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2030 급식충 세대가

단군이 나라세울 위치선정 잘못했다고 욕설로 까대는데 그건 슈카월드 채팅창이나

디시충 에펨충 기타등등의 글적는 장소에서 많이 볼수 있다.

 

이새끼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1. 단군이 한반도에 나라세운줄 아는 점이다.

단군과 고조선이 있던 주요지역은 현재의 한반도 지역이 아니라

만주지역이며 그건 현재 중국이 점령중이다.

2.자원이 많이 나오는 미국에서 새로운 자원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들릴때마다 주로 슈카월드 시청자중 이대남 부류들이

또한번씩 단군까대기하면서 욕하는데, 이새끼들 특징은

누구보다도 똑똑한줄 알지만 전세대걸쳐서 제일 멍청하다는 점이다.

 

만주와 한반도 포함해서 만주는 청나라에, 한반도 조차 1905년 일본에 빼았겼는데

미국땅에 나라를 세운들 인디언이라불리는 아메리카 원주민도 못버텼는데

과연 UK와 프랑스 스페인에게 안뺐겼을성 싶으냐?

당장 1592년 일본이 침략한 임진왜란에도 나라가 쑥대밭이 됐는데

당대 절대왕정 최강 3개국의 침략을 무슨수로 막아낼것 같냐?

 

굳이 욕하려면 중국의 당을 끌어들여

자기가 살겟다고 고구려와 백제의 영토를 좁히게 만든

신라 김씨왕조 쓰레기들을 욕해야지

똑똑한척 이과충 부심은 존나게 부려대는 새끼들이

멍청한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정말

 

박정희는 1979.10.26 당시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총탄에 사망했다.

근데 기레기의 주장인지 아니면 김찬영이라는 정치인의 주장인지

자신이 박정희 키즈란다. 대체 몇살이길래 박정희 키즈를 자처하는가?

그래서 박정희 통치시절 몇년이나 살았는지 궁금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더니

박정희 사망후 3년째인 1982년 출생한 어린애가 박정희 키즈라 주장하고 있었다.

아니 적어도 1년상이라도 접점이 있어야 끝자락이라도 그런 주장을 하는게 이해나 가지

죽은지 3년뒤에나 태어난 어린애가 박정희 키즈? ㅋㅋㅋ

기레기의 농간인가 관종의 어그론가?

 

구미에서 태어나면 다 박정희 키즈인가? 참나 어이가 없어서 원

시기상으로 전두환 집권시절 태어났고 통치기간도

전두환이 7년으로 가장 길었으니 차라리 전두환 키즈라는게

더 어울리는 자식인데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녀석이

박정희 키즈라고 사기치고 있네

 

 

저번엔 1995년에 태어난 러시아 여자애가

1991년 소련해체 끝자락에도 태어나지 않은애가

소련여자라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길래

웃기지도 않더니

1980.9.2.11대 대통령에 취임하는 전두환;조선일보


권력지향적인 전두환이 출세가도를 달리던때
최규하와 정승화가 자신의 대통령을 향한 열망에
걸림돌이 되려고 하자(하나회 조직 조사및 제거)

군 사조직 하나회 출신 멤버들과 함께
수도 서울점령 계엄령 선포를 함으로써 1979년 12월 12일 벌인 일이다.
 
요새는 군사반란이라고 바꿔서 부르는 모양이나
난 12.12사태라고 배웠기 때문에 익숙해진 명칭을 바꿔서 부르고 싶지도 않다.
다만 이 사태와는 별개로 말로는 항상 민주화를 부르짓던 김영삼 김대중 
얘네들은 내가 보기엔 전두환과 똑같이 자기들이 대통령이 될 욕심에 
민주화라는 도구를 이용한 또다른 대통령병에 걸린 애들이 아닌가 생각된다.
 

1212사태 선거쟁점화

  
그 예로 1987년 김영삼 김대중 단일화가 안된채로 김영삼 밀어주기에 
심기가 불편했던 김대중은 홀로나와 김영삼과 갈라졌고 분열된 표심은 
전두환의 후계자랄수 있는 노태우가 대통령에 당선되게 만들었다. 
이때 틀어진 김영삼과 김대중은 김영삼이 노태우 김종필의 당과 
3당합당을 하게 만들었고 이는 김영삼의 대통령 당선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 합당으로 전라도 경상도 대립구도가 더 공고해졌고
박정희때부터 시작된 지역감정에 기반한 표심이 이어진셈이다.
 
솔찍히 둘다 지역감정에 기반한
표를 얻었기에 누가 피해를 봤느니 할것도 없다.
신안 섬노예 사건을 봐도 얘네는
매번 말하는 피해의식+극성스러움 장착으로
인해 별로 피해자같지도 않다.

자신들이 가해자가 될 기회가 되면

언제든지 가혹하게 될수 있는 것들이면서

(신안 섬노예,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너무 전라도 애들 지들만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울궈먹는거 아닌가 싶다.
 

김영삼 김대중의 분열로 1987년 13대 대통령에 당선된 노태우 1987.12.18


시간을 앞으로 돌려서
전두환은 단임제로 임기 7년을 마치고

(원래 6년이었으나 전두환이 럭키7을 좋아해서

7년으로 바꿨다는 이야기가 있음)

상왕으로써 여전히 권력의 실세로
남고 싶어했지만 6.10항쟁으로 인해
노태우에게 6.29선언 발표와
이후 노태우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뒤에도
청문회에 나와 국회의원들에게 모욕적인
언사를 당하기도 했다.
 
1988년쯤인가 이때 눈에 띄던 인물이
노무현이었는데 후에 정몽준과
후보단일화를 통해 대통령까지 당선될줄은 몰랐다.
 
아무튼 김영삼 김대중 둘다
민주화 라는것을 도구로 삼아
자기들의 대통령병을 향한 열망을
양보없이 부딪힌 결과가
1987 후보단일화 실패와 노태우 당선
1990년 민정 민주 공화당 3당합당
1992년 김영삼 당선
1997년 김대중 당선으로 이어진 셈이다.
 
단일화를 거부한 김대중의 욕심이
결국 이런 사태를 만든셈이기도 하다.
그리고 난 이회창이 당선되길 바랬는데
김영삼 정권하에서 IMF사태가 워낙

큰 위력을 발휘하는 바람에
이회창이 타격을 받아
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지

 

김영삼은 대통령이 되려고

정적이었던 민정 공화당과 손을 잡았고

김대중 역시 공화당에서 이름바꾼

김종필의 자민련에게 총리직+의원내각제를 제안하면서 손을 잡아

자신의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욕구를 달성했다고 본다.

후에 의원내각제를 요구하는 김종필의 요구에도

김대중은 모르쇠로 일관해버렸지

정말 능구렁이 같은 녀석이다.

다음 초기부터 이용한 사람으로써

엽기 혹은 진실 여중생 여고딩애들이 많이 가입하고 소위 신화 HOT등

보이그룹빨던 빠순이들이 많이 가입해있는 카페

2000년대초부터 이런 빠순이들이 많다보니 철이 없고 자기가 빠는 아이돌 욕하면

빠순이 모드에 돌입해 극렬저항을 보임.

여성시대 극렬 페미와 중국간첩 조선족 20-40대 여성들이 가입해있는 카페로

통베충 일베저장소를 미러링하겠다며 디시인사이드 메르스 갤러리에서 파생된

메갈리아 성향을 가진 애들이 이곳에 다수 가입. 지들이 싫어하던 얼평 몸평하는건 기본이고

남자아이돌간 BL소설 등기타 등등 쓰레기 자료와 글들을 공유하여

운영진이 제대로 됐다면 수백번 폐쇄되고 신고받아도 모자랄 이런 쓰레기 카페를

다음 카카오조차 메갈운영진에 점령됐는지 오히려 띄워주는 결과를 보이고 있음

여성시대 뿐만 아니라 소울드레서와 쭉빵카페도 카페명만 다른 페미충 본진인데

오히려 얘네들을 모바일 화면 들어가보면 재밌는 글이라며 몇년째 2개 이상은

올려두고 있는걸보면 그냥 다음 카카오 자체가 페미충소굴 본진이 아닌가 생각된다.

 

자정해야할대상인 여시 쭉빵 소울드레서는 띄워주고

애먼 사람만 잡는게 메갈제국이라도 세우고 싶은 모양이다.

 

대깨문들은 뉴스 편집이 조선일보 관련 인물이 오고 뉴스 방향성이

민주당이 아닌 국민의 힘 쪽으로 바뀌었다고 원성이었으나

얘네 뉴스에 여자가 피해당했다는 기사는 항상 기본 2개씩 배치해

친페미 성향을 드러냈으며 중국에 안좋은 소리하면 가차없이 정지먹이는등

친중국성향 친민주당 성향이 오히려 더 심했다.

2009년까지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김범수 이새끼랑 여초성향의 관리자새끼들이 관리를 똑바로 안하고

메갈페미 짱깨 편향적인 관리를 해서 다 망쳤어

 

유승준

현역으로 군대갈것처럼 국방부 홍보영상까지 찍더니

군대는 안간채 미국으로 런해버린뒤 이후 수년간 한국에서 돈벌려고

연예인 활동하려고 입국시도를 하던 유승준

조롱의 의미를 담아 그의 미국이름을 변형해 스티붕유라고 불리던 그가

비자발급에서 승소했다는 뉴스가 최근 뉴스와 인터넷을 통해 나왔다.

하지만 외교부에서 막으면 또 막힐수도 있다고 하는데

 

아무튼 그동안 이 논란으로 인해 나도 스티붕유를 한국에서 돈만 따먹고

의무는 지지 않은 전형적인 검머외(검은머리 외국인)이다 싶어 싫어했는데

어제 판결을 계기로 떠오르는 검머외 4인방이 생각났다.

 

요리를 주제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승우아빠란 애

에픽하이로 타진요 관련해서 알려진 타블로

급식충과 이대남 급식충 수준의 머리를 가진 나이만 먹은 어른들이

가장 힘쎈사람으로 생각하는 또다른 검머외 마동석

(ex. 앞에 마동석 같은 사람 있으면 깝치지도 못하면서 나댄다는 의미로 많이 적음)

전형적인 돈벌레 헤지펀드 사모펀드 조지 소로스의 수법을 배워

한국에서 여러 기업 인수 매각등을 단행해 커다란 이익을 얻어 재산을 불린 김병주

 

모두 의무는 외면한채 이득만 취하는 전형적인 검머외들의 특징을 지녔다.

 

어제 판결을 계기로 그동안 욕먹었고 한국에 입국금지됐던 스티붕유가

과연 저 검머외 4인방과 과연 다른게 뭔가 싶기도 하고

홍보 영상만 안찍었으면 저들과 같이 한국에서 활동해 커다란 이득만 취했을텐데

저 검머외 4인방도 싫지만 빨아주고 실드치는 호구노예들이 더 싫더라

지 가족한테나 그렇게 해봐라. 꼭 하지도 못하는것들이

저들 욕먹으면 자신의 가족보다도 더 챙기고 화내더라. 노예근성 어디 못가지?

 

무쓸모 걱정이라고 불리는게 있었는데

연예인 걱정 재벌걱정 정치인걱정이라고 하던가?

삼엽충들이 삼성이익 줄어들면 나라라도 망하는듯 호들갑 떨어대는것과 같은 이치다.

칭다오 맥주원료에 소변 / SBS

 

문재인 정권때부턴가?

문재인과 민주당 그리고 짱깨 편향적인 기레기들과

중국과 중국음식 마라탕 훠꿔 양고기 탕후루 등

기존 짜장면이나 탕수육과 달리 정권바뀌고 갑자기

조직적으로 언론사를 이용해 띄워주기 기사를 내보내고

거기에 호응한 반중롤깨 반중원깨 롤대남 페미집단이 미친 음식이

바로 위에 언급한 마라탕 훠꿔 양고기 탕후루 꿔바로우같은 중국음식들이다.

 

훠궈집에서 쥐가 SBS

 

이와 같이 즐기는듯한 술도 빼놓을수 없는데 아사히 맥주 불매운동을 그렇게 벌이더니

칭따오 오줌맥주를 그렇게 띄워대더니 최근 오줌맥주 사건으로 타격좀 입는 모양이다.

양고기인지 뭔지 뼈도 이로 발골한다는 기사

중국산 김치에 알몸으로 들어가서 만드는 기사

그렇게 민주당과 중국 친화적인 MBC에서 난기사가 바로 양고기 이로 발골기사다.

마라탕은 그동안 맵기만하고 더러운 음식이라는게 간간이 퍼졌는데

오늘 유튜브를 보니 SBS뉴스 썸네일만 본 상황이지만

무슨 이야기가 나올지 예상이 간다.

 

마라탕 먹다 잘못본거? SBS

 

분명 마라탕에 문제가 있으니 이런 영상이 뜬거 아닐까?

 

며칠전엔 마라탕후루를 무슨 시대를 앞선

선진문화 음식인양

홍팍이라고 불리는 엠팍에서

MZ충이 지랄 염병을 떨던데

그 특유의 선민의식 떨어대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마라탕 쳐먹는게 MZ충

특유의 인싸문화며

그걸 싫어하는게 틀딱이라고 비난질하던데

그렇게 중국이 좋으면 중국가서 살며

마음껏 마라탕후루 쳐먹으면 될텐데

거기가서 살긴 싫은가보지?

(하는짓거리가 딱 한국 페미집단과 일치한다

페미들은 한국이 그렇게 제일 위험한 국가라면

인디아, 브라질, 멕시코 이런데 가서 살면 될텐데

왜 가서 살지 않으면서 여전히 한국이

여자들이 살기 가장 위험하다고

헛소리 시전질인가?)

고작 위생도 더러운 짱깨음식 쳐먹으면서

부심떨어대는 빠따충 주제에

자신이 앞선 깨인사람이라는

깨시민 선민의식은 강해가지고

전형적인 MZ충 특유의 거만함과 멍청함이 느껴졌다.

 

이런것들은 그냥 색출해서

삼청교육대로 보내야

정신을 차릴까 말까인데

전교조 쓰레기 교육감들과

민주당 쓰레기들이 너무 풀어줬어

체벌하고 잡아 돌려야할건

890년대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들이 아니라

90년 이후 태어난 싸가지 밥말아먹은

MZ충 새끼들이지

 

한국의 지자체 장들은 자신들이 한자리 차지하면

뭔가 대형 프로젝트를 남겨서 자기 치적으로 삼으려는 욕심이 많은데

지난번 여수나 이번에 부산 엑스포 개최욕구도 그렇고, 몇달전 새만금에서

개최된 잼버리도 예로 들수 있겠다.

 

앞으로 인구도 줄어든다는데, 기존 시설이나 재활용하지

한번 쓰고 버려지는 세금먹는 하마 엑스포 시설에

뭔 천문학적인 예산으로 조단위로 투입하려고 하는가?

차라리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일자리나 시설을 만드는게 더 낫지 않나?

 

그저 화려한 무언가를 쫓기 바빠서 실속도 없는 세금먹는 하마와 다름없는

시설을 또 한지역에 만들어 시간이 지나면 흉물로 변해버릴 시설에 투자하는것보단

자신들의 씀씀이에 맞게 필요한 시설과 일자리나 만드는게 나을것이다.

 

지방세수는 예를들어 2조인데 정부로부터 돈을 5조 끌어와

1회성 시설에 투자하는게 과연 무슨 효용이 있는지 묻고 싶고

하나같이 천편일률적으로 이런 세금낭비짓거리를 언제까지 봐야하나 짜증까지 난다.

 

애초에 부산지자체장의 욕심과 이길수 없는 사우디에게 들이댄것이 문제였고

그 터무니 없는 욕심을 부린게 이번과 같은 결과로 나타난셈이다.

요즘 애들사이에 결혼전 자기의 월급을 포함해 마통(마이너스 통장)까지 써서

여행 뷰티 명품(사치품) 등등 자신의 월급은 생각하지도 않고 그저 펑펑써대다가

결혼할때쯤 남편한테 갚아달라고 하는 여자들이 많다는데, 부산을 비롯해 전북등

여러 지자체장들이 실속도 없는 대형사업에만 매몰되 있는 모습을 보니

미래는 생각치도 않고 현재만 생각해 계획없는 소비를 해댄

저 마이너스 통장 예비신부를 보는듯 하다.

 

매번 쓰잘데기 없는 1회성 시설 짓는데 돈낭비하지말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나 만들어 인구감소나 막아라

KBS 박종훈의 경제한방에 올라온 유튜브 동영상을 보는중에

중국 전문가의 시각이 너무 안일해서 놀랐다.

한국이 안보를 중시한 나머지 경제를 포기하고 미국에 너무 붙어서

실리외교를 포기한채 중국으로부터 얻을걸 얻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였다.

 

태평양에 있지만 중국과 거리가 가까운 한국과

멀리 떨어진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EU의 핵심 일원인

도이칠란트와 프랑스를 예로 들면서 이들 나라는 경제적으로

중국에 실질적인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얘기와함께

미국에 편중된 안보측면의 한국 외교보다는

경제적으로는 중국에 붙어서 얻을걸 얻어야한다는 시각인데

내노라 하는 현대차와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몇년째 시장점유율이

미미해 죽을 쓰는 상황인데, 이 중국전문가의

이런 시각이 과연 제대로 보고 있는것일지 의문스럽다.

 

기업이야말로 이득을 쫓는 집단인데

그 큰 시장을 포기했을땐 합당한 이유가 있을것

미미한 점유율과 들어가는 비용대비 이득이 없으니

몇몇부분에선 철수한것 아닌가?

테슬라 스타벅스 월마트야 시장점유율이 높으니 철수안한것이지

구글도 중국공산당정부의 통제문제로 이미 몇년전 철수하지 않았나?

 

게다가 상대적으로 중국과 거리가 가까운 한국과

멀리 떨어진 오스트레일리아 도이칠란트 프랑스의 입장은 다를수밖에 없다.

이들나라는 우선 중국에 직접적으로 침략을 받은적도 없을뿐더러

거리도 멀기에 중국이 위협을 한들 직접적으로 해를 끼칠수 있는게 없다.

그에 비해 한국은 지리적으로 거리도 가깝고 중국 대만전쟁이 벌어졌을때

중국이 북한을 움직여 남침하라 지령을 내릴 경우도 감안해야하기 때문에

안보측면에서 위험하다.

당장 중국 대만 전쟁이 벌어진다면 직접적으로 타격을 입을 국가도 한국이고

이미 점유율 떨어져 경제적 실리도 없는 중국에 목멜필요도 없는 상황에서

문정권에서 친중 친북 외교해서 돌아온건 굴욕과 무시받는걸 이미 목도했고

굳이 또다시 중국에 경제적으로 희망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 게 내 시각이다.

 

동영상 밑에 올라온 댓글을 보니

대깨문이나 친민주당 세력은 그저 이미 한국의 중국특수가 끝난상황인것도 모르고

중국과 멀리하는 윤정권의 경제정책을 탓하는데,

그야말로 '생각없는 멍청이들'이라고 밖엔 생각할수없다.

문정권의 대중굴종외교에도 속국취급이나 받았으면서

이미 특수끝난 중국의 바짓가랑이를 붙잡은들 무슨 이득이 있을까?

너흰 그냥 조선족처럼 중국으로 가는게 한국에 이득이다.

무늬만 한국인 정신은 중국인인 너희들이 대체 왜 한국에서 혼란을 일으키는가? 싶다.

이명박근혜 시기 이동관과 유인촌을 통해 친민주당성향의 언론인을 교체하고

여당인 미통당 현 국민의 힘 성향의 낙하산 사장을 낙점해 방송장악을 시도했을때가 있었는데

공정운운하던 문재인과 민주당은 결국 정권을 잡은후 자신들도 친여성향인 민주당계 사장을 낙점해

방송장악을 시도했다. 하지만 민주당 이재명이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에게 패배하고

또다시 이동관과 유인촌을 통해 민주당 편향적인 언론 환경을 교체하고자 하였고

이번에 박민 사장을 통해 KBS 뉴스 앵커 교체 노골적으로 민주당 편파성향을 드러낸 프로그램

주진우가 진행하던 주진우라이브(라디오) 최욱과 남자아나운서가 진행하던 더 라이브(TV) 프로그램을

폐지와 편성삭제를 단행했다.

 

그동안 주진우와 최욱은 노골적으로 친민주당 편향적인 시각을 드러내고

여권과 윤석열 정부를 공격하는 진행을 하여 현 여당의 반발을 불러 일으켰는데

결국 문재인과 민주당의 끄나풀이었던 김의철을 자르고 박민을 내려보내

1차적으로 거슬린 존재들을 퇴출시키는 작업을 단행했다.

민주당 계열 언론사 한경오는 하차라고 기사를 적었지만 그건 스스로 나간경우고

이 경우엔 퇴출이라고 부르는게 마땅하다. 자신은 있고 싶지만 쫓겨난 경우인데

하차라고 하는것도 웃긴다. TBS 김어준 꼴이 아닌가. 문재인 정부에서 나꼼수 패거리였던

김어준과 주진우가 민주당 편파적인 진행과 근거없는 의혹을 사실인것 마냥 부풀린게 한두갠가?

게다가 문재인 민주당에 들러붙어 회당 수백씩 출연료를 받는등 얼마나 많은 이득을 취하였는가?

 

* 임직원에 편중된 구조조정의 문제점과 고액출연료를 받는 연예인 문제

 

박민 사장 취임이후 임직원 연봉을 줄이고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한다고 했지만

김숙이나 송은이 여타 연예인들은 요새 회당 수백만원은 기본이고

SBS 런닝맨이나 다른 예능 프로그램의 경우는 회당 수천까지 받는다고 하던데

정작 이런 고액출연료를 받는 연예인들은 놔둔채 고위직 임직원 월급만 깍으면 제대로 되겠느냐?

고위직 1-2억 연봉보다, 시청률도 낮고 재미도 없으면서 프로그램에 나와 고액을 받는

밥값못하는 연예인들출연료 대폭삭감 또는 퇴출이 먼저다. 회당 1000만이라고 쳐도 1년이면 6억3천 아닌가?

게다가 특정연예인들 캐스팅 솔림현상이 벌어져 방송 3사에 케이블 프로그램까지 나오고 있어

식상함을 주고 있으니 박나래 같은 애가 몇년만에 수십억 부동산을 소유하는것 아닌가?

매년 방송사 경영 힘들다면서 왜 이런 특정연예인 몇몇에게 퍼주기는 멈추지 않는가? 말이다.

 

이거야 말로 돈도 없는 여자가 명품이라 불리는 사치품에 돈을 소비하는 꼴이 아니냔 말이다.

송영길 송트남이 책출판회에서 자기 지지자들 앞에서

비속어를 남발하며 한동훈과 윤석열에게 비난질을 일삼았는데

방귀낀놈이 성낸다더니  딱 그짝이다.

 

자기가 돈봉투 돌린일을

별것도 아닌일로 치부하면서 6개월간 수사한것에 대한 분노

나이도 어린데 인생선배와 선배 법무부 장관들에게 버릇이 없다며 욕지거리

개돼지 선동해 한동훈과 윤석열 끌어내리고 자신은 편하게 부정부패 이득을 취하겠다는 짓거리하며

어찌된게 이재명 송영길을 비롯한 이름만 민주당이고 야당독재 행하는 쓰레기들만

모인 부정부패 성추문 집단들만 모여서 역겹게 깨끗한척 주접떠냔 말이다.

 

평소엔 민생에 관심도 없고

세금삥땅 성접대 추문 자기방어질에만 열심이고

개돼지 선동해서 앞에 내세우고, 자기들은 이득만 열심히 취하던 것들이

불리하면 꼭 민생 어쩌구 씨부리고 국민위하는척 하는짓거리가 너무나 역겹다.

 

5.18광주사태 묘역 참배후 저녁에 벌인 술판

SK관련 베트남 성접대 목록에 올라온 얘기와 그와 관련한 송트남 별명

어찌하여 민주라곤 있지도 않은 이름뿐인 민주당엔

이런 인간쓰레기들만 모인 집단이 되었나?

 

지가 벌인 짓거리때문에 한번 세금낭비

그걸 조사하느라 또한번 세금낭비가 되는건 외면한채

그저 별것도 아닌거라 치부하며 돈봉투사건을 무마해

개돼지 선동해 지 꼭두각시로 내세워 조종하려는게 딱

킬구자식을 생각나게 했다.

 

킬구가 목숨바쳐 윤봉길처럼 독립운동한것도 아니고

그저 남조종해 자기이득만 최대로 취한 대표적 쓰레기

그렇다고 그 허울좋은 독립운동이 일본을 패망시킨것도 아니고

정작 미국 없었으면 한국 독립은 꿈도 못꿀 일이었지

내 생각에 독립운동가 입네 하는것들은

일제 치하때 나라버리고 자기만 살겠다고

도망간 조선족 쓰레기들과 다를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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