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펑펑 / 준비부족

잼버리 핑계로 관련도 없는 장소 해외여행다니고

손흥민 관련 경기보러간 전북도 인사들

 

오늘 KBS 전북 채널 유튜브 보니까

이번엔 드론축구 유치를 하겠다 선언했단다.

아니 잼버리를 비롯해 SOC 사업예산 낭비한것도 모자라

이번엔 또 드론축구 유치로 세금 가져다 낭비하겠다고?

 

민주당계 전북지사가 또 세금을 펑펑 못써제껴서서

저지랄인데, 윤석열가지고 쓸데없이 발목잡을 시간에

니네 민주당계 인사가 저지른 저런 세금낭비나 좀 막아라 쓰레기

이름만 민주당이고 야당독재 행하는 더불어 메갈당아

 

전북에서 거두어들인 세수만 가지고

제대로된 시설이나 고용창출을 해도 모자랄판에

정부로부터 천문학적인 세금을 수조 수십조 단위로

끌어다 쓰다보니 실속도 없는 대회유치에 이용객도 없는

공항시설 짓기나 고속도로 건설에 세금을 물쓰듯 낭비하고 있지 않은가?

정부는 이런 세금도둑부터 잡아다 처형해야 정부 세수부족을 그나마 줄일수 있을것인데

이런 것을 방해한다면 민주당이라는 정당도 해산시켜야 한다고 본다.

 

그렇다고 부산에 퍼주기하는 국짐당도 잘한건 아니다.

모든걸 제 벌이에 맞게 써야하는데 이런 무지성 지방 퍼주기 하는 애들도 제거작업을 펼쳐야한다.

요즘 주식추천하는 유튜버들이 어그로 끄는 방법을 보니까

채널명이나 동영상 섬네일만 보면 전혀 주식과 관련없는

그저 사회적 비판을 위해 동영상을 올린듯한 착각을 하게 만드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정작 들어가서 영상을 보면 사회적으로 많은 비판을 끄는 이슈를 주제로

동영상을 만들고, 동영상 중간이나 말미쯤 자신이 추천하는 주식 종목을

끼워넣기 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대표적으로 작년에 치킨가격을 가장먼저 올린 교촌치킨

배달비를 가장먼저 적용하고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치킨가격인상도

가장먼저 행사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는

교촌의 비판을 소재로 동영상을 만들고

위에 언급한것처럼 유튜버 자신이

추천하는 주식종목을 동영상 중간이나

말미에 끼워넣는 낚시 방식을 많이 취하는게

요새 어그로 주식추천 유튜버들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그런 애들 채널 구독자수 보면 3천명대에서

많아야 3만명대를 끊고 있는데

맨날 일본이 질투하고 전세계가 놀라고

극찬하는 한국이라는 국뽕 유튜버만도 못한

구독자수를 볼수 있었다.

 

* 교촌

 

비가 광고나올때부터 싫었고

한번도 사먹어본적 없으며

비 이자식 월드스타 언플할때도 거슬렸으며

그 특유의 면상도 싫었다.

더불어 교촌자체도 비가 광고하기 전까진

들어본적도 없는 듣보잡 브랜드였으며

고작해야 2천년대 초반이후에나

알게된 브랜드정도

EX) 위급환자나 도움을 요청하는 여성을 발견

 

예전 같으면 남성들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도와줬지만

피해의식이 머리속에 가득한 한국 페미들은 자신이 그 남성의 도움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위급환자였을 경우엔 성추행 신고를, 도움을 요청했을 경우엔 자기를 도와주느라

상대방과 주먹다짐까지 갔는데 도움을 준 남성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거나

아니면 나몰라라하고 도망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피해를 본 남성들이 정 도움을 주고 싶으면 전화로 119만 부르거나

아니면 모르는척하고 지나치자거나, 자기 가족들이 위험에 빠졌을때만

구하자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게 되었다.

 

82년생 김지영세대를 비롯한 MZ 페미충들이 불과 20년 만에 한국의 중국화를 이뤄낸 결과라고 볼수 있겠다.

왜 중국화라고 하냐면, 2000년대 몇몇 짤이었는지 기사였는지 동영상이었는지 자세히는 기억안나지만

그 내용이 무엇이었느냐면,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을 외면한채 그냥 지나쳐 가는 중국인들을 보면서

당시 한국인들은 이해를 못했지만, 한국에 페미가 득세하고 심지어 진료하는 의사에게도 남자라고

해코지를 하는걸 보고 소위 자기 새끼만 최고인줄 아는 진상학부모나 맘충+페미가 득세하자

조건없이 도움을 주던 한국인에서 도움을 주지않는 한국인들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을 그냥 지나쳐버리는 빠른 중국화가 진행되는 현상을 볼수 있었다.

 

비단 남자의사뿐만아니라 같은 성별인 간호사에게도

자기 아이관련 GR해대는 맘충들을 보면

무개념은 기본으로 머리에 장착한 무개념 맘충+페미들이

자신들이 설자리를 잃게 만드는 멍청함을 볼수 있는 대목이다.

아이관련 무개념 맘충들이 얼마나 GR해댔으면 소아과 진료의사 지원자들이

줄어들었다는 뉴스를 볼수 있다. 진상 맘충때문에 일은 힘들고 스트레스만 쌓이니

누가 이런 진료과에 지원하겠는가?

 

도움주려고 만지면 성추행이라고 고소하면서 GR

도움안주면 그렇게 남자를 싫어하면서

남자가 쓰러진 여자 안 도와준다고 GR

여자는 여자가돕는다면서 여돕여라고 맨날 인터넷에 써갈기던 페미들이

정작 같은 여자가 위급상황에 빠졌을땐 여자 도움 받을생각안하고

남자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중성을 엿볼수 있는 면이다.

이래도 GR 저래도 GR하는 생각할줄 모르는

한녀 페미들의 모습을 당장 폐쇄해도 시원찮을

여성시대라는 카페에서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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