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내로남불은 경제 나이 여러가지 측면에서 깔게 많지만

여기선 나이한정해서 얘기하겠다.

 

한국과 일본 여자애들이 그런편인데

자기는 연상의 남자들에게 오빠라고 부르지도 않으면서

연하의 여자나 남자들에게 언니나 누나라고 불리길 원하는 점이다.

특히 여자의 경우는 20살이상 차이나는 자식뻘인 여자에게도 언니라고 부르라 강요하는경우가 있는데

솔찍히 이정도 차이나면 아줌마라고 불리는게 맞다. 사실 10살 차이만 나도 아줌마라고 불려야하는데

얘네들은 지들 나이가 항상 20대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30대 40대가 되면 아줌마인거 인정해야하는데

아직도 20대 아가씨인줄 착각하고 언니 누나 호칭 강요질을 하고 있는것이다.

(이대남 새끼들의 경우 지들이 영원히 20대일줄 알고 윗세대에겐 틀딱 아랫세대에겐 급식충이라고 하는데

이대녀와 더불어 최악의 쓰레기 세대가 맞고, 힘든건 다 거부하고 혜택만 누리려하는 해줘세대가 바로 이세대다.

군도 18개월에 불과해서 역대급 군캉스 세대가 맞는데 항상 2년(2년이면 24개월인데 6개월 적게 군생활하고도 맨날 2년타령이냐?)으로 퉁치는 병신급 계산력을 지녔으며 역대 최고의 대우로 월급받아쳐먹으면서 지들이 제일힘들다고 지랄해대는 병신급 머리를 지니고 있다.)

 

한녀의 경우는 아가씨 아줌마 할머니 모든 호칭을 다 싫어하는편인데

이런 병신들은 그냥 매가 약이다. 아니면 삼청교육대가서 정신차릴때까지

호된 얼차려와 매질로 다스려야 좀 정신차릴까 말까다.

여자가 쓴 글이나 여작가들이 쓴 드라마 보면

남자는 나이가 어리나 많으나 애라면서 자신들은 엄청나게 성숙한줄 아는데

 

이런 것들 특징

 

1. 남자 경제력에 기생해 상향혼 택함

아빠처럼 자신을 경제적 정신적으로 돌봐줄 남자가 필요한거지

 

2. 자기가 엄청나게 성숙한 여자인줄 착각하지만

동질혼의 개념도 없고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면 어린애처럼

엄청나게 화내거나 삐지는게 특징임

끊임없이 자기만 주목해주고 돌봐주길 원함

 

3. 자기는 키도 작고 학벌 연봉 모아놓은 돈도 보잘것없으면서

자기와 동급의 상대는 찾을생각안하고 키작은 자신의 열등함을 보완해줄 키큰 남자

고학벌 연봉 집은 남자가 해오길 바람. 자기 키는 160에 불과하면서 남자키는 꼭  180이상을 원함

한녀 모두가 원하는 조건인데 한녀화된 일본년도 비슷하다는게 유머. 자기는 조건 안본다면서

키 180 이상 남자 원하는데 그건 한녀도 다본다 이년아. 그리고 퍼센티지를 봐도 전국민중에서

180 이상되는 남자도 극소수로 별로 없거니와 그런 조건은 다른여자들도 다 원하기 때문에 너가 뭐 엄청나게

우월한 조건을 가지고 있지 않은이상 경쟁력에서 승리할 가능성도 없지.

 

맥락이 거의 비슷한데 남자가 경제력도 후지고 개념없는 여자랑 하향혼을 많이하다보니

여자들의 눈만 높아져가지고 나이가 들수록 조건만 늘어나서 나이는 많고 조건만 많이 내거는 여자는

스스로 결혼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이유임

 

성격 다혈질 , 애를 낳아준다고 생각함, 전형적인 피해의식과 페미질, 가스라이팅

지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시애미질을 자기 남편에게 하고 있음

자기는 엄청나게 성숙한줄 알지만 집안내 누구보다도 어린애 같은 성격을 가진게 바로 여자 자신이라는걸 깨닫지 못함

떼쓰기 우기기 불리하면 즙짜기 심지어 남편이 자기에게 관심안줘서 바람피게 된 원인을 제공했다는 헛소리를

공중파 TV에 나와서 하는게 그년들 특징임. MC 박씨년도 전형적인 메갈페미의 성향을 드러내기 때문에 2030년들만 그런게 아니란거

헤지펀드(영어: hedge fund) 

헤지 펀드는 소수의 투자자들을 비공개로 모집하여 절대수익을 남기는 펀드다.

EX) 조지 소로스가 운영하던 펀드가 대표적


사모펀드(PEF). 자산운용사는 펀드에 대한 투자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토대로 금융 상품을 만든다. 이를 통해 어떤 곳에 투자해 얼마만큼 

수익을 예상하는지와 같은 펀드의 구조가 생성된다.

EX) MBK 파트너스

 

한국의 IMF를 비롯하여 동남아 바트화 폭락 경제위기의 주범인

유대계 헤지펀드는 한국의 수많은 몰락기업과 부동산 등에 자금을 투입해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사모펀드 역시 돈벌레 유대인 헤지펀드의 기법과 비슷한데

이익 극대화, 몇년내 인수기업이나 부동산을 매각해 최대의 이익을 거두는게 성격이라

기업살리기나 직원들 관련해서는 장기적인 안목이 없다.

 

그냥 주식시장처럼 돈놓고 돈먹기 단타이익 노리는 야바위꾼과 다를게 없다.

고용측면이나 경제활성화 측면에서 별다른 이득 효과가 없다.

빼먹을대로 빼먹다가 최대한 비싼값에 파는게 사모펀드의 수법으로

헤지펀드의 수법을 그대로 배워서 써먹는다고 할수 있다. 김병주 이새끼가 대표적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