흑인빠는 PC충과 흑인들이 차별반대 시위를 벌임

때는 이때다 싶어 흑인들이 방화와 상점약탈 폭동을 저지름

미국에서 자주 볼수 있는 일인데 이건 흑인이 많이 퍼진 남미에서도 볼수 있고

흑인이 다수인 남아공에서도 흑인차별이 사라진 이후에도 흑인들의 범죄율이 높아

현지인조차 위험해 몸사린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심지어 같은 흑인에게조차 범죄를 저지른다는 뉴스를 보니

흑인 그 특유의 피해의식 + 범죄율 + 결국 남아공한해서

넬슨 만델라 이자식이 퍼트린 해악이 남아공을 망가트린 꼴이다.

 

백인이 지도층으로써 정권을 잡아 백흑 분리주의를 실시했을때는

차별이다 뭐다 이지랄 떨어대더니 흑인들 자신들이 정권을 잡은 이후에 보면

같은 흑인에게도 범죄를 저지르고 살해하는등 무법천지를 만들지 않았는가?

 

최근에 보니 현지인들도 12시 이후엔 나다니지 않는다는 남아공을

12시 이후에까지 숙소에 들어가지 않다가 백인 유인객 하나에 흑인 3인에게

폭행과 갈취를 당했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다.

 

얘의 가장 큰 잘못은

1. 흑인이 절대다수인 위험한 나라인 남아공에 겁도 없이 갔다는것

2. 현지인도 밤 12시 이후에 위험하다고 안다닌다는데 얘는 무슨깡으로

밤 12시 이후까지 술집에 있다가 잘 알지도 못하는 백인 유인객에 이끌려,

같은 범죄자 무리인 흑인 3인에게 폭행당한후 히치 하이킹으로 또다시 

흑인 5인에게 갈취와 폭행을 당한채 버려졌는지

 

한국에도 여자들이 이런 비슷한 경우가 많은데

타인이 문단속을 조심히 하고 다녀라하면

범죄자가 나쁜것이지 왜 우리가 조심하고 다녀야하냐는 멍청한 소리를 한다.

범죄자가 나쁜건 맞지만, 일이 벌어지고 난이후에 피해보는 사람은 본인이지

범죄자가 아니다. 결국 충고를 충고로 받아들여 내몸을 위해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한녀 특유의 반항심만 있어가지고, 자신의 목숨조자 위험해질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폭행 갈취 성폭행 사망까지 이어지면 대체 누가 손해일까

생각해본다면 충고를 충고로 받아들여서 조심 또 조심해야지

그저 반항심과 반발심만 커가지고 타인의 충고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결국 피해는 자신이 본다는 사실만을 알아둬라. 죽고 난 다음엔 피해자 처벌을 한들

무슨 소용이냐?

 

그러니까 위험하다는 나라나 위험하다는 곳엔 가지말고

문단속이라든지 위험이 도사릴만한 곳엔 가지 말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행동해라

뒤늦게 후회한들 일이 벌어지고 난 다음엔 소용없다.

한국주재 이스라엘 대사관이

하마스 가자지구 이해를 시키겠다며

한국의 상황에 빗대어 동영상을 제작해서 올려

외교부가 항의하자 내렸다고 한다.

 

댓글 분위기도 좋지 않은데, 한국을 얼마나 만만히 봤으면

이런짓거릴 벌이냐는 반응이다. 나치의 유대인 처단 60만도 안되는걸

항상 600만 학살로 뻥튀기 시켜 언론 방송 출판 영화등을 통해 수십년간

세뇌작업시키며 특유의 유대 자본을 동원해 자신들의 독재를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행하지 않았던가?

그리고 명백히 유대인과 이스라엘이 잘못한 일을 비판하면 반유대주의자라며 자본적 지원 끊기와

여론몰이를 통한 경제사회적 압박주기, 조리돌림, 낙인찍기를 통해 반대세력 숙청작업을 벌여오지 않았나?

 

이번 반 이스라엘 반유대주의자라며 유대인의 꼭두각시 공화당 정치인과 유대 자본가 인물들이  결탁해

미국내 한 여성 대학총장이 자신들이 원하는 답(대학내 시위자들이 반유대주의자며 이들을 퇴학시켜야한다)을

내놓지 않자 비판과 함께 잘라버린 일은 바로 그들이 얼마나 내로남불에 자기면죄부를 남발하며,

당한것의 수십배이상 되는 보복과 학살을 정당화 하는지 보여준다.

 

 

상황이 이러니 한국 커뮤니티나 채팅창에서

히틀러 재평가에 관한 글도 간간이 볼수 있다.

인류 절반을 멸망시키려던 타노스

요새 인류가 지구나 생물에 해악을 끼치는 점을 보며

타노스가 옳았다는 재평가 글도 점점 올라오는데

유대인도 마찬가지로 자기들이 수없이 저지른 학살과 만행은

외면한채 여전히 피해자코스프레 행세 하는걸 비판하면서

히틀러가 재평가 되는걸 말한다.

 

히틀러 이전에도 프랑스나 스페인

기타 유럽 여러나라에서

동화되길 거부한채 자신들만의

특성을 버리지 않고 오로지 돈되는것만

쫓아온 돈벌레 샤일록과 같은 이미지인 유대인들은

여러 유럽인들의 반발심을 불러왔고

출판되는 역사책을 봐도 이런 심리가 유럽 곳곳에 퍼져있었다.

그것이 2차대전들어 조금 크게 벌어진것 뿐이지

애초에 죽은건 소련인(군인+민간인 2900만명 사망)이 제일 많이 죽었는데

유독 유대인만 크게 부각시켜 동정여론 받는게 거슬린다.

안네의 일기를 통한 감성주의 자극시켜

수십년간 동정여론 이끌어낸게 유대인 아닌가?

심지어는 유대인 자본가들은 연합군과 제3제국

양쪽에 돈을 대어 자신들이 자본적 이득을 취했다는

사실을 책에서 읽은적이 있다.

결국 록펠러 로스차일드 JP모건으로 대표되는

유대자본가들이 이득을 봤고

일부 힘약한 유대인들이 처형됐다는 얘기

 

제3제국 총통 히틀러

 

내가 여러번 이야기했지만 흑인과 유대인은 자신들이 당한 차별만 강조하지

자신들이 행한 차별은 외면하고, 매번 자기들만 이해받길 원하지, 자기들이 행한 잘못에 대한 비판이나

남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눈꼽만치도 하지 않는다. 특히 흑인같은 경우는 껀수만 생기면 시위는 물론이고

그걸 빌미로 상점약탈 방화 폭동을 일으킨건 이미 뉴스를 통해 잘 알거다.

 

근데 이런것도 모르고 한국 평론가라는 하모씨는 그저

한국이 미국 흑인의 편에 서면 그들도 우리들 편에 서줄거라는 그저

근거도, 실질적으로 이득도 없이 그저 무시나 당할뿐인 존재인데

허울좋은 망상에 빠져 PC충 흑인빨기에 매몰되어 있는 모습이다.

1992년 LA흑인폭동 당시 한인상점가들이 깜둥이들 약탈로

크게 피해본것도 모르고 멍청한 평론가 자식

비단 이 하모씨 뿐만 아니라 한미 양국이나 다른 나라 PC충이란것들도

유독 흑인차별만 강조하고 큰일난것처럼 일을 키울뿐

아시아인 차별은 일상처럼 벌일 뿐

문제삼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명예흑인 납셧네 아주

 

한 국내 언론사의 이스라엘 관련 건방진 동영상 올리기 캡쳐사진을

티스토리에 15번 이상 올려봤으나 하여간 티스토리 카카오 이것들 똑바로 일하지 않는지

제대로 등록되질 않더라. 요며칠전엔 유튜브 동영상 링크조차 막았는지

대체 왜 유튜브 동영상 첨부기능을 넣었는지 의문일 뿐이었다.

진보가 아니라 점점 퇴보로 향하는 티스토리와 다음카카오

김범수 이자식이 인수하고 부터 제대로 된 서비스를 보지 못했어.

지난 11월에도 다음 첫화면이 이상한걸 눈지도 못챘는지

한달이 넘게 뉴스목록 탭이 기존위치에서 벗어나 있는대도 고치지도 않더라

 

글 올린지 하루 지나서야 겨우 사진 올리게 하는 티스토리 수준

검열이 생활화여. 중공빠는 기업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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