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도 기존 혁신위원장과 비슷했다.

20대와 여성인사만 뽑으면 혁신인줄 착각하는것이

과거 민주당이나 박근혜때와 판박이였다는 얘기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민주당 계열인 김한길 이새끼의 영향인것 같기도 하고

 

불과 며칠전 기사가 난게 있는데 국민의힘 20대 인사도 음주나 부패관련

문제를 일으켜 20대인물도 기존 윗세대 부패한것과 똑같이 별수 없었다는 뉘앙스의 기사였다.

요새 이대남 이대녀 페미들은 자신들이 한 잘못과 패악질은 생각못하고

오로지 자신들 윗세대만 적폐겸 틀딱 취급하는게 너무 이중적이고 웃기고 어이없다.

 

커뮤한정 이대남 또는 이대녀 특징이지만

자신들이 모르는 내용이나 관심사 연예인나오면 틀취급

자기들이 아는 내용이나 관심사 연예인 관련 윗세대가 모르면 역시 틀취급

같은 20대라도 자기들 기분이 나빠지면 서로 틀취급이다.

 

이게 웃긴게 자기들이 알고 있는건 윗세대가 다 알고 있어야하지만

자기들이 모르는건 거슬리니 윗세대가 말하지 말아야한다는 마인드를 지니고 있다.

기준은 오로지 자기들만 되며, 그건 윗세대 또한 20대 관심사 별로 알고 싶지 않은

권리를 깔아뭉개는 오만함을 지니고 있다고 볼수 있다.

 

이대남 이대녀 세대와 별개로

그 윗세대 역시 어린아이들이 항상 천진난만하며 그들의 범죄는 모두다 윗세대가

나쁜영향을 줘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스포츠충과 올림픽충 빠따충(야구빠)들과도

일맥상통하는데, 나쁜 영향을 끼친 어른(감독)과는 별개로 어린아이(선수)도 어느정도는 자신만의

판단을 내릴줄 아는 독립된 개체(선수의 경우 플레이를 하는건 자기 자신)인데

그런걸 깡그리 무시한채 나쁜건 다 어른탓(감독탓)으로 돌리는 행태가

어린이나 선수가 스스로 의사 결정을 내릴수 있다는걸 무시한채

어른(부모)이나 감독의 꼭두각시 노예로 생각하는, 노예근성 마인드를 지녔다.

 

판단은 어린이나 선수도 내릴수 있는데 좋은평가는 다 어린이와 선수가 가져가야하고

나쁜평가는 왜 다 어른 부모나 감독탓으로 돌리는지 멍청한 머리들을 지녔다.

어린이(선수)를 칭찬하고, 어른(부모 또는 감독)을 비난하면서

자신은 여타 어른들과 다른 마인드를 지녔다는 깨시민이라 생각하겠지만

그건 페미와 반페미 사이의 남페미같은 존재와 다를바 없다는걸 알길 바란다.

남페미 특징은 기존 남자들을 까면서 자신은 기존 남자와 다르다는걸 어필하면서

페미에 들러붙어 성적인 이득을 취하는게 여태까지 봐온 행태다.

주로 민주당 계열의 정치인이 저랬고, 페미에 우호적인 것들 보면

나중에 성범죄에 관련된 사례가 뒤늦게 드러나 역시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장 블리자드 이것들도 게임요소로 페미와 깜둥이 똥꼬충 요소 넣더니

후에 남자직원들이 여자 직원에게 성적폭언이나 성범죄 일으켜서 문제시 되지 않았던가?

남페미=성범죄자라고 보면 될듯

 

이솝우화를 예로 들자면 조류와 땅위동물간 전투가 벌어졌는데

새가 우세할땐 박쥐가 자기는 날개를 지녔으니 새라고 해서 조류에 붙었다가

땅위 동물(지상동물)이 우세할땐 자신은 쥐와 닮았으니 들짐승이라고 말하며

땅위동물편에 서는 이중적행태를 취하며 이득을 취했지만 나중에

조류와 땅위동물간에 평화가 찾아오자 졸찌에 박쥐는 배신자로 낙인찍혀

동굴에서 살게 되었다는 얘기처럼, 저렇게 쿨찐행세를 벌이는 깨시민 어른은

그냥 쓰레기랑 다를바 없다고 본다.

 

가끔 커뮤니티글 둘러보면 이런 새끼들 많은데 그냥 위에 언급했듯

쿨찐 남페미 박쥐같은 존재라 보면 되겠다.

 

 

한국의 강성 페미집단은 MZ세대를 만나면서

그 쓰레기짓이 정도가 심해졌는데 여쭉메워(여시 쭉빵 메갈 워마드)와 더쿠

인스티즈 82쿡으로 대표되는 여초 커뮤니티 카페를 중심으로 지들만 쓰는 페미용어를

창조해내 그걸 언론 공공기관등을 통해 퍼트리는 작업중이다.

 

지들만 쓰면 그려려니 하겠지만

쓰레기 사상과 용어를 여가부와 공공기관 언론에 소속된 페미들을 통해

퍼트려 타인을 세뇌시키려는게 문제다.

 

페미가 만들고 자주 사용하는 쓰레기 용어

완경 유아차 독박육아 성인지감수성 성착취물 성매수남 

저출생 

 

폐경이 있는데 어감이 좋지 않다고 완경으로 바꾸는 무식함

유모차가 성별역할 고정시킨다고 유아차로 바꾸자 고집

독박육아. 동물을 포함해 암컷이라면 누구나 자기 새끼 자식을

귀하게 여기고 키우는게 당연하거늘 자식을 출산하는것도

애를 낳아준다 희생하는걸로 여기고, 낙태하는게 권리라고 여기는 쓰레기정신하며

정작 자기 엄마가 낳았다는 이유로 딸인 자기를 죽이려고 들면 반발할게 분명한것들이

잘도 낙태를 권리라 여기고 여기에 쓰레기 남녀정치인이 동조질하는중.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도 민주당 계열 유럽 페미단체 쓰레기들이 동조중

맞벌이 하는 여자가 5:5의 비율로 버는데 집안일 육아까지 전담한다면 당연히 이 독박육아라는

소리하는게 이해나 가는데 전업주부인 것들까지 독박육아라 지껄이는게 성립이 안되고 웃길따름

 

한국이 출산율 0.7 이하 찍은지 좀 됐는데, 애도 않낳는 여쭉메워 여초페미년들이 주접떠는가 모르겠음

저출산이 맞는말인데 저출생으로 바꾸자는 페미년들이 요새 작업질을 하는중인지

페미 여기레기와 TV와 신문에 저출생으로 바꿔부르는 중이다.

통베충 일베충은 색출 잘하면서 메갈페미여시충은 왜 색출안하는가가 문제의 시작이다.

 

성인지 감수성. 전형적인 페미용어인데, 대체적으로 남페미와 페미가 지들 의견에 동조안하면

시류를 못따라가는 뒤떨어진 사람 취급하며 저런 용어를 남발함. 내가보기엔 쓰레기 페미에 휘둘리지않는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처럼 보인다.

 

성착취물 성매수남의 경우는 현실이나 온라인이나 성생활 문란한것들은 언제나 있어왔고

그것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벌어지는건 부정할수 없는 현실인데

창녀나 온라인 창녀나 없을리가 있을까? 아프리카 별창이나, 알몸노출에 거부감 없는 여자들이

자신들의 알몸을 SNS나 동영상사이트에 올리는건 비일비재한 일이 아닌가?

끼리끼리 만난다고, 정조는 보호할 가치만 있는 애들만 보호해주는게 정상인데

여가부와 페미집단이 창녀들(온라인 오프라인)까지 보호받아야할 대상 피해자로 대하는게

바로 모든 문제점의 시작이었다. (성착취물이 아니라 성매도물이며, 성매수남보다 성매도녀를 단속하면(없애면)

모든문제가 해결되는데 멍청하게 성매수남만 문제시하니 성매도녀가 계속적으로 존재하는게 아닌가?)

그것이 성매수남은 있어도 성매도녀는 없는 페미성향 기레기들의 기사작성 문제점이며,

이것이 중립적 서술과 관점을 벗어난 페미기레기들과 페미단체 여가부의 특징이다.

김만배 - 기레기짓하다가 이재명과 붙어먹었는데

당시 대장동 사업을 주관하던 이재명 성남시장이 세금퍼주기를 통해

김만배 남욱 일당에게 엄청난 이득을 안겨주고 자기도 개평을 받은걸로 암

 

사기질로 세금삥땅친걸로 말하자면 이명박을 빼놓을수 없는데

현대건설 사장시절부터 이새끼는 자기 이득 취하는데는 천부적인 재질을 지녔기때문에

회사에 엄청난 손해를 끼치든 말든, 나라에 손해를 끼치든 말든 자기 이득만 최대로 취하는 되는자식이다.

이재명은 이명박보다 규모가 덜하지만 똑같은 놈이라, 약간 다른방식이 있다면 다른애들에게 개평을 준다는것

이명박처럼 혼다 다 쳐먹느냐 이재명처럼 다른애들 껴서 같이 쳐먹느냐의 차이

 

봉지욱 기레기

특종욕심에 왜곡보도를 한건지 관종기가 있는건지 모르겠다만

뉴스타파로 간걸 보니 이새끼도 정상이 아닌것 같다.

MBC KBS 기타 여러 언론사에서 나온 기자들이 세운 언론사 뉴스타파

난 이게 정상이 아닌걸 언제부터 느꼈냐면, 똥꼬충 옹호하는 자칭군인권센터 옹호할때부터였다.

군인권센터가 아니라 똥꼬충옹호센터가 올바른 작명이다.

민중의 소리란 새끼들도 뉴스타파 새끼들이랑 똑같고 말이야.

민중의 소리가 아니라 똥꼬충의 소리로 이름바꿔라. 쓰레기들아

 

아무튼 특종욕심에 눈먼 봉지욱 관종 기레기가 민주당이랑 붙어먹었는지

이재명이랑 붙어먹었는지, 작심하고 조우형의 인터뷰를 왜곡해

왜곡보도로 선거전에 관련도 없는 윤석열 갖다붙여서

정작 대장동 몸통인 이재명이, 오히려 TV에 나와서 관련도 없는 윤석열을 몸통으로 몰아붙이고

거기에 멍청한 개돼지인지 조선족 댓글부대인지 개딸들과 민주당 성향의 개돼지들이

다음 댓글란을 장악해 지들끼리 추천질하며 순위권에 올려대는 조작질을 일삼았다.

이스라엘 지도. 왼쪽 녹색이 하마스 거주 가자지구. 오른쪽이 팔레스타인인 거주지역 웨스트뱅크. 북동쪽은 골란고원

유대인에게 지배당한다는 얘기까지나오는 미국은

중동전쟁이나 정책에서 대대로 이스라엘의 편을 들어왔다.

그 정책은 이번에도 역시 바뀌지 않았으며, 현재 벌어지고 있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보다 더 주목과 관심을 기울일것으로 보인다.

 

↓ 미국이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이유( 결론 / 유대인에게 정복당해서)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1028/121908153/1

 

가족 부패혐의로 물러났던 강경파 네타냐후가 다시 선출되어

재집권한 이후 팔레스타인과 맺었던 기존 합의를 뒤엎어버리는 정책인

웨스트 뱅크 지역 유대인 정착촌 건설은 팔레스타인과 하마스의 반발을 불러왔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타냐후는 유대인 강경파의 지지를 얻으려

팔레스타인인들의 반발을 여전히 아랑곳 하지 않고 정착촌을 확대해 갈등을 불러일으켰다.

 

이스라엘 강경파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

네타냐후는 자기 권력확고화와 부패조사에 관한 사법부가 눈에가시였고

결국 사법부 무력화를 시도하였는데 이는 이스라엘 거주 유대인들의 시위를 불러일으켜

정치적으로 수세에 몰리는 형국이었다.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는 하마스의 아이언돔 공격을

몰랐다고 하지만, 내가보기엔 미국의 9.11처럼 자신의 정치적 목적(권력확대), 네타냐후를 향해 날아오는

이스라엘 국민들의 화살을 외부(팔레스타인과 하마스)로 돌릴 절호의 찬스였기에 이들이 이걸 놓칠리 없으며

오히려 이것을 방관 방조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했다.

 

하마스 세력 거주지인 가자지구는 원래 이집트 땅으로

중동전쟁 당시 이스라엘이 무력점령한 땅으로 현재는

200만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거주중이고

이스라엘이 세운 장벽에의해 봉쇄상태라는 보도를 예전에 봤다.

 

다시 말하면 이번 하마스의 아이언돔 공격은

네타냐후와 강경파가 팔레스타인 거주지인 웨스트 뱅크 내부

유대인 정착촌건설 및 강압정책을 펼침으로써

스스로 자초한 측면이 있었고, 그로인해 아이언돔 공격이 실시되었으나

하마스의 공격은 국민들 시위로 수세에 몰리던 네타냐후의 권력강화와

기사회생의 기회를 도리어 만들어주었다.

 

결국 하마스는 네타냐후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난 꼴이 된 셈이다.

거슬린 점은 몇가지 있는데 누가 유대인 아니랄까봐 영화 원더우먼 여배우가

싸우라고 얘기하는데 세상 모든 사람들이 유대인편도 아니고 왜 너희 개돼지 노릇을

해야하는지 싸우라고 선동질 하는지 모르겠다. 당장 다른나라 전쟁나면

지들이 매번 출동해서 도와줄것도 아니면서

 

중공과 타이완 지도

또 한가지 드는 생각은 이 기회를 틈타 중공의 대만침공

북한의 남한 침공이 벌어진다면, 미국이 주한미군 주일미군이 아니라

과연 본토병력을 보내서 한국과 대만을 도와주러 올까하는 점이다.

 

9.11사태가 벌어진 이후 미국은 2개지역에서

동시에 전쟁을 벌일수 있는 능력을 검토해왔고 수행가능하다는

뉴스를 여러번 봐왔지만 현재는, 미국이 그렇게 공을 들이는

이스라엘 하마스 간 전쟁이 벌어진 상태고 여기에 시리아와 레바논 기타국가도

참전여부를 놓고 저울질중이라는 TV뉴스도 봤다.

결국 현재 벌어진 전쟁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하마스 이스라엘 전쟁

그리고 앞으로 벌어질 가능성이 있는 중공 대만전쟁, 남한 북한 전쟁까지

동시에 4개 전쟁이 벌어질 가능성도 상정해 두어야하는데

한국의 개독과 급식충 이대남들은 그저 이스라엘 편을 들기 바쁘지

자신들과 가까운곳에 떨어질 불들에 대한 위기감이 없는편이다.

서남아시아 지도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수행중이던 맥아더 장군과 참모들

몇년전 유태인과 한국 IMF를 일으킨것에 대해 부정적 댓글을 달았더니

멍청한 개독인지 다음댓글러 특유의 멍청함인지

맥아더장군이 유태인이고 한국을 도와준걸 예를들어

전형적인 유태인빠돌 맹신주의 글을 달고 거기에 동조한 무뇌아들이

추천을 박고 난리도 아니었다.

 

하지만 맥아더 장군의 아버지는 스코틀랜드 출신 이민자가문으로 아칸소주에서 출생했으며

어머니는 미국 버지니아주 출신이라고 한다.

결국 그 멍청한 댓글러는 근거도 없이, 그저 자신이 빨아대던 유태인 욕먹는게 싫었는지

유태인과 상관도 없는 맥아더 장군을 갖다붙여서 유태인 찬양질을 일삼고 있던 셈이다.

한국엔 유독 개독들이 이렇게 야훼와 유태인을  빠는 경향이 강한데

외국으로 치면 창조과학 씨부리는 애들과 동급으로 멍청하다고 할수 있겠다.

 

아래는 마이크로소프트 AI 질문답변을 캡쳐한것으로

얘네 대답이 항상 다 맞는건 아니지만

(흑인 유태인과관련해서 너무 흑인과 유태인 편향적이라 믿을건 못됨),

아래답변은 틀린것이 없는것 같아서 붙여넣어본다.

캡쳐파일 올렸는데 문제투성이 티스토리가 또 제대로 못올리네

4번 시도만에 겨우 올라갔네

 

사슴

 

몇년전 인터넷 신문기사에 지나가는 인간 남녀를 바라보는

사슴인가 노루 사진이 실린적이 있었다.

다분히 인간의 관점, 특히 댓글쓰는 자신의 관점을 투영한 댓글이 보였는데

사슴이 커플을 부러워하는 눈빛을 보인다는 글이었다.

내가 보기엔 사슴이 외부의 적인 인간 커플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으며

그건 댓글을 적은 자신이 커플을 부러워해서 사슴에 투영시켜

자신의 마음을 댓글로 나타낸거라 볼수 있었다.

 

 

키싱구라미

당장 키싱구라미라고 이름붙여진 물고기도

연구전까진 암수의 물고기가 키스하는거라 착각해서 붙여진 이름이었지만

연구결과 수컷들이 자신의 세력권싸움을 하는 행동인

입으로 다른 수컷을 밀어내고 있을뿐임이 뒤늦게 밝혀졌다.

 

결국 위에 사슴기사 관련해서 댓글을 적은 바보도

이런 자신의 관점과 바램 착각이 반영된 결과라 볼수 있겠다.

사슴의 입장에서보면 같은 종류의 사슴과, 또다른 초식동물 빼곤 안심할수 없는 적이 아닌가?

게다가 인간은 최대의 포식자와 사냥꾼이 될수도 있기에 부러워한다는 관점은 어불성설이다.

진짜 생각좀 하고 댓글을 달았으면 좋겠다.

 

 

1991년 잼버리를 치룬

기존 강원도에다가 맡기지 않고

민주당 텃밭인 전북에

특혜를 주겠다는 문정권의

그릇된 신공항 예타 면제와

잼버리를 유치해 각종 세금을 끌어오고

SOC 도로나 공항을 지을 예산을 타겠다는

민주당계열 도지사의 욕심이 이번

2023년 잼버리 파행의 가장큰 원인이다.

 

잘못을 따지자면

전북 6 문정권과 민주당 3 여성부 1 정도

허나 여러 언론사들은 이런 사실을 외면한체

오로지 모든문제가 다

윤정권의 책임인것처럼 보도를 해대고 있다.

그나마 전북의 잘못을 찝어낸건

조선일보와 문화일보 정도

 

전북이 유치했으면

지리산 무등산 무주리조트

지역에라도 하던지

아니면 새만금에 할거면

기존 매립이 다된곳에서라도

행사를 하던지 할것이지

갯뻘에다가 조성하겠다고

세금타가더니 지난해 12월에야

매립이 완성됐다는 기사와

잼버리를 열지도 않은 유럽각국 도시에

관관여행차 놀러갔다는 기사도 봤다.

 

그외에 새만금에 또다른 대기업이

배터리 관련 공장을 건설한다는 기사

그리고 이번 잼버리 실패로 교훈은 커녕

정신도 못차리고 2년후 열릴

또다른 잼버리를 같은 장소인

새만금에 유치하려고 하고 있다는 기사도 봤다.

 

진짜 전북과 문정권 민주당

얘네들은 철저히 조사해서

세금삥땅친애들과

낭비한것들 조사해서

처벌할거 처벌하고

토해낼거 재산몰수해서라도

토해내게 만들어야한다.

 

내가 우크라이나 애들이

극성 맞다는 걸 언제 느꼈나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후

세계 미인대회에 참가해

같은 방을 쓰게된

우크라이나 여자가

러시아 여자와 같은 방을 쓰기

싫다고 한 기사를 본후

그와 비슷한 기사를 여러번

더 보게되면서부터였다.

 

게다가 키예프를 키이우로

크림반도를 크름반도로 바꿔달라는

요구를 하면서 이 인식은 더 강해졌다.

 

그리고 한국 언론은

90년대 말 이후 러시아 쪽과

맺은 EU와 NATO를 동쪽으로 확장하지 않는다는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점점 동쪽으로 확장해

급기야는 러시아의 턱밑인 우크라이나에

수도 모스크바와 얼마 안 떨어진

미국으로 본다면 쿠바에 미사일을

배치하는 위협과 버금가는 공포를

러시아가 느껴서 이번 침공을 감행한다는것

 

역사적으로 우크라이나에게 정치적인 도움을 많이 받아

그에 대한 보답으로  러시아 국민의 동의도 없이 러시아 령이었던

크림반도를 자기멋대로 흐루시초프가

1954년 우크라이나에 넘긴것

그로 인해 2014년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되찾아 온것

 

이런건 한국언론이 보도하는걸 별로 못봤다.

보도하는건 주로 조선일보 정도고

대체로 서유럽 미국의 시각을

그대로 읊어주는 녹음기 같은 처지였다.

어떤 국제사회충 급식녀석은

이런 사실을 알려줘도 눈막고 귀막고 빼액되더라

 

 

전쟁의 원인과 양상을 보려면

양쪽의 입장을 다 들어봐야하는데

주로 서유럽과 미국의 시각만 대변하다보니

러시아에 쌓여진 불만은 못보는 것이다.

그나마 터키 출신인 알파고가

중동문제나 러시아 문제를

편향적인 한국언론들이 전해주지 못하는

사실을 알려주는 편이라 한때 쓸만했다.

 

소련과 미국의 대리전이었던 6.25와

이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오버랩되어보이는데

이번의 경우엔 러시아가 직접참가한 당사자라는 점과

서유럽과 미국의 엄청난 무기 지원을 받은

우크라이나가 1년이 넘도록

영토회복도 못한다는점은

좀 어떤가 싶네

스톰윈드에 호드가 종종 침입하는데

침입자는 주로 아즈호드쪽이지만, 플레이는 얼라캐릭을 하면서도

대가리는 호드쪽인 호드노예근성에 빠진 패션얼라인 애들이거나

호드가 압도적인 힘과 사기급으로 쟁에 참여한 얼라 유저 쓸어버릴땐 신나게 칭찬찬양하다가

호드까거나 침입한 호드가 토벌당해 죽으면 쟁에 참여한 얼라유저 폄하하고 졸라 부들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특유의 온라인 커뮤니티하는 이대남 새끼들의 특징인

지 기분나쁘면 틀딱 취급하는 내로남불을 시전하는데

 

패션얼라 호첩꼰대

 

보통 와우를 틀딱게임 취급함

하지만 지도 그 틀딱게임인 와우를 플레이중

게다가 얼라하는 새끼가 침입자인 호드새끼를 칭찬중

현실로 비유하자면 도적이나 강도가 집안에 침입했는데

이를 막는 가족들을 폄하하고 자기는 그 싸움에 끼어들지도 않으면서

강도를 칭찬하고 싸우는 가족들을 도적편에 서서 욕해대는 꼴이다.

 

이런새끼들은 접속할때 가끔 보이는데 주로 보이는 위치가

스톰윈드 상업지구 경매장 왼편에서 상주해 노가리나 까다가

호드에 안좋은 소리들리면 바로 화가나서 개지랄해댄다는점

게다가 이런 패션얼라 새끼들은 보면, 100이면 100 모두다 아즈샤라 서버 얼라 캐릭터다.

전형적인 호첩새끼의 특징을 보이는데 이새끼도 예외없더라

 

대깨호 호첩노예 패션얼라 호첩새끼

1.와우와 급식꼰대질하는 호첩특징

2.극성맞은 우크라이나

3.서유럽과 미국 시각에 편중된 한국언론

4.전북과 문정부가 싼똥 잼버리 사태

 

글은 언제 적을지는 미정이고

기분내키는날 적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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