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까지는 모르겠지만 한국한정해서

주로 정치인 연예인 기타 일반인들이 이런 행태를 보이는 편이지만

여기선 주로 대중들에게 잘알려진 정치인과 연예인이 이런 행태를 보인다.

 

단식. 먹는걸 끊는다는 건데

이런말 하는 애들치고 음식과 물까지 완전히 끊는애들 못봤다.

당장 김영삼이나 이재명도 그렇고 최근에 컷오프로 공천 탈락한

노웅래도 마찬가지일것이다.

 

단식 제대로 하려면 음식은 물론이고 소금 물도 다 끊어야지 단식이지

물과 소금 이외에 몰래몰래 음식먹어 연명하면 그게 사기단식쇼지 무슨 단식이냐?

내가 단식한다는 애들치고 제대로 단식한다는 애들을 못봤다.

 

채식주의자라는것들도 마찬가지

고기는 불쌍한 동물을 살생해서 못먹겠다고 식물만 먹는게 채식이지

채식은 해도 고기맛은 잊지못했는지 콩고기를 먹거나 생선은 또 먹는다는

한국 여자 연예인(이하늬)이나 외국녀들을 봤다. 아니 생선은 살아있는 동물이 아닌가?

육식동물은 불쌍하고 수중동물은 불쌍하지 않단 말인가?

그 거짓과 위선의 가면을 벗고 그냥 하던대로 잡식이나 해라

 

이와 별개로 개고기가지고 난리치는 애들

주로 세우는 논리가 닭 돼지 소고기는 잘만 먹으면서

유독 개만 불쌍하다고 보호하는가 라는 주장을 펼치는데

그러면 내 주장은 너희는 파리 모기 바퀴벌레는 안먹으면서 왜 유독 개고기가지고만 난리치는가?

먹으려면 파리 모기 바퀴벌레도 먹고 개고기도 먹어야 하는것 아닌가?

 

개고기 식용반대론자 입장은

개는 인간과 가족같은 동물이고 불쌍하니 개는 먹지 말자고 구분을 짓자

먹을건 닭 돼지 소로 충분하다는 입장

 

개고기 찬성론자 입장은

개도 식용으로 먹을수 있다. 소 돼지 닭은 거리낌없이 도살해서 먹으면서

유독 개만 불쌍하다는 입장이 이해되지 않는다.

 

 

나야 개만 불쌍한건 아니고 주로 포유류 조류 어류 한정(파충류 제외)으로

생명을 가진걸 살생하는건 불쌍하다는 입장이긴 하지만

뭐 육식을 전혀 안하고 살수 있는것도(영양결핍) 아니고 악어의 눈물이라고 해도 할말은 없다.

다만 소 돼지 닭으로 충분한데 개까지 먹는건 반대하는 입장이고

그렇게 개까지 먹고 싶다면 곤충도 쳐먹어서 차별과 구별을 없애든가 해라.

 

윤석열 정부에서 개고기 식용금지된것 같긴 한데 이제 더 말할필요도 없나?

1. 앞에선 선한척 하지만 뒤를 보면 제일 더러움

 

당장 삼국지 유비만 봐도 답나오지

이새끼도 욕심많은 왕이 되고픈 인물에 불과하고

그저 조조 손권과 다른 포지션으로 자신의 세력을 불릴 기회로 포착한것에 불과한데다가

자기의 사적 감정으로 공권력을 동원해 수많은 병사를 죽게한 한풀이전쟁에

이기지도 못하고 멸망의 단초를 제공한 무능한 인물에 불과한데

충을 강조하던 후대의 권력자들에 의해 올려치기된 경향이 있음

 

2. 선한 영향력 아니죠 악한 영향력 맞습니다

 

앞서 적은 글에서도 몇번 언급했지만

이런 애들일수록 뒤가 구리고 더러운짓을 벌이는 일이 많음

 

당장 민주당만 까봐도

찢재명의 전과 4범과 수많은 세금 부정사용의혹

페미와 여성을 위한다는 단체장들이

여직원과 불륜을 저지르거나

여권신장에 앞장서는듯한 태도를 보인 단체장이

여성직원 추행문자나 보내지 않았던가?

게다가 친일파 척결에 앞장서던 의원 부친이 대표적인 친일파였고

앞에선 반일 반미에 앞장서던 운동권들이

뒤로는 자기 자식 미국 유학보내고

518묘소 간 그날 바로 동료의원들과 룸싸롱에서 여자(룸녀)끼고 술판도 벌였다는 기사도 있었지

그런데도 페미코인 못버리고 여자위하는척 스윗페미질은 못버리면서

뒤로는 여성 인권하락에 가장 앞장서는 짓을 벌이고 있었지

1. 촉법소년법 자체를 없앤다.

 

촉법소년법은 청소년 범죄자 양산법으로 이렇게 어린나이에

범죄 저지른 것들은 지속적인 감시통제매질이 필요한데 국가에서 매번

그딴거 관리하는니 그냥 강력처벌(사형)이 낫다. 애초에 정신 똑바로 박힌 애들이라면

어려서 범죄저지를 생각도 안한다.

 

2. 촉법소년 보호하자는 세력 처형

 

소년소녀범죄자 보호하자는 쓰레기집단이 인권들먹이며

피해자 인권은 생각안하고 범죄자 인권만 중요한 것처럼 말하는데

얘네들이 바로 앞으로 전과 몇십법될 촉법범죄자 양산하는 주범이다.

범죄자 보호와 인권만 중시하는 쓰레기 세력들로 이런것들은 처형해도 공공의 이익을 위해 좋다.

 

3. 자징진보교육감과 전교조 세력 처형

 

자칭 진보교육감과 전교조들이 학생인권 향상 들먹이며 페미와 똥꼬충등

비정상적인 집단이 활개치고 다닐수 있게 길을 깔아줬고

결국 무개념 급식충과 무개념 학부모가 만나

교사들 인권을 스스로 낮춰버리게 만드는 결과를 낳아버렸다.

 

과도하게 늘어난 학생인권은 없애버리고

잘못하면 매질과 얼차려로 호되게 가르쳐야 함

그래야 양산된 싸가지 없는 급식충을 통제 가르칠수 있음

페미와 똥꼬충 성향인 자칭 진보 교사와 전교조 자칭진보 교육감 색출 처형

위에도 얘기했듯이 이것들이 싸가지 없는 2030급식충 세대의 방종을 불러왔다.

무개념 촉법소년이 활개치는것도 이와 무관치 않은데

공권력 약화도 불러왔고, 앞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이런 쓰레기 촉법소년과 보호집단에게 강한 공권력 행사를 할필요가 있고

이것을 방해하는 것들을 색출 처형하면 된다.

 

공권력 약화 교권약화 부모의 권위 약화시킨 주범은

인권위 / 전교조 / 자칭진보교육감 / 국개의원 / 무개념학부모들로

앞으로 애네들의 반발은 무시하고 강력한 공권력을 행사하되

지속적으로 반발하면 애네들 자체를 제거해버리면 된다

여태까지 사회에 해악을 끼쳤으면 끼쳤지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노력한것 없는것들이다.

 

세계 곳곳엔 범죄율이 높아 사망자가 많은 위험한 나라와

현지인 조차 밤 12시 이후엔 치안이 안좋아 집밖으로 돌아다지지 않은 유럽등이 존재한다.

브라질과 중앙아메리카 쪽의 흑인이 많은 나라들과 아프리카 특히 남아공이 그런데

인종차별이 심하다는 나라는 백호주의로 유명했던 오스트레일리아와

백인과 흑인간 구역이 따로 존재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다.

 

백호주의는 사라졌다곤 하지만 UK연방계 국가들이 차별이 완전 사라진건 아니며

캐나다역시 그 차별은 존재한다. 당장 코로나를 계기로 중국을 비롯한 한국 일본등

아시아인 차별이 높아져 유럽과 북미쪽에서 나오는 뉴스들이 심심찮게 보도되곤 했다.

 

다만 흑인의 범죄율과 관련해선 그들의 레파토리가 있는데

마약과 범죄를 자주 일으키는 흑인을 경찰이 진압

흑인빠는 PC충과 흑인들이 차별반대 시위를 벌임

때는 이때다 싶어 흑인들이 방화와 상점약탈 폭동을 저지름

미국에서 자주 볼수 있는 일인데 이건 흑인이 많이 퍼진 남미에서도 볼수 있고

흑인이 다수인 남아공에서도 흑인차별이 사라진 이후에도 흑인들의 범죄율이 높아

현지인조차 위험해 몸사린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심지어 같은 흑인에게조차 범죄를 저지른다는 뉴스를 보니

흑인 그 특유의 피해의식 + 범죄율 + 결국 남아공한해서

넬슨 만델라 이자식이 퍼트린 해악이 남아공을 망가트린 꼴이다.

 

백인이 지도층으로써 정권을 잡아 백흑 분리주의를 실시했을때는

차별이다 뭐다 이지랄 떨어대더니 흑인들 자신들이 정권을 잡은 이후에 보면

같은 흑인에게도 범죄를 저지르고 살해하는등 무법천지를 만들지 않았는가?

 

최근에 보니 현지인들도 12시 이후엔 나다니지 않는다는 남아공을

12시 이후에까지 숙소에 들어가지 않다가 백인 유인객 하나에 흑인 3인에게

폭행과 갈취를 당했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다.

 

얘의 가장 큰 잘못은

1. 흑인이 절대다수인 위험한 나라인 남아공에 겁도 없이 갔다는것

2. 현지인도 밤 12시 이후에 위험하다고 안다닌다는데 얘는 무슨깡으로

밤 12시 이후까지 술집에 있다가 잘 알지도 못하는 백인 유인객에 이끌려,

같은 범죄자 무리인 흑인 3인에게 폭행당한후 히치 하이킹으로 또다시 

흑인 5인에게 갈취와 폭행을 당한채 버려졌는지

 

한국에도 여자들이 이런 비슷한 경우가 많은데

타인이 문단속을 조심히 하고 다녀라하면

범죄자가 나쁜것이지 왜 우리가 조심하고 다녀야하냐는 멍청한 소리를 한다.

범죄자가 나쁜건 맞지만, 일이 벌어지고 난이후에 피해보는 사람은 본인이지

범죄자가 아니다. 결국 충고를 충고로 받아들여 내몸을 위해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한녀 특유의 반항심만 있어가지고, 자신의 목숨조자 위험해질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폭행 갈취 성폭행 사망까지 이어지면 대체 누가 손해일까

생각해본다면 충고를 충고로 받아들여서 조심 또 조심해야지

그저 반항심과 반발심만 커가지고 타인의 충고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결국 피해는 자신이 본다는 사실만을 알아둬라. 죽고 난 다음엔 피해자 처벌을 한들

무슨 소용이냐?

 

그러니까 위험하다는 나라나 위험하다는 곳엔 가지말고

문단속이라든지 위험이 도사릴만한 곳엔 가지 말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행동해라

뒤늦게 후회한들 일이 벌어지고 난 다음엔 소용없다.

시크린 - 전효성

 

밤에 돌아나닐수 없는 유럽이나 남미 여성들 조차도 한국의 치안을 인정하는 영상이 차고 넘치는게

유독 한녀 페미 여성부 집단만 한국은 인도보다 위험한 나라라고 내려치기하는 글과 영상이 넘쳐난다.

 

게다가 과거 노출이나 몸매를 드러내며 여자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큰 인기를 얻은

걸그룹 멤버들이 30줄들어서 과거를 부정하며 페미로 돌아서는 태세전환을 시전한

여자 연예인이 몇명 있는데 그중 몇명을 언급하자면

 

전효성 - 시크릿 / 최수영 - 소녀시대 / 김설현 - AOA / 박예은(핫펠트) - 원더걸스

 

G마켓 - 설현 AOA

 

자신의 성적매력을 내세워 남자팬들로부터 인기를 누리던 걸그룹 멤버들이었는데

수영과 예은은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전효성과 설현은 특유의 몸매를 부각시키며 성적매력을 어필했는데

자신이 그것으로 큰 인기를 누렸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그건 잘못된 일이었다는양

이득은 다 챙기고, 뒤늦게 페미코인 탑승해서 한국은 여성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아서

위험한 나라라느니 밤길이 무섭다느니 되도않는 헛소리를 시전중이다.

특히 설현은 특유의 몸매를 내세워 가창력은 안되지만 남성들로부터 인기를 얻어

수많은 기업의 CF를 따내 수십억을 모은뒤 저런 소리를 하는게 웃길따름이다.

 

이 외에 미쓰에이 배수지나 레드벨벳 조이(박수영)도 페미로 거론되는 편이다.

 

SK텔레콤 - 김설현

 

이혼관련 여자변호사 / 고려대교수 (정신관련) / 연세대 교수가 나오는 유튜브 동영상이 자꾸 뜨길래 들어가봤는데

이야기를 풀어내기엔 호칭이 너무 기니 각각 여변 / 고수 / 연수라고 줄여서 말하겠다.

이 글을 적게된 원인은 저 고수가 너무 여자(아내)입장에서 남자를 비난하는 스윗남페미 물소질을 시전하면서

남자(남편)만 비난해대서 짜증나서 적게되었다. 연수는 대체적으로 중립적인 입장에서 서술을 했고

여변은 여러 이혼사례를 겪다보니 여자입장 남자입장에서 상대성별(남편과 아내)에게 바꿔야할점을 지적하기도 했으나

태생이 여성인 성별을 극복하지 못했는지 결국엔 여성(아내)의 입장에서서 과격한 발언을 서슴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법을 다루는 법조인의 입장에서 감정에 치우쳐서 화가 가득실린 문제적 발언을 했는데

자기가 아내입장이었다면 남편을 가만안두겠다고 했지만 거의 죽이겠다는 뉘앙스의 발언이었음

저런애가 법조인을 해도 되는건가? 한국 판사(남성)들 중에도 유독 여성에게만 관대한 판결

(같은 죄를 저질렀을 경우 남성의 처벌은 무겁게 여성의 처벌은 가볍게 판결)을 내리는 것들이 많은데

그건 같은 법조계 인물인 변호사들의 설문조사를 통해서도 밝혀진 바다.

 

여변은 성별이 여자니 그렇다고 치고

고수와 연수는 남자였는데 연수는 위에도 적었듯이 중립적 입장에서

일의 상황을 분석 서술하는 반면 고수는 전형적인 스윗남페미 성향으로

아내의 잘못은 전혀 지적하지 않고 남편만 나쁜놈이고 중2취급(어린애취급)하며

모든 이혼의 책임을 남편에게만 전가하는 물소질을 일삼고 있었다.

이새끼는 성별만 남자일뿐 여자로 태어났어도 기존 한녀와 별다를바 없는 정신상태를 보여주었다.

 

내가 여대에 재직중인 남교수 몇명이 공중파 TV프로그램 패널로 출연하면

하나같이 여자 편향적인 발언을 일삼는걸 봐왔는데 여대에서 교수질 하며 살아남으려

저렇게 편을 드는건가 싶기도 해서 화가나면서도 어느정도 이해는 했었는데

고대 저긴 남녀공학학교인데 저렇게 스윗남페미 물소질을 대놓고 한다고?

민족과 하등 관련도 없는 친일파짓거리에 개떼근성의 쥐박고대가 저렇다니 놀라웠다.

 

이 고려대는 친일파 김성수와 전라도 동아일보와도 연관되어 있는데

나무위키 특유의 전라도 성역화와 고려대와 김성수 실드질이 아주 잘나타나있다.

전라도라도 잘못을 했으면 욕을 먹어야지 언제까지 지역감정 518 차별 들먹이며 그걸 방패로 내세워

뒤에 숨어서 비판을 받지 않으려고 하는가?

허구헌날 민족고대라고 시부리며 그 특유의 천박한 개떼근성을 보여주면서 뭐 잘났다고 나대는지 참

 

이는 지난날 친일파에 그렇게 앞장서서 비판하던 열우당 국회의원의 아버지가

적극적인 친일파로 밝혀지면서 열우당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준 일화가 떠오른다.

스윗남페미 짓하던 민주당 것들이 여지없이 여성관련 범죄를 저질러

직무를 내려놓거나 자살로 생을 마감한걸 보면 쟤도 뻔할 뻔짜지

 

 

여대를 중심으로 하는 여러 여성단체와 여성부 여초카페를 위시한 커뮤니티들은

전형적인 자기모순과 내로남불 무식함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다.

그것이 민주당으로 위시되는 스윗남페미메갈정당과

여자 인권을 그렇게 위한다는 민주당것들이 저지른 여직원 성추행과

스윗남페미 자살엔딩으로 이어지는 결과로 나타났다.

 

호주제 폐지와 군가산점 폐지

어렵고 힘든일은 외면한채 오로지 쉽고 꿀빠는 직업에만 몰리는

여성들의 특성상 공무원에 몰리는것은 당연한 결과였고

거기에 군가산점이라는 자신들에게 불리한 조건의 폐지를 들고 나온것이

바로 한국 페미 여성계였다. 여성들 자신들은 하지도 않으면서

군생활 26개월 한 사람들에 대한 보상도 없애버리고자 열을 올리는

한국페미집단과 여성들을 보고 있자니 의무는 외면하고 혜택만 많이 바라는

이대남 이대녀의 모습이 오버렙된다.

 

호주제가 일제치하의 악습이며 남아선호사상과 여성차별을 만드는

것이라고 언플한 한국페미와 여성부 여성계는 한부모가정(주로 여성과 그 자녀들)과

함께 2006년 호주제 폐지를 이루어냈다.

 

난 당시 호주제를 반대하던 것들의 몇가지 댓글을 봤는데

그중 자기가 한부모 가정인데 호주제로 인해 자신이 겪어야했던

불편함을 토로하며 자신의 생물학적 아버지를 욕해대는 댓글을 본적이 있다.

전형적인 페미충들의 여론바꾸기용 댓글공작으로 추정되는 글이었다. 아니면 스윗남페미던가

게다가 호주제를 그렇게 싫어하면서 재혼가정여성이 전남편의 성을 가진

자녀들의 성을 새남편의 성으로 바꾸어주려는 모순을 내세우는것도 봤다.

아니 호주제가 싫다면서 왜 본인성이 아닌 새 남편의 성으로 바꿔주려고 하는가?

호주제가 싫으면 재혼도 하지 말고 그냥 본인이 벌어서 자녀들을 키우고

본인성으로 바꿔서 키우면 될것 아닌가? 왜 새남편의 밑으로 기어들어가 경제적 이득을 취하고

성까지 유전적으로 하등관련이 없는 새남편의 성으로 바꾸려 하는가?

 

호주제가 불합리한 남녀 불평등 제도라면서 왜 요새까지 여자는 결혼시 3000만 해오고

사회진출이 늦은 남자에게는 수억에서 수십억되는 가격도 비싼 집을 해오기 바라는데다가

결혼하면 여성 자신이 재산형성에 기여한것도 없으면서

공동명의 원하고 애도 낳아주는걸로 생각하고 결혼은 여자만 손해라면서

기를 쓰고 상승혼욕구를 버리지 못하는가? 결혼이 여자가 손해면 안하면되지

기를쓰고 결혼하려고 하는 모습이나 불평등에 그렇게 핏대 올리더니

여성이 적은 재산가지고 많은재산 가진 남성과 결혼해 경제적 불평등인게 분명한

결합에 그렇게 목메달며 몰두하는 그 모습이 너무나 모순된점이다.

 

여성시대로 대표되는 한녀페미집단의 모순은

스탑럴커 이론으로 만천하에 까발려졌다.

(페미짓하면서 남자혐오하던것들이, 자신이 페미인것 숨긴채

한남하나 물어서 경제적으로 이득만 취하려는것들인데 결혼이후엔 그 본성이 드러남)

메갈페미분자이자 여성시대 회원이면서 남자를 그렇게 싫어하는것들이

비혼을 외치면서 그렇게 싫어하는 한남과 상승혼을 벌이는 그 모순

출산율 0.7이하를 찍는데 왜 군대는 안가는지?

이러면서 임신 출산 독박육아 경력단절을 들먹이면서

왜 여자들은 하나같이 결혼하면 직장부터 그만둘생각을 하는지?

입만열면 커리어를 중시하는것처럼 외쳐대더니

그런애들치고 50대까지 살아남으면서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애들을 못봤다.

독박육아? 남자가 홀로 외벌이 하는데 자기는 집안일이나 애보는 일도 제대로 안하고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배달음식이나 시켜먹은후 제대로 치우지도 않는데

전업주부면서 회사다녀온 남편이 집안일에 애돌보기까지 하길 바라는 개념없는 년들이 많다.

그러면서 독박육아 이지랄 떨어대는 것이다.

 

공중파 프로그램도 스윗남페미+페미년PD들이 많은지

남자연예인 앤디 성추행한 송은이 김숙패거리만 주구장창 써대고

결혼의 부정적인 점만 내세워 출산율 0.7이하에 기여하고 있다.

게다가 MBC 여긴 페미년인걸 못드러내서

지붕뚫고 하이킥 5분 영상에 보면 전형적인 남혐용어인

드릉드릉 을 대놓고 자막으로 써대는게 나온다.

지들이 남혐용어 써대는게 다 보이는데

페미 메갈 아니라고 되지도 않은 억울함 호소하는 멍청한 애들도 있는것 같다.

 

한남을 그렇게 싫어하면서 한남과 결혼하려고 애쓰고

커리어를 그렇게 중시하는것처럼 하더니 결혼하면 바로 일그만둬버리고

애돌보기는 커녕 집안일도 제대로 안하면서 독박육아 독박살림 이지랄로

피해자 코스프레 해대는 페미년들의 모순은 한국사회에 너무 뿌리깊게 퍼졌다.

결론은 몇년에 걸쳐 페미색출제거작업을 벌이지 않는한 이걸 해결할 방법은 없다.

여자의 내로남불은 경제 나이 여러가지 측면에서 깔게 많지만

여기선 나이한정해서 얘기하겠다.

 

한국과 일본 여자애들이 그런편인데

자기는 연상의 남자들에게 오빠라고 부르지도 않으면서

연하의 여자나 남자들에게 언니나 누나라고 불리길 원하는 점이다.

특히 여자의 경우는 20살이상 차이나는 자식뻘인 여자에게도 언니라고 부르라 강요하는경우가 있는데

솔찍히 이정도 차이나면 아줌마라고 불리는게 맞다. 사실 10살 차이만 나도 아줌마라고 불려야하는데

얘네들은 지들 나이가 항상 20대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30대 40대가 되면 아줌마인거 인정해야하는데

아직도 20대 아가씨인줄 착각하고 언니 누나 호칭 강요질을 하고 있는것이다.

(이대남 새끼들의 경우 지들이 영원히 20대일줄 알고 윗세대에겐 틀딱 아랫세대에겐 급식충이라고 하는데

이대녀와 더불어 최악의 쓰레기 세대가 맞고, 힘든건 다 거부하고 혜택만 누리려하는 해줘세대가 바로 이세대다.

군도 18개월에 불과해서 역대급 군캉스 세대가 맞는데 항상 2년(2년이면 24개월인데 6개월 적게 군생활하고도 맨날 2년타령이냐?)으로 퉁치는 병신급 계산력을 지녔으며 역대 최고의 대우로 월급받아쳐먹으면서 지들이 제일힘들다고 지랄해대는 병신급 머리를 지니고 있다.)

 

한녀의 경우는 아가씨 아줌마 할머니 모든 호칭을 다 싫어하는편인데

이런 병신들은 그냥 매가 약이다. 아니면 삼청교육대가서 정신차릴때까지

호된 얼차려와 매질로 다스려야 좀 정신차릴까 말까다.

여자가 쓴 글이나 여작가들이 쓴 드라마 보면

남자는 나이가 어리나 많으나 애라면서 자신들은 엄청나게 성숙한줄 아는데

 

이런 것들 특징

 

1. 남자 경제력에 기생해 상향혼 택함

아빠처럼 자신을 경제적 정신적으로 돌봐줄 남자가 필요한거지

 

2. 자기가 엄청나게 성숙한 여자인줄 착각하지만

동질혼의 개념도 없고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면 어린애처럼

엄청나게 화내거나 삐지는게 특징임

끊임없이 자기만 주목해주고 돌봐주길 원함

 

3. 자기는 키도 작고 학벌 연봉 모아놓은 돈도 보잘것없으면서

자기와 동급의 상대는 찾을생각안하고 키작은 자신의 열등함을 보완해줄 키큰 남자

고학벌 연봉 집은 남자가 해오길 바람. 자기 키는 160에 불과하면서 남자키는 꼭  180이상을 원함

한녀 모두가 원하는 조건인데 한녀화된 일본년도 비슷하다는게 유머. 자기는 조건 안본다면서

키 180 이상 남자 원하는데 그건 한녀도 다본다 이년아. 그리고 퍼센티지를 봐도 전국민중에서

180 이상되는 남자도 극소수로 별로 없거니와 그런 조건은 다른여자들도 다 원하기 때문에 너가 뭐 엄청나게

우월한 조건을 가지고 있지 않은이상 경쟁력에서 승리할 가능성도 없지.

 

맥락이 거의 비슷한데 남자가 경제력도 후지고 개념없는 여자랑 하향혼을 많이하다보니

여자들의 눈만 높아져가지고 나이가 들수록 조건만 늘어나서 나이는 많고 조건만 많이 내거는 여자는

스스로 결혼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이유임

 

성격 다혈질 , 애를 낳아준다고 생각함, 전형적인 피해의식과 페미질, 가스라이팅

지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시애미질을 자기 남편에게 하고 있음

자기는 엄청나게 성숙한줄 알지만 집안내 누구보다도 어린애 같은 성격을 가진게 바로 여자 자신이라는걸 깨닫지 못함

떼쓰기 우기기 불리하면 즙짜기 심지어 남편이 자기에게 관심안줘서 바람피게 된 원인을 제공했다는 헛소리를

공중파 TV에 나와서 하는게 그년들 특징임. MC 박씨년도 전형적인 메갈페미의 성향을 드러내기 때문에 2030년들만 그런게 아니란거

헤지펀드(영어: hedge fund) 

헤지 펀드는 소수의 투자자들을 비공개로 모집하여 절대수익을 남기는 펀드다.

EX) 조지 소로스가 운영하던 펀드가 대표적


사모펀드(PEF). 자산운용사는 펀드에 대한 투자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토대로 금융 상품을 만든다. 이를 통해 어떤 곳에 투자해 얼마만큼 

수익을 예상하는지와 같은 펀드의 구조가 생성된다.

EX) MBK 파트너스

 

한국의 IMF를 비롯하여 동남아 바트화 폭락 경제위기의 주범인

유대계 헤지펀드는 한국의 수많은 몰락기업과 부동산 등에 자금을 투입해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사모펀드 역시 돈벌레 유대인 헤지펀드의 기법과 비슷한데

이익 극대화, 몇년내 인수기업이나 부동산을 매각해 최대의 이익을 거두는게 성격이라

기업살리기나 직원들 관련해서는 장기적인 안목이 없다.

 

그냥 주식시장처럼 돈놓고 돈먹기 단타이익 노리는 야바위꾼과 다를게 없다.

고용측면이나 경제활성화 측면에서 별다른 이득 효과가 없다.

빼먹을대로 빼먹다가 최대한 비싼값에 파는게 사모펀드의 수법으로

헤지펀드의 수법을 그대로 배워서 써먹는다고 할수 있다. 김병주 이새끼가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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