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앞에선 선한척 하지만 뒤를 보면 제일 더러움

 

당장 삼국지 유비만 봐도 답나오지

이새끼도 욕심많은 왕이 되고픈 인물에 불과하고

그저 조조 손권과 다른 포지션으로 자신의 세력을 불릴 기회로 포착한것에 불과한데다가

자기의 사적 감정으로 공권력을 동원해 수많은 병사를 죽게한 한풀이전쟁에

이기지도 못하고 멸망의 단초를 제공한 무능한 인물에 불과한데

충을 강조하던 후대의 권력자들에 의해 올려치기된 경향이 있음

 

2. 선한 영향력 아니죠 악한 영향력 맞습니다

 

앞서 적은 글에서도 몇번 언급했지만

이런 애들일수록 뒤가 구리고 더러운짓을 벌이는 일이 많음

 

당장 민주당만 까봐도

찢재명의 전과 4범과 수많은 세금 부정사용의혹

페미와 여성을 위한다는 단체장들이

여직원과 불륜을 저지르거나

여권신장에 앞장서는듯한 태도를 보인 단체장이

여성직원 추행문자나 보내지 않았던가?

게다가 친일파 척결에 앞장서던 의원 부친이 대표적인 친일파였고

앞에선 반일 반미에 앞장서던 운동권들이

뒤로는 자기 자식 미국 유학보내고

518묘소 간 그날 바로 동료의원들과 룸싸롱에서 여자(룸녀)끼고 술판도 벌였다는 기사도 있었지

그런데도 페미코인 못버리고 여자위하는척 스윗페미질은 못버리면서

뒤로는 여성 인권하락에 가장 앞장서는 짓을 벌이고 있었지

1. 촉법소년법 자체를 없앤다.

 

촉법소년법은 청소년 범죄자 양산법으로 이렇게 어린나이에

범죄 저지른 것들은 지속적인 감시통제매질이 필요한데 국가에서 매번

그딴거 관리하는니 그냥 강력처벌(사형)이 낫다. 애초에 정신 똑바로 박힌 애들이라면

어려서 범죄저지를 생각도 안한다.

 

2. 촉법소년 보호하자는 세력 처형

 

소년소녀범죄자 보호하자는 쓰레기집단이 인권들먹이며

피해자 인권은 생각안하고 범죄자 인권만 중요한 것처럼 말하는데

얘네들이 바로 앞으로 전과 몇십법될 촉법범죄자 양산하는 주범이다.

범죄자 보호와 인권만 중시하는 쓰레기 세력들로 이런것들은 처형해도 공공의 이익을 위해 좋다.

 

3. 자징진보교육감과 전교조 세력 처형

 

자칭 진보교육감과 전교조들이 학생인권 향상 들먹이며 페미와 똥꼬충등

비정상적인 집단이 활개치고 다닐수 있게 길을 깔아줬고

결국 무개념 급식충과 무개념 학부모가 만나

교사들 인권을 스스로 낮춰버리게 만드는 결과를 낳아버렸다.

 

과도하게 늘어난 학생인권은 없애버리고

잘못하면 매질과 얼차려로 호되게 가르쳐야 함

그래야 양산된 싸가지 없는 급식충을 통제 가르칠수 있음

페미와 똥꼬충 성향인 자칭 진보 교사와 전교조 자칭진보 교육감 색출 처형

위에도 얘기했듯이 이것들이 싸가지 없는 2030급식충 세대의 방종을 불러왔다.

무개념 촉법소년이 활개치는것도 이와 무관치 않은데

공권력 약화도 불러왔고, 앞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이런 쓰레기 촉법소년과 보호집단에게 강한 공권력 행사를 할필요가 있고

이것을 방해하는 것들을 색출 처형하면 된다.

 

공권력 약화 교권약화 부모의 권위 약화시킨 주범은

인권위 / 전교조 / 자칭진보교육감 / 국개의원 / 무개념학부모들로

앞으로 애네들의 반발은 무시하고 강력한 공권력을 행사하되

지속적으로 반발하면 애네들 자체를 제거해버리면 된다

여태까지 사회에 해악을 끼쳤으면 끼쳤지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노력한것 없는것들이다.

 

세계 곳곳엔 범죄율이 높아 사망자가 많은 위험한 나라와

현지인 조차 밤 12시 이후엔 치안이 안좋아 집밖으로 돌아다지지 않은 유럽등이 존재한다.

브라질과 중앙아메리카 쪽의 흑인이 많은 나라들과 아프리카 특히 남아공이 그런데

인종차별이 심하다는 나라는 백호주의로 유명했던 오스트레일리아와

백인과 흑인간 구역이 따로 존재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다.

 

백호주의는 사라졌다곤 하지만 UK연방계 국가들이 차별이 완전 사라진건 아니며

캐나다역시 그 차별은 존재한다. 당장 코로나를 계기로 중국을 비롯한 한국 일본등

아시아인 차별이 높아져 유럽과 북미쪽에서 나오는 뉴스들이 심심찮게 보도되곤 했다.

 

다만 흑인의 범죄율과 관련해선 그들의 레파토리가 있는데

마약과 범죄를 자주 일으키는 흑인을 경찰이 진압

흑인빠는 PC충과 흑인들이 차별반대 시위를 벌임

때는 이때다 싶어 흑인들이 방화와 상점약탈 폭동을 저지름

미국에서 자주 볼수 있는 일인데 이건 흑인이 많이 퍼진 남미에서도 볼수 있고

흑인이 다수인 남아공에서도 흑인차별이 사라진 이후에도 흑인들의 범죄율이 높아

현지인조차 위험해 몸사린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심지어 같은 흑인에게조차 범죄를 저지른다는 뉴스를 보니

흑인 그 특유의 피해의식 + 범죄율 + 결국 남아공한해서

넬슨 만델라 이자식이 퍼트린 해악이 남아공을 망가트린 꼴이다.

 

백인이 지도층으로써 정권을 잡아 백흑 분리주의를 실시했을때는

차별이다 뭐다 이지랄 떨어대더니 흑인들 자신들이 정권을 잡은 이후에 보면

같은 흑인에게도 범죄를 저지르고 살해하는등 무법천지를 만들지 않았는가?

 

최근에 보니 현지인들도 12시 이후엔 나다니지 않는다는 남아공을

12시 이후에까지 숙소에 들어가지 않다가 백인 유인객 하나에 흑인 3인에게

폭행과 갈취를 당했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다.

 

얘의 가장 큰 잘못은

1. 흑인이 절대다수인 위험한 나라인 남아공에 겁도 없이 갔다는것

2. 현지인도 밤 12시 이후에 위험하다고 안다닌다는데 얘는 무슨깡으로

밤 12시 이후까지 술집에 있다가 잘 알지도 못하는 백인 유인객에 이끌려,

같은 범죄자 무리인 흑인 3인에게 폭행당한후 히치 하이킹으로 또다시 

흑인 5인에게 갈취와 폭행을 당한채 버려졌는지

 

한국에도 여자들이 이런 비슷한 경우가 많은데

타인이 문단속을 조심히 하고 다녀라하면

범죄자가 나쁜것이지 왜 우리가 조심하고 다녀야하냐는 멍청한 소리를 한다.

범죄자가 나쁜건 맞지만, 일이 벌어지고 난이후에 피해보는 사람은 본인이지

범죄자가 아니다. 결국 충고를 충고로 받아들여 내몸을 위해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한녀 특유의 반항심만 있어가지고, 자신의 목숨조자 위험해질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폭행 갈취 성폭행 사망까지 이어지면 대체 누가 손해일까

생각해본다면 충고를 충고로 받아들여서 조심 또 조심해야지

그저 반항심과 반발심만 커가지고 타인의 충고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결국 피해는 자신이 본다는 사실만을 알아둬라. 죽고 난 다음엔 피해자 처벌을 한들

무슨 소용이냐?

 

그러니까 위험하다는 나라나 위험하다는 곳엔 가지말고

문단속이라든지 위험이 도사릴만한 곳엔 가지 말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행동해라

뒤늦게 후회한들 일이 벌어지고 난 다음엔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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