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한 한국여자 유튜버의 영상을 보게 되었다.

도이칠란트 남자와 결혼했다가 이혼한 여자였는데

외국남은 섹스할때 여자의 만족을 중시하고

그것이 자신의 행복감으로 이어지기에, 여자의 순결에 집착하지 않고

성경험 많은 여자를 선호한다는 것과 동양권의 남자가 여성의 순결에 집착하는것은

비교당할까봐 겁을 내서라는 소리였다.

 

이 여자의 헛소리는 순결은 밥먹듯이 내다버리는

발정걸레남녀들의 관점으로 자기네들만 끼리끼리 놀면되는데

순결을 요구하는 남자가 마치 잘못됐다는 식으로 영상을 제작해 헛소리를 일삼고 있는것이다.

 

1. 순결문제와 미개봉 새상품과 개봉한 헌상품(중고)

 

한국여자는

매춘 세계1위 2030녀 가장 물질적이고 감사하는 지수가 제일낮음

한국이 세계에서 상당히 안전한 나라인데 당하지도 않은 범죄를

기사몇개보고 피해자인척 피해의식에 빠지는것 하며

워홀가면 국내에서 인기없던 여자가, 그저 한번 자빠트려서 섹스하려고

발정난 외국남들에게 혹해서 여기저기 이남자 저남자와 문란한 성생활을 벌이고

그게 자기가 인기 있는줄 알고 착각속에 빠지지만 실상은 세상에서 가장 쉽게 잘수 있는여자가

한녀라는걸 외국남도 알고 있으니 그런거지. 외국 유튜버를 봐도 남자가 자신과 같이 일하던

오스트레일리아 남자가 이번에 온 한국녀 몇명이랑 잘거라 말하는걸 보고 처음엔 어이없어했다는데

결국에 그 남자 말대로 모든 한녀들과 잤다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었다. 이런 워홀 걸래녀가

결혼할땐 호구한남물어서 세상깨끗한척 세탁질해서 결혼하려는 세태가 다 들통났다.

오죽 헤프게 다녔으면 KFC라고 소문났겠냐? 몇년전 외국에서 온 원어민 영어선생이

한국녀 공략집까지 썼겠느냐고

 

막말로 같은가격이면 미개봉 새상품(처녀)을 사지

여기저기 굴러먹은 개봉된 헌상품(워홀걸레녀)을 넌 구매해서 사용하고 싶냐?

 

전형적인 성생활 문란한 한녀의 헛소리에 다름아니다.

그리고 너희들이 비교질하는건 사실이잖아?

1번남의 얼굴 2번남의 키 3번남의 재산 4번남의 섹스능력 5번남의 매너 6번남의 학벌

이것저것 최상의 조건만 기억해서 마지막 결혼할 남자에 그 모든 기준을 요구하는게 너희 한녀잖냐?

자기들은 그 모든것에 해당되는것도 없으면서, 근자감 높은 한녀는 자기객관화도 안되는 모양이다.

너희가 그렇게 잘했으면 왜 도이칠란트 남자랑 이혼했겠냐? 결국 이혼한 너도 부족하니까 이혼당한거 아냐?

그러면서 뭘 남에게 훈수질인지 참 한심하다

 

2. 세컨드 버진이라는 헛소리

 

1970년대인가?

미국에서 처녀성을 잃은 소녀들이

세컨드 버진이라는 두번째 순결이라는

성립조차 될수없는 말장난 문장을 만들어냈는데

아니 그렇게 말장난하면 이미 잃은 처녀성을 되찾을수 있을거라 진정 생각하는건가?

 

세컨드 버진 하는 애들의 말을 들어보자면

처녀성은 이미 잃었지만, 이미 잃은 순결을

말장난 문장으로 만들어내서, 앞으로는 결혼전까지

섹스를 하지 않겠다는 말인데 그걸 순결지키기로 인식하는것이다.

애초에 첫섹스하면서 잃은 순결인데 무슨 순결지키기야? 그냥 금욕생활이라고 해라.

세계 곳곳엔 범죄율이 높아 사망자가 많은 위험한 나라와

현지인 조차 밤 12시 이후엔 치안이 안좋아 집밖으로 돌아다지지 않은 유럽등이 존재한다.

브라질과 중앙아메리카 쪽의 흑인이 많은 나라들과 아프리카 특히 남아공이 그런데

인종차별이 심하다는 나라는 백호주의로 유명했던 오스트레일리아와

백인과 흑인간 구역이 따로 존재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다.

 

백호주의는 사라졌다곤 하지만 UK연방계 국가들이 차별이 완전 사라진건 아니며

캐나다역시 그 차별은 존재한다. 당장 코로나를 계기로 중국을 비롯한 한국 일본등

아시아인 차별이 높아져 유럽과 북미쪽에서 나오는 뉴스들이 심심찮게 보도되곤 했다.

 

다만 흑인의 범죄율과 관련해선 그들의 레파토리가 있는데

마약과 범죄를 자주 일으키는 흑인을 경찰이 진압

흑인빠는 PC충과 흑인들이 차별반대 시위를 벌임

때는 이때다 싶어 흑인들이 방화와 상점약탈 폭동을 저지름

미국에서 자주 볼수 있는 일인데 이건 흑인이 많이 퍼진 남미에서도 볼수 있고

흑인이 다수인 남아공에서도 흑인차별이 사라진 이후에도 흑인들의 범죄율이 높아

현지인조차 위험해 몸사린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심지어 같은 흑인에게조차 범죄를 저지른다는 뉴스를 보니

흑인 그 특유의 피해의식 + 범죄율 + 결국 남아공한해서

넬슨 만델라 이자식이 퍼트린 해악이 남아공을 망가트린 꼴이다.

 

백인이 지도층으로써 정권을 잡아 백흑 분리주의를 실시했을때는

차별이다 뭐다 이지랄 떨어대더니 흑인들 자신들이 정권을 잡은 이후에 보면

같은 흑인에게도 범죄를 저지르고 살해하는등 무법천지를 만들지 않았는가?

 

최근에 보니 현지인들도 12시 이후엔 나다니지 않는다는 남아공을

12시 이후에까지 숙소에 들어가지 않다가 백인 유인객 하나에 흑인 3인에게

폭행과 갈취를 당했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다.

 

얘의 가장 큰 잘못은

1. 흑인이 절대다수인 위험한 나라인 남아공에 겁도 없이 갔다는것

2. 현지인도 밤 12시 이후에 위험하다고 안다닌다는데 얘는 무슨깡으로

밤 12시 이후까지 술집에 있다가 잘 알지도 못하는 백인 유인객에 이끌려,

같은 범죄자 무리인 흑인 3인에게 폭행당한후 히치 하이킹으로 또다시 

흑인 5인에게 갈취와 폭행을 당한채 버려졌는지

 

한국에도 여자들이 이런 비슷한 경우가 많은데

타인이 문단속을 조심히 하고 다녀라하면

범죄자가 나쁜것이지 왜 우리가 조심하고 다녀야하냐는 멍청한 소리를 한다.

범죄자가 나쁜건 맞지만, 일이 벌어지고 난이후에 피해보는 사람은 본인이지

범죄자가 아니다. 결국 충고를 충고로 받아들여 내몸을 위해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한녀 특유의 반항심만 있어가지고, 자신의 목숨조자 위험해질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폭행 갈취 성폭행 사망까지 이어지면 대체 누가 손해일까

생각해본다면 충고를 충고로 받아들여서 조심 또 조심해야지

그저 반항심과 반발심만 커가지고 타인의 충고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결국 피해는 자신이 본다는 사실만을 알아둬라. 죽고 난 다음엔 피해자 처벌을 한들

무슨 소용이냐?

 

그러니까 위험하다는 나라나 위험하다는 곳엔 가지말고

문단속이라든지 위험이 도사릴만한 곳엔 가지 말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행동해라

뒤늦게 후회한들 일이 벌어지고 난 다음엔 소용없다.

KBS 박종훈의 경제한방에 올라온 유튜브 동영상을 보는중에

중국 전문가의 시각이 너무 안일해서 놀랐다.

한국이 안보를 중시한 나머지 경제를 포기하고 미국에 너무 붙어서

실리외교를 포기한채 중국으로부터 얻을걸 얻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였다.

 

태평양에 있지만 중국과 거리가 가까운 한국과

멀리 떨어진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EU의 핵심 일원인

도이칠란트와 프랑스를 예로 들면서 이들 나라는 경제적으로

중국에 실질적인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얘기와함께

미국에 편중된 안보측면의 한국 외교보다는

경제적으로는 중국에 붙어서 얻을걸 얻어야한다는 시각인데

내노라 하는 현대차와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몇년째 시장점유율이

미미해 죽을 쓰는 상황인데, 이 중국전문가의

이런 시각이 과연 제대로 보고 있는것일지 의문스럽다.

 

기업이야말로 이득을 쫓는 집단인데

그 큰 시장을 포기했을땐 합당한 이유가 있을것

미미한 점유율과 들어가는 비용대비 이득이 없으니

몇몇부분에선 철수한것 아닌가?

테슬라 스타벅스 월마트야 시장점유율이 높으니 철수안한것이지

구글도 중국공산당정부의 통제문제로 이미 몇년전 철수하지 않았나?

 

게다가 상대적으로 중국과 거리가 가까운 한국과

멀리 떨어진 오스트레일리아 도이칠란트 프랑스의 입장은 다를수밖에 없다.

이들나라는 우선 중국에 직접적으로 침략을 받은적도 없을뿐더러

거리도 멀기에 중국이 위협을 한들 직접적으로 해를 끼칠수 있는게 없다.

그에 비해 한국은 지리적으로 거리도 가깝고 중국 대만전쟁이 벌어졌을때

중국이 북한을 움직여 남침하라 지령을 내릴 경우도 감안해야하기 때문에

안보측면에서 위험하다.

당장 중국 대만 전쟁이 벌어진다면 직접적으로 타격을 입을 국가도 한국이고

이미 점유율 떨어져 경제적 실리도 없는 중국에 목멜필요도 없는 상황에서

문정권에서 친중 친북 외교해서 돌아온건 굴욕과 무시받는걸 이미 목도했고

굳이 또다시 중국에 경제적으로 희망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 게 내 시각이다.

 

동영상 밑에 올라온 댓글을 보니

대깨문이나 친민주당 세력은 그저 이미 한국의 중국특수가 끝난상황인것도 모르고

중국과 멀리하는 윤정권의 경제정책을 탓하는데,

그야말로 '생각없는 멍청이들'이라고 밖엔 생각할수없다.

문정권의 대중굴종외교에도 속국취급이나 받았으면서

이미 특수끝난 중국의 바짓가랑이를 붙잡은들 무슨 이득이 있을까?

너흰 그냥 조선족처럼 중국으로 가는게 한국에 이득이다.

무늬만 한국인 정신은 중국인인 너희들이 대체 왜 한국에서 혼란을 일으키는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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