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맥주원료에 소변 / SBS

 

문재인 정권때부턴가?

문재인과 민주당 그리고 짱깨 편향적인 기레기들과

중국과 중국음식 마라탕 훠꿔 양고기 탕후루 등

기존 짜장면이나 탕수육과 달리 정권바뀌고 갑자기

조직적으로 언론사를 이용해 띄워주기 기사를 내보내고

거기에 호응한 반중롤깨 반중원깨 롤대남 페미집단이 미친 음식이

바로 위에 언급한 마라탕 훠꿔 양고기 탕후루 꿔바로우같은 중국음식들이다.

 

훠궈집에서 쥐가 SBS

 

이와 같이 즐기는듯한 술도 빼놓을수 없는데 아사히 맥주 불매운동을 그렇게 벌이더니

칭따오 오줌맥주를 그렇게 띄워대더니 최근 오줌맥주 사건으로 타격좀 입는 모양이다.

양고기인지 뭔지 뼈도 이로 발골한다는 기사

중국산 김치에 알몸으로 들어가서 만드는 기사

그렇게 민주당과 중국 친화적인 MBC에서 난기사가 바로 양고기 이로 발골기사다.

마라탕은 그동안 맵기만하고 더러운 음식이라는게 간간이 퍼졌는데

오늘 유튜브를 보니 SBS뉴스 썸네일만 본 상황이지만

무슨 이야기가 나올지 예상이 간다.

 

마라탕 먹다 잘못본거? SBS

 

분명 마라탕에 문제가 있으니 이런 영상이 뜬거 아닐까?

 

며칠전엔 마라탕후루를 무슨 시대를 앞선

선진문화 음식인양

홍팍이라고 불리는 엠팍에서

MZ충이 지랄 염병을 떨던데

그 특유의 선민의식 떨어대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마라탕 쳐먹는게 MZ충

특유의 인싸문화며

그걸 싫어하는게 틀딱이라고 비난질하던데

그렇게 중국이 좋으면 중국가서 살며

마음껏 마라탕후루 쳐먹으면 될텐데

거기가서 살긴 싫은가보지?

(하는짓거리가 딱 한국 페미집단과 일치한다

페미들은 한국이 그렇게 제일 위험한 국가라면

인디아, 브라질, 멕시코 이런데 가서 살면 될텐데

왜 가서 살지 않으면서 여전히 한국이

여자들이 살기 가장 위험하다고

헛소리 시전질인가?)

고작 위생도 더러운 짱깨음식 쳐먹으면서

부심떨어대는 빠따충 주제에

자신이 앞선 깨인사람이라는

깨시민 선민의식은 강해가지고

전형적인 MZ충 특유의 거만함과 멍청함이 느껴졌다.

 

이런것들은 그냥 색출해서

삼청교육대로 보내야

정신을 차릴까 말까인데

전교조 쓰레기 교육감들과

민주당 쓰레기들이 너무 풀어줬어

체벌하고 잡아 돌려야할건

890년대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들이 아니라

90년 이후 태어난 싸가지 밥말아먹은

MZ충 새끼들이지

 

한국의 지자체 장들은 자신들이 한자리 차지하면

뭔가 대형 프로젝트를 남겨서 자기 치적으로 삼으려는 욕심이 많은데

지난번 여수나 이번에 부산 엑스포 개최욕구도 그렇고, 몇달전 새만금에서

개최된 잼버리도 예로 들수 있겠다.

 

앞으로 인구도 줄어든다는데, 기존 시설이나 재활용하지

한번 쓰고 버려지는 세금먹는 하마 엑스포 시설에

뭔 천문학적인 예산으로 조단위로 투입하려고 하는가?

차라리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일자리나 시설을 만드는게 더 낫지 않나?

 

그저 화려한 무언가를 쫓기 바빠서 실속도 없는 세금먹는 하마와 다름없는

시설을 또 한지역에 만들어 시간이 지나면 흉물로 변해버릴 시설에 투자하는것보단

자신들의 씀씀이에 맞게 필요한 시설과 일자리나 만드는게 나을것이다.

 

지방세수는 예를들어 2조인데 정부로부터 돈을 5조 끌어와

1회성 시설에 투자하는게 과연 무슨 효용이 있는지 묻고 싶고

하나같이 천편일률적으로 이런 세금낭비짓거리를 언제까지 봐야하나 짜증까지 난다.

 

애초에 부산지자체장의 욕심과 이길수 없는 사우디에게 들이댄것이 문제였고

그 터무니 없는 욕심을 부린게 이번과 같은 결과로 나타난셈이다.

요즘 애들사이에 결혼전 자기의 월급을 포함해 마통(마이너스 통장)까지 써서

여행 뷰티 명품(사치품) 등등 자신의 월급은 생각하지도 않고 그저 펑펑써대다가

결혼할때쯤 남편한테 갚아달라고 하는 여자들이 많다는데, 부산을 비롯해 전북등

여러 지자체장들이 실속도 없는 대형사업에만 매몰되 있는 모습을 보니

미래는 생각치도 않고 현재만 생각해 계획없는 소비를 해댄

저 마이너스 통장 예비신부를 보는듯 하다.

 

매번 쓰잘데기 없는 1회성 시설 짓는데 돈낭비하지말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나 만들어 인구감소나 막아라

KBS 박종훈의 경제한방에 올라온 유튜브 동영상을 보는중에

중국 전문가의 시각이 너무 안일해서 놀랐다.

한국이 안보를 중시한 나머지 경제를 포기하고 미국에 너무 붙어서

실리외교를 포기한채 중국으로부터 얻을걸 얻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였다.

 

태평양에 있지만 중국과 거리가 가까운 한국과

멀리 떨어진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EU의 핵심 일원인

도이칠란트와 프랑스를 예로 들면서 이들 나라는 경제적으로

중국에 실질적인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얘기와함께

미국에 편중된 안보측면의 한국 외교보다는

경제적으로는 중국에 붙어서 얻을걸 얻어야한다는 시각인데

내노라 하는 현대차와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몇년째 시장점유율이

미미해 죽을 쓰는 상황인데, 이 중국전문가의

이런 시각이 과연 제대로 보고 있는것일지 의문스럽다.

 

기업이야말로 이득을 쫓는 집단인데

그 큰 시장을 포기했을땐 합당한 이유가 있을것

미미한 점유율과 들어가는 비용대비 이득이 없으니

몇몇부분에선 철수한것 아닌가?

테슬라 스타벅스 월마트야 시장점유율이 높으니 철수안한것이지

구글도 중국공산당정부의 통제문제로 이미 몇년전 철수하지 않았나?

 

게다가 상대적으로 중국과 거리가 가까운 한국과

멀리 떨어진 오스트레일리아 도이칠란트 프랑스의 입장은 다를수밖에 없다.

이들나라는 우선 중국에 직접적으로 침략을 받은적도 없을뿐더러

거리도 멀기에 중국이 위협을 한들 직접적으로 해를 끼칠수 있는게 없다.

그에 비해 한국은 지리적으로 거리도 가깝고 중국 대만전쟁이 벌어졌을때

중국이 북한을 움직여 남침하라 지령을 내릴 경우도 감안해야하기 때문에

안보측면에서 위험하다.

당장 중국 대만 전쟁이 벌어진다면 직접적으로 타격을 입을 국가도 한국이고

이미 점유율 떨어져 경제적 실리도 없는 중국에 목멜필요도 없는 상황에서

문정권에서 친중 친북 외교해서 돌아온건 굴욕과 무시받는걸 이미 목도했고

굳이 또다시 중국에 경제적으로 희망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 게 내 시각이다.

 

동영상 밑에 올라온 댓글을 보니

대깨문이나 친민주당 세력은 그저 이미 한국의 중국특수가 끝난상황인것도 모르고

중국과 멀리하는 윤정권의 경제정책을 탓하는데,

그야말로 '생각없는 멍청이들'이라고 밖엔 생각할수없다.

문정권의 대중굴종외교에도 속국취급이나 받았으면서

이미 특수끝난 중국의 바짓가랑이를 붙잡은들 무슨 이득이 있을까?

너흰 그냥 조선족처럼 중국으로 가는게 한국에 이득이다.

무늬만 한국인 정신은 중국인인 너희들이 대체 왜 한국에서 혼란을 일으키는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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