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그룹 에스파의 멤버인 카리나

 

일단 나는 카리나라는 애가 대충 20대 초반의 나이에

SM엔터 소속의 여자그룹(에스파) 아이돌 소속이라는것 정도만 아는 상태에서

요즘 젊은 애들이 하도 카리나를 빨길래 이름 정도는 알게된 상태다.

 

자신들이 빠는 여자아이돌의 열애설이 터지면 반응은 두가지다.

 

1. 배신감 느껴서 팬을 그만두거나 화를 내는 팬

2. 연애하는것 정도는 응원해주자는 팬

 

일단 연애를 응원하자는 애들은 자기만 응원하면 되는데

화가난 팬들에게도 잘못을 지적하며, 비난을 일삼고 그것하나 응원못해주냐? 라는 반응과

너도 같이 응원하자라는 댓글이 있을수 있는데, 화가 난 사람에게

화를 돋구는말+응원하고 싶지도 않은데 응원강요질 하는게 잘못됐다고 할수 있다.

 

1번팬의 경우 카리나가 솔로일때 좋아하는 입장으로

설혹 뒤로 몰래 연애를 하고 있더라도 밝혀지지만 않으면

팬에 대한 배신감 정도는 느끼지 않을거라 생각된다.

애네라고 해서 팬인 자기가 진짜로 카리나랑 사귀거나

사귈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아예없지는 않겠지만

대다수는 그런것까지 바라진 않을것이다.

 

비록 아이돌들이 팬들을 돈줄로 보고 있다고해도

그걸 직접 말로 전하면 팬심이 돌아서듯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 연애 사태에 대해서도

저들의 입장은 그런감정이라 생각된다.

 

한마디로 2번팬의 응원강요는 잘못됐으며

1번팬이 이번 열애설로 돌아선다고 해도

애초에 좋아하는 목적이 틀어졌으니

2번팬의 질책은 보는 관점부터가 잘못됐다고 할수 있다.

 

AESPA KARINA

문재인 정부때 의대정원 400명 늘리기에 의료 거부를 했던 의사들에게 굴복했던 문정부

윤석열 정부는 의대정원 2000명 늘리기가 시도되자 전공의의 집단 반발과 의료거부사태가 벌어졌다.

 

의사들은 수가조정이 안된채 무조건적인 의사정원 늘리기에 반대인 입장인듯 하고

윤정부는 그동안 못이뤄낸 의대정원 늘리기를 관철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의대정원 늘리는건 수십년간 의사들의 집단 반발을 불러왔는데

근무교대가 안되서 거의 혼자 떠맡다시피한 병과라도 늘리면 페이가 낮아지더라도

오히려 환영할 일이지 않은가? 싶은데 자신들의 기득권을 놓치기가 싫었는지

아니면 그 이상의 보상을 바랬는지 전공의들의 집단 의료거부 사태를 불러왔다.

 

교수들만 제대로 있다면, 어차피 의대들어가길 원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의대정원을 늘려

거의 제로부터 새로 시작하듯 의대 신입생을 대거 받아서 가르치고 훈련시키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물론 그로 인해 현재 환자들이 피해볼수 있는건 어쩔수 없다 치자.

원래 개혁작업엔 진통이 따르기 마련이다.

수십년간 의사들에게 끌려다녀 의대정원 늘리기에도 실패한것 아닌가?

협의 언제 협의가 제대로 된적이 있었나? 그저 의사들의 의견만 수렴되어

의대정원 늘리려던 정부의 시도들이 실패하기만 했었지.

 

몇몇 민주당계 인사들은 의사들과 협의를 강조하지만

그들은 문정권에서 조차 의사들의 반대로 400명 늘리기에 실패하지 않았나?

대체 무슨 협의가 된단 말인가?

 

이외로 의사들을 빠는 애들은

환자볼모 밥그릇 싸움이라고 말하는 전공의에 적대적인 수많은 사람들에게

단순히 공부를 열심히 했으니 돈을 많이 받는것은 정당하고, 도덕적인척 전공의들을 비난해대는 사람들은

의사들의 고연봉을 질투해서 그런다는, 삼성빨아대는 삼엽충다운 시각과 의견을 가진 댓글이나 적고 있는 실정이다.

 

보낼 전공의들은 외국으로 보내든 감옥으로 보내든 다 보내버리고,

위에 적었듯이 의대들어가길 원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냥 제로부터 새로 키우는게 현명한 방법이다.

스포츠충과 스포츠기레기들은 유독 범죄저지른 스포츠선수들에게

운동으로 보답하겠다느니 연기로 보답하겠다느니 라는 꼴같잖은 범죄자들의 면피성 발언에

쉽게 선동되고 애초에 그들에게 스포츠 선수나 연예인들의 범죄여부는 중요하지도 않다.

(단순히 운동이나 연기로 너희가 다른 사람에게 보답할수 있는건 없고,

그저 피해자가 있다면 금전적인 보상이나 할수 있을뿐. 그런건 보답자체도 안된다.

전형적인 스포츠선수나 연예인들의 쓰레기 마인드라고 할수 있다.)

자신이 빠는 스타가 그저 잘나가서 현실은 시궁창인 자신의 인생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듯한 착각과 대리만족감에 휩쌓여

범죄를 저지르건 말건 무지성 옹호질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강정호 발견된 음주음전만 3건이고 성폭행 의혹도 받고 있었다.

음주운전 뺑소니 관련되서 판결은 징역8개월 집행유예 2년이라는 처벌같지도 않은 판결이 나왔다.

음주운전 1번만 해도 무고의 피해자가 나올게 뻔한데 알려진것만 3번이라면,

걸리지 않고 행한 음주운전은 더 많다고 볼수도 있다.

 

근데 이런 범죄자를 유독 스포츠 빠따충 기레기가 야구교실을 운영한다는 강정호 띄워주기 기사를 요새 올리는 중이다.

이런 이유는 두가지로 볼수 있는데 위에 올렸듯이

 

1.범죄를 저지르던 말던 자신이 빠는 선수를 위한 기레기의 맹목적인 실드질

2.고향이 전라도인 기자가 전라도 향우회답게 동향출신 강정호 띄워주는 작업질

 

이 두가지 이유가 아닌다음에야 저런 범죄자를 띄워주는 기사를

빠따충 기레기들이 작성할 이유가 없다. 가족은 아닐테고

 

3.빠따충 기레기가 강씨로부터 돈을 받거나 접대를 받고 강씨의 이미지개선 작업기사를

일정기간 써주기로 계약했다?는 경우를 빼놓을수가 없는데, 솔찍히 난 이 세번째가 가장 의심되긴 하지만

관련된 수사가 없으니 확실하다 라고 말하기도 뭣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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