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쓴 글이나 여작가들이 쓴 드라마 보면

남자는 나이가 어리나 많으나 애라면서 자신들은 엄청나게 성숙한줄 아는데

 

이런 것들 특징

 

1. 남자 경제력에 기생해 상향혼 택함

아빠처럼 자신을 경제적 정신적으로 돌봐줄 남자가 필요한거지

 

2. 자기가 엄청나게 성숙한 여자인줄 착각하지만

동질혼의 개념도 없고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면 어린애처럼

엄청나게 화내거나 삐지는게 특징임

끊임없이 자기만 주목해주고 돌봐주길 원함

 

3. 자기는 키도 작고 학벌 연봉 모아놓은 돈도 보잘것없으면서

자기와 동급의 상대는 찾을생각안하고 키작은 자신의 열등함을 보완해줄 키큰 남자

고학벌 연봉 집은 남자가 해오길 바람. 자기 키는 160에 불과하면서 남자키는 꼭  180이상을 원함

한녀 모두가 원하는 조건인데 한녀화된 일본년도 비슷하다는게 유머. 자기는 조건 안본다면서

키 180 이상 남자 원하는데 그건 한녀도 다본다 이년아. 그리고 퍼센티지를 봐도 전국민중에서

180 이상되는 남자도 극소수로 별로 없거니와 그런 조건은 다른여자들도 다 원하기 때문에 너가 뭐 엄청나게

우월한 조건을 가지고 있지 않은이상 경쟁력에서 승리할 가능성도 없지.

 

맥락이 거의 비슷한데 남자가 경제력도 후지고 개념없는 여자랑 하향혼을 많이하다보니

여자들의 눈만 높아져가지고 나이가 들수록 조건만 늘어나서 나이는 많고 조건만 많이 내거는 여자는

스스로 결혼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이유임

 

성격 다혈질 , 애를 낳아준다고 생각함, 전형적인 피해의식과 페미질, 가스라이팅

지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시애미질을 자기 남편에게 하고 있음

자기는 엄청나게 성숙한줄 알지만 집안내 누구보다도 어린애 같은 성격을 가진게 바로 여자 자신이라는걸 깨닫지 못함

떼쓰기 우기기 불리하면 즙짜기 심지어 남편이 자기에게 관심안줘서 바람피게 된 원인을 제공했다는 헛소리를

공중파 TV에 나와서 하는게 그년들 특징임. MC 박씨년도 전형적인 메갈페미의 성향을 드러내기 때문에 2030년들만 그런게 아니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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