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대여했다가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다시 중국으로 반환된 팬더 푸바오

일반 국민들은 관심도 없을 이 팬더에게 관심가지는 것들은

저번에 말했듯 중국간첩 여시충과 민주당, 그리고 저번엔 적지 않았지만

끊임없이 기사를 내보내는 태생만 한국인 정신은 중국인인

한국 기레기들 때문에 쓰레기 정보가 확대재생산되고 있는 상태다.

 

해결방법은 딱하나

중국에 호의적인 이 푸바오충기레기들과 여시충 민주당을

중국으로 전원 추방시키커나 사형시키는 방법 뿐이다.

이것들은 북한이랑 전쟁나면 6.25때 조선족처럼

한국과 적대할 세력들이며, 한국내부를 교란시킬 중국간첩이며

지금도 카페와 여러 자리에서 한국을 교란시키고 있는 중이다.

 

한국을 끊임없이 욕하면서 중국엔 또 가기 싫어하는 조선족과

그 졸개들을 처단하지 않는다면 한국의 미래는 암울할뿐이다.

당장 중국간첩 민주당 찍는 개돼지가 많은걸 봐도

애네들은 한국에서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는것들이다.

천박한 형제들 배민, 요기요, 쿠팡이츠 등

배달료와 배달앱 수수료로 자영업자들이 모여서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교촌치킨이 배달료를 도입한 이후로 배달앱과 코로나 발생을 맞아

배달료를 받는게 일상화 되가는듯 했지만 점점 올라가는 배달료에다가

코로나 이동제한도 풀리면서 배달앱 이용자수는 감소세로 돌아서는데

자영업자들은 오히려 배달앱의 갑질+코로나 시기보다 더 힘들다를 시전중

 

하지만 소비자 의견들을 살펴보면 배달앱 이용안하고 직접 전화해서 포장주문하거나

매장에 직접 방문시 기껏해야 1000원 깎아주거나 배달앱을 이용했을때랑 똑같은

가격을 받거나, 오히려 돈을 2000원 더 받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내가 저 기사제목과 내용을 보면서 딱 2가지가 생각났는데

 

1. FTA 체결로 수입관세를 낮추거나 없앴으나 수입물품 가격은 결국 그대로?

 

이명박 정부때 칠레와 FTA 체결하면서 칠레의 체리에 대한 수입관세를 낮추거나 없애면

값싸게 먹을 수있다던 이명박 정부의 홍보와는 다르게, 그 수입관세 인하분을 그대로

수입업자들이 자기 이익으로 받아가서 소비자가격은 결국 변함없이 비싼가격 그대로

구매할수 밖에 없었다는 결과였다.

 

유가 고공행진 시기 소비자들은 유가가 높으니 세금이라도 깎으라고 아우성이었지만

난 그 당시 세금을 일시적으로 깎는다고 해서 가격이 얼마나 낮아질까?"

또 저 체리 수입업자처럼 깎아준만큼 정유업체가 쳐먹는것 아닐까 생각했다.

세금을 깎아줬다가 세계기준 유가 하락으로 유가가 낮아진후 세금 원상복귀 시키면

과연 이전 가격으로 돌아갈까 아니면 비싸질까?

 

예를들면 이거다. 비쌀때  유가가 1900원일때 세금을 1000원에서 500원으로 낮춰서

1400원으로 낮아졌다고 치자. 근데 세계적인 유가하락으로 -500원 인하분이 발생했고

국내 세금이 다시 1000원을 받기 시작하여 원래가격은 1400원 그대로 여야하지만

정유업체는 1400원이 아니라 1900원을 받기 시작한다는 얘기다.

정유사가 이익을 포기 못하고 소비자의 눈치를 약간만 본다면 유가 하락시에도 선반영해서

1700-1800원을 받아야겠지만 정부의 압력이 있지 않는한 한국업체가 그럴리는 없다.

유가가 오를땐 선반영, 내릴땐 구입분을 핑계되며 아주 늦게 반영하는 편

이건 유가뿐 아니라 외국에서 수입하는 모든 물품에 대해 그렇다.

한국만 오면 싸던 물건도 비싸지는 이유다.

 

2. 약자행세 갑질타령 하는 사람들 과연 자신들이 그 위치에 올라가면 달라질까?

 

한국에서 온갖 갑질을 일삼던 게임과 포털 업체들이

세계적인 미국업체 구글을 항해 앱수수료가 높다고 앓는 소리 할때 나는 웃겼다.

자신들이 국내업체들에게 갑질할땐 당연한듯이 하다가, 갑자기 외국업체에게 을의 입장에서 당해보니

세상 약한 피해자인듯 앓는 소리하는게 너무나 역겹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서였다.

ARS 전화던가? 주로 고객응대하는 여직원 역시 마찬가지다.

자기가 피해본건 부풀려서 말하고, 자기들이 건방지고 무성의 한데다가 불친절하게 응대하는

경우는 전혀 없는것처럼, 매번 언론에 버팔로 남페미기자나 여기자들의 중립성 벗어난 기사작성에 따라

피해자인양 행세하는것 역시 웃겼다.

 

이건 전라도 페미 민주당 노조상층부도 마찬가지고

위에서 막연한 피해자인양 행세하는 자영업자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배달앱업체의 갑질에 힘들다고 하소연하지만

배달앱을 통하지 않은 소비자들의 직접방문 주문조차 가격을 비싸게 받는등,

배달앱이 없어진다고 해도 자영업자 자신들이 소비자에게 갑질을 일삼는 행태는 변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나는 배달앱 이용해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이용할 생각없는데다가, 이름부터 거슬리는 배민 천박한 형제들을 옹호하고 싶지도 않지만

마냥 피해자 행세하는 저 자영업자들의 행태도 거슬려서 글을 작성해봤다.

프랑스의 국회의원들이 미쳤는지

페미 여성계의 바램인 낙태를 법으로 허용하겠다는 표결이 통과된 모양이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정책들을 쏟아냈지만

실속은 없는듯하고 과연 프랑스 국회의원들의 저 표결로 인해

프랑스 출산율이 1이하로 떨어져 한국처럼 나락으로 갈지 궁금하다.

 

출산율을 높이고 싶다면 낙태를 허용하지 말아야하는데 정책을

반대로 가고 있으니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정책을 추진할리가 없지 않은가?

낙태의 경우 강간이나 기형아

또는 생물학적으로 산모가 죽을 위험이 있는 상태라면(자살제외)

예외적으로 허용해도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출산율을 저하시키는 이런 정책에 찬성한 국회의원들은 향후

출산율 하락을 가속화 시키는 주범이므로 반드시 몇년후 죄를 물어야한다.

 

인류학적 측면에서 본다면 낙태는 엄연히 산모가 자식을 살해하는것으로 살해죄를 물어야할 사안이지만

전 지구적 입장에서 본다면 순식간에 50억에서 80억으로 늘어난 인구들과

인구 한명이 일생동안 소비하는 지구상의 여러 자원들과 환경오염을 생각하면

낙태는 물론이고 아이를 낳을수 있는 수도 제한을 걸어둬야 할지경인것 같다.

성공못함

 

여기서 성공이라하면 대체적으로 금전적으로 큰돈을 벌어서

그걸 기반으로 자신에게 부를 축척해줄 호구들을 낚기 위한 미끼가 되는데

요즘 성공팔이들은 누군가의 바지사장이거나, 성공하진 못했지만

일단 큰 자산가라고 내지르고 그에 낚힌 호구 피래미들

재산을 갈취하기 위한 밑거름 밑작업을 깔아둔다고 보면 된다.

 

그건 유튜버 성공팔이나 주식팔이 종교팔이들의 공통점이고

2천년전 부활사기친 예수나 그 종교팔이 후예들이

편협한 신 야훼를 팔아 북괴 김정은처럼 개돼지종교노예들을 모집해

돈이든 성이든 빨아먹는 수법과 동일하다.

 

즉 성공했다는 거짓말을 기반으로 본격적으로

호구노예들의 재산을 빨아 자신의 재산을 축적시켜

비로소 금전적인 재산을 쌓는 작업을 통해

뒤늦게 성공을 하게되는 것이다.

정신이 제대로 박힌 한국인이라면

민주당이나 카카오 여성시대 페미년들처럼

중국정부나 중국인을 빨지 않을것이다.

 

헌데 신체만 한국인 정신은 중국인인 삼국지충처럼

애네들은 위에 언급한 세력빼고는 별로 관심도 없는

에버랜드 팬더 푸바오가 요즘 중국으로 반환된다는 것에 때맞춰

무슨 부모님이라도 돌아가신것 마냥 눈물바다에

그렇게 빨아대고 후빨해대던 대상이 멀어진다니 슬픔에 겨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야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셔도 너희가 그렇게 울진 않을것 같은데

어지간히 슬퍼해라. 그렇게 슬프면 중국으로 국적옮기고 영원히 푸바오나 빨아대던가

 

그리고 카카오 얘네들이 유난히 메인화면에 자주 등장시키는 애들

이효리 아이유 푸바오 이 3가지인데 앞에 두 애들은 지네 소속사라서 그런지

특히 이효리 얜 한물간 연예인에 불과한데 정말 10년전 아이유 수지 기사만 그득한 포탈 기사 지겨웠던 시절을

다시 떠올리게 할정도로 포털메인 화면 기사가 매일 하나이상은 올라와 있다.

 

아무튼 정상적인 한국인이라면 짱깨냄새나는 푸바오 (이름부터 거슬린다)에 별로 관심도 없을텐데

특정 간첩세력만 좋아하는걸 주구장장 메인화면에 내보내는게 지긋지긋하다.

여자그룹 에스파의 멤버인 카리나

 

일단 나는 카리나라는 애가 대충 20대 초반의 나이에

SM엔터 소속의 여자그룹(에스파) 아이돌 소속이라는것 정도만 아는 상태에서

요즘 젊은 애들이 하도 카리나를 빨길래 이름 정도는 알게된 상태다.

 

자신들이 빠는 여자아이돌의 열애설이 터지면 반응은 두가지다.

 

1. 배신감 느껴서 팬을 그만두거나 화를 내는 팬

2. 연애하는것 정도는 응원해주자는 팬

 

일단 연애를 응원하자는 애들은 자기만 응원하면 되는데

화가난 팬들에게도 잘못을 지적하며, 비난을 일삼고 그것하나 응원못해주냐? 라는 반응과

너도 같이 응원하자라는 댓글이 있을수 있는데, 화가 난 사람에게

화를 돋구는말+응원하고 싶지도 않은데 응원강요질 하는게 잘못됐다고 할수 있다.

 

1번팬의 경우 카리나가 솔로일때 좋아하는 입장으로

설혹 뒤로 몰래 연애를 하고 있더라도 밝혀지지만 않으면

팬에 대한 배신감 정도는 느끼지 않을거라 생각된다.

애네라고 해서 팬인 자기가 진짜로 카리나랑 사귀거나

사귈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아예없지는 않겠지만

대다수는 그런것까지 바라진 않을것이다.

 

비록 아이돌들이 팬들을 돈줄로 보고 있다고해도

그걸 직접 말로 전하면 팬심이 돌아서듯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 연애 사태에 대해서도

저들의 입장은 그런감정이라 생각된다.

 

한마디로 2번팬의 응원강요는 잘못됐으며

1번팬이 이번 열애설로 돌아선다고 해도

애초에 좋아하는 목적이 틀어졌으니

2번팬의 질책은 보는 관점부터가 잘못됐다고 할수 있다.

 

AESPA KARINA

문재인 정부때 의대정원 400명 늘리기에 의료 거부를 했던 의사들에게 굴복했던 문정부

윤석열 정부는 의대정원 2000명 늘리기가 시도되자 전공의의 집단 반발과 의료거부사태가 벌어졌다.

 

의사들은 수가조정이 안된채 무조건적인 의사정원 늘리기에 반대인 입장인듯 하고

윤정부는 그동안 못이뤄낸 의대정원 늘리기를 관철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의대정원 늘리는건 수십년간 의사들의 집단 반발을 불러왔는데

근무교대가 안되서 거의 혼자 떠맡다시피한 병과라도 늘리면 페이가 낮아지더라도

오히려 환영할 일이지 않은가? 싶은데 자신들의 기득권을 놓치기가 싫었는지

아니면 그 이상의 보상을 바랬는지 전공의들의 집단 의료거부 사태를 불러왔다.

 

교수들만 제대로 있다면, 어차피 의대들어가길 원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의대정원을 늘려

거의 제로부터 새로 시작하듯 의대 신입생을 대거 받아서 가르치고 훈련시키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물론 그로 인해 현재 환자들이 피해볼수 있는건 어쩔수 없다 치자.

원래 개혁작업엔 진통이 따르기 마련이다.

수십년간 의사들에게 끌려다녀 의대정원 늘리기에도 실패한것 아닌가?

협의 언제 협의가 제대로 된적이 있었나? 그저 의사들의 의견만 수렴되어

의대정원 늘리려던 정부의 시도들이 실패하기만 했었지.

 

몇몇 민주당계 인사들은 의사들과 협의를 강조하지만

그들은 문정권에서 조차 의사들의 반대로 400명 늘리기에 실패하지 않았나?

대체 무슨 협의가 된단 말인가?

 

이외로 의사들을 빠는 애들은

환자볼모 밥그릇 싸움이라고 말하는 전공의에 적대적인 수많은 사람들에게

단순히 공부를 열심히 했으니 돈을 많이 받는것은 정당하고, 도덕적인척 전공의들을 비난해대는 사람들은

의사들의 고연봉을 질투해서 그런다는, 삼성빨아대는 삼엽충다운 시각과 의견을 가진 댓글이나 적고 있는 실정이다.

 

보낼 전공의들은 외국으로 보내든 감옥으로 보내든 다 보내버리고,

위에 적었듯이 의대들어가길 원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냥 제로부터 새로 키우는게 현명한 방법이다.

스포츠충과 스포츠기레기들은 유독 범죄저지른 스포츠선수들에게

운동으로 보답하겠다느니 연기로 보답하겠다느니 라는 꼴같잖은 범죄자들의 면피성 발언에

쉽게 선동되고 애초에 그들에게 스포츠 선수나 연예인들의 범죄여부는 중요하지도 않다.

(단순히 운동이나 연기로 너희가 다른 사람에게 보답할수 있는건 없고,

그저 피해자가 있다면 금전적인 보상이나 할수 있을뿐. 그런건 보답자체도 안된다.

전형적인 스포츠선수나 연예인들의 쓰레기 마인드라고 할수 있다.)

자신이 빠는 스타가 그저 잘나가서 현실은 시궁창인 자신의 인생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듯한 착각과 대리만족감에 휩쌓여

범죄를 저지르건 말건 무지성 옹호질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강정호 발견된 음주음전만 3건이고 성폭행 의혹도 받고 있었다.

음주운전 뺑소니 관련되서 판결은 징역8개월 집행유예 2년이라는 처벌같지도 않은 판결이 나왔다.

음주운전 1번만 해도 무고의 피해자가 나올게 뻔한데 알려진것만 3번이라면,

걸리지 않고 행한 음주운전은 더 많다고 볼수도 있다.

 

근데 이런 범죄자를 유독 스포츠 빠따충 기레기가 야구교실을 운영한다는 강정호 띄워주기 기사를 요새 올리는 중이다.

이런 이유는 두가지로 볼수 있는데 위에 올렸듯이

 

1.범죄를 저지르던 말던 자신이 빠는 선수를 위한 기레기의 맹목적인 실드질

2.고향이 전라도인 기자가 전라도 향우회답게 동향출신 강정호 띄워주는 작업질

 

이 두가지 이유가 아닌다음에야 저런 범죄자를 띄워주는 기사를

빠따충 기레기들이 작성할 이유가 없다. 가족은 아닐테고

 

3.빠따충 기레기가 강씨로부터 돈을 받거나 접대를 받고 강씨의 이미지개선 작업기사를

일정기간 써주기로 계약했다?는 경우를 빼놓을수가 없는데, 솔찍히 난 이 세번째가 가장 의심되긴 하지만

관련된 수사가 없으니 확실하다 라고 말하기도 뭣하네

그 실명제 주장하는 본인 자체도 닉넴보면 자기 실명걸고 댓글다는건 아님

자기도 실명 안달고 인터넷 댓글 적으면서, 솔선수범 하지도 않으면서

주장만 허울좋게 실명제 해야된다고 아가리질

네이트가 인터넷실명제 적용할때는 그런애들 별로 이용도 안하더니

 

 

장사의 신이라는 이름을 달고 유튜브를 운영하던 은현장이라는 자가

후참잘 200억 매각 거짓의혹부터 시작해서 조폭코인충 자금세탁, 바지사장론,

그리고 코인충 사기꾼과 여러 나름 이름이 알려진 구독자 100만이 넘는 유튜버들과의 범죄카르텔

등 많은 의혹들이 터져나오는 가운데 장사의 신이 쏘아올린 작은공, 또는 은현장 유니버스라고 불리며

은현장의 거짓해명의혹부터 시작해 그와 연관된 수많은 조폭코인충들+100만 유명유튜버들의 연관관계+정치권세력과 연계의혹 등등 수많은 가지치기를 통해 수많은 의혹들이 이를 캐는 네티즌들에 의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나도 장사의 신 관련 영상을 1년전인가 한두개 정도 봤는데

기본이 안된 식당을 은현장이 가서 컨설팅해주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공중파의 백종원 같은 포지션을 노리고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본적이 있다.

 

다만 1년후 그와 관련된 수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해명영상을 올릴수록 더욱더 추가되는 의문부호들

이와 연관되어 일명 은현장을 실드치는 빠돌 빠순이들과 그가 고용한듯한 알밥들이

그의 장사의 신 채널 동영상 댓글을 점령하는 사태 등등

 

어제인가 은현장 해명영상이 올라와서 동영상은 안보고 댓글 몇개를 봤는데

전형적인 연예인 빠는 실드충 노예근성 댓글이 올라와서 까대고자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다.

 

일단 은현장의 해명영상을 봤으면 대충 용서하고 넘어갈것이지

트집잡으려고 혈안이 되었다는 비난+오지랍넓게 남의 일에 신경쓰지 말고 자기 일에나 신경쓰라는 충고질

 

대체로 위에 적었듯이 자기가 빠는 대상이 까일때 주로 연예인 빠순 빠돌이들이 실드치려고 달법한 댓글이었는데

요즘 유튜버 빠는 애들도 저런식으로 댓글을 달더라. 좀 구독자수가 많다 싶으면 저런 노예근성 실드충들이 붙더라

 

 

오지랍넓게 남의 일에 신경쓰는건 무엇보다 저 댓글을 달은 실드충이 가장크며

실드충 자신의 가족이 욕먹는것 도 아닌데 저렇게 나서서 기분나빠하는것도 웃기고,

남의 일에 신경쓰지 말고 자기일에나 신경쓰라는 그 충고에

따르면 가족도 뭣도 아닌 은현장을 위해서 저렇게 실드질을 치는

실드충 본인이 가장 쓸모없는 시간낭비와 노예짓 호구짓거리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지가 빨아대고 숭배하는 대상 은현장(장사의 신)을 까면 실드충 본인이

기분나쁘니 더이상 까지 말고 대충 용서하고 넘어가라는 노예근성의 발로라고 할수 있다.

 

잘못을 저질렀으면 그 해명이 제대로 맞는건지 따져서 무엇이 잘못됐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서

다시 요구하는게 정당함에도, 그저 의혹에 대한 문제해결은 뭣하나 해결된게 없는데

좋은게 좋은거다라며 두루뭉실 넘어가려는 저런 멍청대충인 행태가 문제해결에 아무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다.

결국 의혹은 의혹인것으로 남은채로 뭣하나 제대로 해결된게 아니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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